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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지경 세상[4]
by 세상은 요지경 (대한민국/남)  2010-12-16 10:23 공감(0) 반대(0)
“내 하객은 4명뿐 … 호텔 결혼식비 못 낸다”


[중앙일보 구희령] 버티던 신랑에게 법원 “신부와 반씩 내야”

“내 하객은 4명뿐”이라며 호텔 결혼식 비용을 부담하지 못하겠다고 버틴 신랑에게 법원이 “절반을 부담하라”고 판결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2부(부장 김수천)는 호텔신라가 지난해 결혼한 A씨 부부를 상대로 낸 이용대금 청구소송에서 “두 사람이 결혼식 비용을 절반씩 지불하라”고 1심과 같이 판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두 사람은 호텔신라 2층 다이너스티홀에서 결혼식과 피로연을 치렀다. 첫날밤도 이 호텔에서 묵었다. 총 4600여만원이 들었다. 하지만 두 사람은 결혼 당일까지 예약금을 포함해 1000만원밖에 지불하지 않았다. 이후 두 사람의 사이가 틀어지면서 남은 비용의 지불도 계속 미뤄졌다. 결국 호텔 측이 잔금을 받기 위해 소송을 냈다.

그러자 A씨는 “재혼이었기 때문에 내 하객은 부모님과 친구 2명까지 4명에 불과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나라에서는 어느 한쪽에서 결혼식 및 피로연 비용 전액을 부담하겠다는 특별한 의사 표시가 없는 한 각자의 하객 수에 따라 비용을 부담하는 게 관습”이라고도 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그러한 관습을 인정할 증거가 없다”며 “A씨가 신부와 함께 호텔에 가서 결혼식 예상 견적서에 양가에서 50%씩 분담하기로 표시했기 때문에 절반을 부담해야 한다”고 밝혔다.

A씨는 또 “따로 계약서를 쓰지 않았다”며 계약 무효를 주장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두 사람이 함께 호텔에 가서 견적서를 받았고 ▶실제로 결혼식을 치렀으며 ▶예약금 및 일부 잔금을 지불한 것으로 볼 때 계약서 작성 여부와 관계없이 계약이 성립한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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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2010-12-16 10: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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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했다가 것때문에 소송??? 또 이혼하시것네
이미  2010-12-16 12: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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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어졌다고 써있네요.재혼 삼혼 사혼 막가야 쓰겄어요.ㅋㅋ
결혼비용 가지고 그모양이니..오죽했으면 전처가 애낳고 이혼을..
허술하네요.  2010-12-16 13: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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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색이 신라호텔인데...있는 사람들만 결혼해서 돈 뜯겨 본적이 없어서 그런가? 보통 결혼식 시작하면 식장 매니저가 돈 받으러 축의금 받는 곳으로 오던데 누가 계산하실거냐고 물어보고.

4천 600만원짜리 결혼식 하면서 하객4명이라는건 식장들어가기 전에 부터 결혼할 마음이 별로 없고, 지인들한테 연락을 안 했다는 말인데...

그러면 아예 파토를 냈어야 정상이지. 애꿎은 초혼녀 재혼녀로 만들어 놓고..
아무래도  2010-12-16 15: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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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돈 좀 있다고 과장해서 호텔에서 결혼하자고 한 것 같네요. 어쨌거나 역시 이혼남은 꺼려지네요.
결혼하자마자 틀어진 이유는 둘 중 거짓말하거나 해서 들통이 나면서 그런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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