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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왕국과 여자의 본능(학벌 논란에 부쳐)[13]
by 지나가던 남자 (대한민국/남)  2010-12-17 00:25 공감(0) 반대(0)


본인은 동물의 왕국 같은 자연 다큐 같은 걸 좋아합니다...

특히 사자가 사슴이나 물소 얼룩말등 사냥하는 모습 좋아하죠... 스릴도 있고...

동물의 세계에서 수컷이 더 아름답고 멋진 경우가 많습니다...

공작... 숫사자.... 등등...

일설은 수컷은 암컷을 유혹해 종족을 본능해야하므로 암컷보다 더 강하고 아름답게 진화해 왔다고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ㅡ.ㅡ;;

동물의 세계에서는 암컷을 차지하기위해 결투를 벌이는 경우도 있지요... 암컷은 느긋하게 두 수컷의 대결을 지켜보다

승자와 짝짓기를 합니다.. 더 뛰어난 유전자를 얻기위한 암컷의 본능이죠... 더 힘이세고 강한 수컷이

암컷을 차지합니다..

인간 세계도 다를바 없습니다... 동물의 세계에서 힘이세고 강한 수컷은... 인간으로 치면 학벌좋고 돈이

많거나... 돈 잘버는 남자겠지요.... 즉... 능력이 좋다고 할 수 있는...

자기보다 조금이라도 더 나은(?) 남자를 만나고 싶은 것은 그녀들의 본능이니... 曰可曰否할 필요없습니다...

반대로 보통의(?) 남자들은 자기보다 더 학벌이 훨씬 높거나 더 뛰어나거나 돈잘 버는 여자를 만나면 솔직히

위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저보다 더 학벌이 좋거나 돈잘버는 여자를 만나본적은 없습니다...ㅡ.ㅡ;;


근데 인간세계에서 학벌이 다는 아니죠... 학벌이 않좋아도 본인의 노력으로 자수성가한 능력남도

많습니다... 아니면 집에 돈이 많던가... 그분들은 공부가 적성에 맞지 않거나 고등학교에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았을 뿐

입니다...


그러나 학벌 좋은 사람들이 평균적으로 잘 되어있으니 객관적인 평가 지표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사회 생활을 하게되면 인맥이 중요한데... 학벌 좋은 사람들은 친구나 지인들이 높은 위치에 있거나 힘있는

위치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학벌도 무시 못합니다...

저요? 전 sky외에는 꿀리지 않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재수를 하거나 과를 낮춰서라도... KY라도 가야되지

않았나하고... 그런 생각이 가끔 듭니다... 고등학교때 그렇게 열심히 공부하지 않아서리.... ㅡ.ㅡ;;


저도 여자 학벌은 크게 보지 않으나... 생전 듣도 보도 못한 대학 출신이면 기분이 좀 그렇습니다.. ㅡ.ㅡ;;

고등학교때 도데체 무엇을 한것인지... 난 설렁설렁 공부해도 이 정도 대학은 갔는데... 라는 생각이 듭니다..쩝..

교만 했다면...... 죄송.... ㅡ.ㅡ;;

결론...

여자분들이 학벌은 보든 능력남을 찾든 曰可曰否할 필요 없습니다... 그녀들의 동물적인(?) 본능이므로...

단... 너무 허황된 눈 높이는 지양해야되겠죠.... 내가 저 남자에게 어울릴까... 내가 저 정도 남자를 가질 수준에

있는 것인가.. 라는 생각은 해야되겠죠.. 근데... 남녀관계라는 것이 이 모든것을 뛰어 넘는 경우도 많겠죠...

남녀관계에 정답은 없습니다만... 여자분들이 자기보다 더 좋은 학벌을 원하는걸 그녀들의 본능으로 이해합시다..




그러나.. 학벌에 집착한 나머지... 본인의 학벌을 뛰어넘는 능력남을 놓치는 愚를 범하진 말아야 되겠지요...


이 말은 한번 하고 싶군요...





남자들의 영원한 이상형









" 이쁘고 착한 여자 "



이젠 이쁜 여자는 포기하고 착한여자를 찾아야되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




--- 선우에서 몇달간 활동하다 이젠 포기하고 필드에서 인연을 찾으면서 가끔 게시판에 놀러오는 一人 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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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17 00: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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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세계는 대신에 결혼 제도가 없죠.
평생을 같이 먹고 살고 하지 않잖아요.
어떻게 보면 원나잇스탠드가 동물의 세계랄지요.
본능대로 따르면 결혼제도란 건 없어져야죠.

동물은 여자 혼자서 아이를 낳아 어느 시점까지 기르는 경우가 많죠.
물론 스스로 먹이를 구하고 혼자서 살아가고요. 무리와 같이 살거나.

동물의 세계에 비하면 인간여성은 훨씬 유리하다고 봐야죠.
염님...  2010-12-17 00: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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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사업은 잘 되 가시나요... 염님 스펙이면 마담뚜나.. 지인들로 부터 소개도 많이 들어오실 것 같은데...게시판에 자주 놀러오시

네요.... 게시판 중독성 진짜 심하네요... 게시판 빨리 끊어야 되는데... 염님 글을보면 결혼에 대한 생각이 조금 안타깝기도합니다

.. ㅡ.ㅡ;;

진정 사랑하는 여인을 만나시길 기원합니다... ^^;; 아 ... 주제넘는 참견이었나요... 죄송.... 同病相憐이라...
지오  2010-12-17 00: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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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적성에 맞다 맞지 않다를 논할 부분은 아닌거 같아요 공부는 그때로 되돌아가보면 무조건 열심히 해야하고 잘 해야하고 결과도 좋아야 하는 것이었죠. 그냥 우리가 대학을 가기위해 해야만 하는... 잠도 줄여가며 수업시간에 집중해가며 부족한거 학원다녀가며, 풀리지 않는 수학문제 엄청 시행착오겪다 풀렸을때 그 희열들...그건 공부를 잘 해서 좋은 대학 간 아이들만 알수 있는 기쁨입니다 그 와중에도 문학서적에 관심가지고 책 많이 읽은애들, 악기 다루는 애들..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열심히 한게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고 전 항상 자부하는데요 특히 공부 열심히 하며 책 많이 읽은건 두고두고 남더군요 지금도 문학전집 몇백권 보며 작가와 제목을 장기기억속에 저장해 두었습니다 그런 대화가 가능한 스마트한 남성을 만나고 싶은 마음입니다
언젠가  2010-12-17 0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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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남과 '오만과 편견' 이라는 영화를 볼까 말까 고민하며 대화를 나누다 저 영화가 작가가 제인 오스틴인데 책으론 재밌게 읽었는데 영화가 책보다 재밌었던 적은 없었다 하니까...에휴.. 그런 책이 있었나요? 하는데 표정관리하느라 힘들었어요 . 얼마전 의사분들과 식사를 했는데 역시 똑똑한 사람들은 다르다라고 느낀게 우리의 대화가 술이 좀 들어가니 니체 나오고, 톨이토이, 허무주의, 좋아하는 책 뭐냐? 무라까미하루끼라고 하자 한분이 그 작가가 누구야?하니까 다른 의사들이 걔도 모르냐고 면박주고 대화 수준이 확실히 다르다는거 느꼈어요 의대가려면 정말 전교에서 놀아야하는데 그 바쁜 와중에서도 그런 수많은 책을 접한걸 보면....고등학교때 공부 잘한거는 여러가지를 내포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죠.
지나가다  2010-12-17 0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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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 & 언젠가 댓글 같은분 같은데 좀 오버신듯해요. 문학작품 좋아하는건 취향의 차이죠. 제친구 서울대 컴퓨터공학과 나왔는데 그런문학작품 전혀 관심없던데요. 무라까미하루끼도 잘 모르고, 전공서적과 자기계발서, 재테크서적등은 빠삭하게 많이 탐독했어도 말에요.
 2010-12-17 01: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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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것을 적으면 그렇고 해서... 전 상황이 지금 결혼할 상황이 아닙니다.
해서 장기회원이 될 지도 모르죠. 물론 그렇다고 가벼운 마음으로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제 결혼관은 어머니보다 나은 여성입니다. 학력, 능력, 외모 모든 면에서 어머니보다
나은 여성을 원하는데 매우 어렵습니다. 그럴려면 남자와 거의 동등한 능력을 갖추어야 하는데,
대부분의 남녀, 특히 여성들은 자신이 남자보다 무능한 것을 너무 당연시해서...
저는 여자를 감싸주어야 하는 존재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감싸주길 바라는 여성이 아닌...
저와 동등한 존재를 원할 뿐입니다. 정말 파트너 같은 여성... 제 결혼관이 그렇다보니
사람들이 느끼기에 왜 저 사람은 자신의 특이한(?) 결혼관을 사람들에게 글 속에서 풍기는
느낌으로 강요하지 생각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영원한 여자의 이상형  2010-12-17 01: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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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있고 착한 남자" 찾으러 탈퇴고려 중 . . .
왜..  2010-12-17 02: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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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한자를 섞어쓰세요? 영어 섞어쓰는것도 우습던데.. 한자섞어쓰는것도 강조법인가요?
내용좀 동조되며 나도 과 낮춰서 KY는 갈껄그랬나 이러다가 왈가왈부에서 실망이에요.......
역시 짐승같은 인간은  2010-12-17 07: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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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 보고 배우는 구나.
윤뮨식  2010-12-17 09: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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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싸가지~~없는... 사람을 어따비교해... 이것도 비유냐? 이런 싸가지 없는...
그냥  2010-12-17 09: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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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님...어머니보다 나은 여성이라뇨 ㅠㅠ
어머니랑 비슷한 여성도 거의 임파서블인 이시대에 어머니보다 나은 여성 찾으면 아마 못가실지도.
한 10년전에 주변 친척들이 어떤 여자 만나고 싶냐 그랬을때 '어머니같은 여자' 그러니 다들 한숨 쉬면서 해줄 생각을 안하시더군요.
그러나 한 5년전에 또 물어봐서 역시 '어머니같은 여자'라고하니 이땐 다들 그런여자는 없다. 포기하라고 다들 말하시더군요.
눈 좀 낮추시죠 ㅋ

그냥  2010-12-17 09: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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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대화가 되는 여자를 만나는게 꿈이었죠.
같이 일리아드와 오딧세이를 논하고, 삼국지 김구용판본과 이문열본, 박종화본 김흥신본의 차이를 토론하며, 무라카미하루키와 무라카미류를 얘기하는...
SKY의 S대 법대, 약대 나오신 분 만나봤는데 일리아드와 오딧세이를 모르시더군요. 그당시 유행하턴 영화 트로이를 얘기하고 살짝 넘어갔죠. 삼국지? 남자분들은 좋아하시던데 저는...이라는 반응이 대부분이더군요.
30넘으면서는 아예 그런 얘기 안합니다. 포기했어요. 요즘 여성분들은 책을 잘 안읽더군요. 읽어도 자기계발서위주로 보셔서...
염님  2010-12-17 11: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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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등한 존재의 여성이면. 능력도 있고 본인하고 동갑인 여성을 찾으면 되지않나요? 공부도 좀 많이 하고. 찾기 쉽지않을까요? 여기도 나이많은 여성분도 많은데. 똑똑하고. 혹시 나이가 어리고 똑똑하고 어머니보다 나은 여성을 찾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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