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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꽃뱀에게 낚인걸까요?[17]
by 정말어이없는 (대한민국/남)  2010-12-18 09:15 공감(0) 반대(0)
뜬금 없지만 제 이야기를 적어봅니다.

어제까지의 실제 스토리네요. ㅋㅋ

적어도 다른분들은 당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전 오프라인 재혼 만남으로 사람을 알게 되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참 유쾌하지 않은 기억이네요.

처음에는 둘다 상처가 있고 아는 상태에서 만났으니 좋은 만남으로 이어 나갈줄 알았지만

아무리 재혼이나 결혼이 조건을 본다고 하지만 그건 나의 완전 착각.......

처음에만 관심 있는 척을 하면서 제 주변상황을 하나둘씩 캐묻더니 학력으로 사람을

완전히 깔보더군요. 뭐 상대가 그정도의 위치에 있다면 저도 할말은 없지만

그쪽도 그다지 볼품은 없거든요.

그런데 만날때마다 너무 하다 싶을 정도로 조건과 외모가지고 사람을 비하하는 건 예사이고

뭐 데이트 비용이야 남자인 제가 부담하는 거라 생각하면서 부담은 했지만

어처구니 없는 선물을 강요하고 자기가 물건을 사놓고 저에게 계산을 시키더군요.

물론 얼마 되지는 않지만 그행동에 너무 화가나서 한마디 했더니

"난 너를 남자로 만나는 것도 아니고, 니가 나를 좋아하니까 그 정도는 감수해야 되는거 아니냐" 라고 하더군요.

내가 듣고 어이가 없어서 한마디 하려다가 그래도 상처를 받아서 그랬거니 하고 생각을 했는데.

점점 갈수록 정도가 심해지네요.

이런 여자 어떻게 해야될까요.

답은 나와 있는 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 시원하게 답례(?)를 해주고 끝낼수 있을까요?

회원님들의 이야기가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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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2010-12-18 09: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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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런 분들은 계속 그렇게 살아갑니다. 님이 너무 열내실 필요없을 듯..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그냥 빨리 발을 빼시는게 가장 좋은 복수 입니다. 그럼 정리 잘 하시길~!
점술녀  2010-12-18 09: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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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가지고 오세요. 궁합봐드리져
아둥바둥  2010-12-18 09: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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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같은급의 인간이 될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닌걸 알면서도 받아준 님의 잘못도 있으니까요. 그냥 놓으세요. 그러면 어느날 돌아봤을때 웃으며 떠올릴수있는 기억으로 남아있을겁니다.
분노남  2010-12-18 09: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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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에요? 그런여자분을 왜만나요? ㅡㅡ; 이해가 안되네요.. 저도 남자지만 화가 나네요.. 난 너를 남자로 만나는 것도 아니고, 니가 나를 좋아하니까 그 정도는 감수해야 되는거 아니냐? 어이없습니다. 당장 그만두세요.. 상처만 입습니다. 기본이 없는 여자네요
돌싱녀  2010-12-18 10: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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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을 아시면서 그녀에게 끌려다니십니까? 사랑이 이기고 지는 승패게임은 아니지만 그 여자분이 일방의 우월의식을
갖고 말할땐 님이 많이 저자세였나봅니다. 이해도 정도껏해주세요.
아니다 싶을 땐 단호하게 접으시길...
똑같이  2010-12-18 10: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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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똑같은 사람되는거니
그냥 연락끊으세요
세월이 약이죠
이야  2010-12-18 10: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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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인데도 그래요? 나참
평생 혼자 살 사람이네요 어여 정리하세요
한 평생 짧은데 그런 사람하고 한순간이라도 같이 있을 필요 없어요
김대리  2010-12-18 10: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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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도 접겠습니다..
그런 분과 사느니 혼자 살고 말지요..
마로  2010-12-18 10: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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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류의 얘기는 결고 한쪽 얘기만 들어서는 안됩니다.
그냥  2010-12-18 10: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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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뱀이 아니고
무개념 몰지각 파렴치 하신분을 만나신겁니다.
액땜이 되셔서 더 좋은 분 만나실겁니다.
에효~
다른분만나세요  2010-12-18 10: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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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어정쩡하게 이쁜분들이 그런경우가 많죠...
티비 드라마같은데서 많이 힌트를 얻나봐요...아님 친구들이야기를 많이 듣던지...
내동생 소개팅 이야기가 생각나는군요...

만난날 백화점엘 데려가서 물건고르고 당연히 계산
미용실데려가서 머리하고 계산...어처구니가...ㅎㅎ

근데...진짜 이쁜분들은 안그런사람이 오히려 많습니다...
남자분주머니에서 나가는거 신경쓰시고...

착하고 이쁘고 마음씨 좋은 분 만나세요...찾으면 있답니다...

구지 아닌사람을 억지로 인연으로 엮지 마시길...
그냥  2010-12-18 13: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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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 안하면 자동 바이바이 아닙니까? 그쪽에서 연락와도 연락 두번만 안하면 그냥 알아서 사라질텐데요
부산남자  2010-12-18 13: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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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이런건 밤기 계시판에 문의 하세요..
좋은 호텔 레스토랑 예약하시고..가장 비싼거 시키세요
그리고 밥 먹는도중...전화 받는척 하고 나가시는겁니다
그리고 갑자기 중요한일이 생겼다고 문자 하나 보내시고
언능 집으로 돌아 가세요..이렇게 라고하면 조금 마음이 편해 집니다
꼭 하세요 소심하게 그냥 연락 끊지 마시고 ㅋㅋㅋㅋ
역시  2010-12-18 14: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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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자님 비열 최고입니다.
윗분말씀대로  2010-12-18 14: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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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사실 한쪽 이야기만 들어봐서는 안될거 같네요. 그녀가 그렇게 조짐을 보였는데도 님이 그렇게 만났을 경우엔 님이 뭐 엄청 매달리는 것처럼 보였을 수도 ..혹은 님이 '만나만 달라' 라는 뉘앙스를 풍겼을 수도 있고 그건 우리가 모르는 일.

확실한건... 복수할 필요 없다는 것. 그녀가 행동이 이상했을 초반에 끊었으면 모를까 님도 어떤 목적을 가지고 만났을 겁니다. 그리고 그걸로 보상 받았다고 생각하쇼...

남자가 진짜 쪼잖하게 ㅡ.ㅡ 뭘 복수야.
꽃뱀입니다  2010-12-18 19: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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꽂뱀..맞네요 뭐..재수 옴 붙으셨습니다.
K  2010-12-19 03: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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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뱀 축에도 못낍니다..저렇게 티나게 뜯어내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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