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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으로 아주 안정된 남자를 찾는다란 의미[4]
by 궁금 (대한민국/남)  2010-12-18 22:03 공감(0) 반대(0)

저도 30대가 되다보니 세상에서 돈의 중요성을 많이 깨닫게 되어,

여자들이 돈 좋아하는것 어느정도 이해하게 되더라고요.

20대때는 돈만 밝히는사람 경멸하는 수준이었는데 말에요. ^^;

모 모임에서 접한 여성분이

친구들과 이야기 하는걸 얼핏 들었는데

자기는 경제적으로 아주 안정된 남자를 찾는다란 말을 하더라고요.


그수준이 과연 어느정도를 의미하는건지 남자입장에서 궁금합니다.

이런생각 가진 여자들은 나중에 제가 혹시나 직업을 잃거나 사업이 어려워 힘들어지거나 등

경제적 무능력 상황이 되었을때 저를 무시하고 업신여김 당하게 되는건지...

집안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이 되었을때 이혼을 요구한다던지..

정말 그런것인지..

아무리 제가 배우자로서 충실하고 가장으로서 성실하게 지내왔어도 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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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에요  2010-12-18 22: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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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좋아서 결혼 해서 살다가 어떻게 어려워지면,남편을 업신여기고 무시하고 이혼하자고 하진않아요...정말 착하고 좋은 사람이라면. 어려워지면 그런데로 같이 일하면서 살면되지않나요? 결혼 해서 살아온 정이 있는데. 근데 첨에 결혼할 배우자를 찾을때는 경제적으로 좀 안정이 된사람을 좋아하긴하겠죠. 일부터 불안정한 사람을 선호를 하진 않죠. ㅋ 나중에 회사에서 명퇴할수도 있고 모 사업이 망할수도 있어도. 일단 일부러 어려운 사람을 찾아서 선보거나 소개팅하진않는 것같아요.여자들이 말하는 경제적인 안정은 남자가 학벌이 좀 되고 직장이 좋은 거 아닌가요? 직장은 공무원, 연봉은 안높더라도. 아니면 대기업 샐러리맨. 아니면 남자집안이 좋고 남자는 그냥 성실하고 직장 잘 다니는 사람. 의사나 변호사등 전문직은 어차피 돈을 좀 들고 가야하는 거라서 그렇게 할수 있는 여자가 한정되있어서. 일부러 전문직 피하기도해요.
'')  2010-12-18 22: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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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께서 말한 여자분의 "경제적으로 안정되었다"는 말은.
대출끼지 않은 집과 더불어 넉넉한 생활비..로 자아실현 아니고서야 맞벌이는 필요없고.
도우미 부리며, 나의 취미생활을 할 수 있는 정도??????????????????????????

하지만. 이런 사람 찾는 사람은 아주, 극단적인 예라고 보여지네요.
경기도형아  2010-12-18 23: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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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도 로망이 있잖여.. 그거 뭐라고 하덜 말고..
결혼하면 남자보다 더 현실적으로 바뀌고 수준에 맞게 잘 적응하고 살어. 걱정 말어.
그런말 하는 여자분들  2010-12-19 02: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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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이 자기치장에 모아둔돈이 하나도 없더이다...
그러면서 남자는 능력이라느니 집하나정도는 해와야느니 정작 자기할 혼수는 부모님한데 손벌려 대충1000~1500?
얼마전 친구놈이 결혼하면서 열변을 토하더군요... 쩝 하지말라고 극구 말렸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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