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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숙하며 혼자 시간을 좀 보내봐야 할까요[11]
by 초식남 (대한민국/남)  2010-12-19 23:18 공감(0) 반대(0)
제가 나이가 이제 30대 중반인데 얼굴은 쫌 동안 입니다.

그래서 나이대를 좀 많이 어린 친구들도 소개받고 만나고 하는데요

솔직히 제 나이정도 되면 말이 잘 통하고 같이있으면 편한 사람을 가장 중요시 하게 되잖아요

그래서 어린 친구들 만나면 좀 답답 할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30대 초중반 여성분과는 잘 만남이 성사되질 않구요 ㅡㅡ; 이유는 그냥 인연이 없는거 같기도 하네요

여하튼 이번 연말, 연시.... 그냥 조용히 혼자 보내며 좀더 외로움을 느껴야 할 듯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냥 혼자 살아야 하나 싶네요

30대 중반이 되니 이제 결혼에 대한 초초함도 많이 없어지고 그냥 성실히 제 삶 열심히 사는게 재미있습니다.

이게 문제인듯 한데요.... 어디 제맘 확 흔들 사람 빨리 나타났음 좋겠는데 아시다 시피 제 나이에 그런분

만나기도 쉽지 않을거 같고 ㅡㅡ; 정말 눈 높은거 아닌데 ㅡㅡ; 왜이리 잘 안되는지 몰겠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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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공감... ㅎ  2010-12-19 23: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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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 30대 중반을 향해달려가다보니.. 새로운 분을 만나고 맞춰보고, 따져보고... 조금씩 지쳐가네요.
한번씩 이런 망상을 하게 되는데요... ㅋㅋ 갑자기 시간이 휙 지나가서 새로 무언가를 맞춰보지 않고 이미 내 옆에 편안한 사람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 다음주면 크리스마스인데 그 다음주면 한해의 끝인데... 조금만 더 노력해 보세요..
저도 다 귀찮아지지만 올해는 너무 추워서 조금더 노력해 볼까 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
글쓴이  2010-12-19 23: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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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끔 윗님이 말씀하신 그런생각(그냥 뿅 내옆에 편한사람) 해보는데요

혹시 그게 문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마치 애 낳아서 1~3살까지 힘든일 다 재끼고 바로 4살이상의 애를 원하는거??

첨 만나서 서로 맞춰가는 고통이 필요할텐데 그걸 우린 않맞는 구나 하고 뒤돌아선 제 옛날 기억... 참으로 바보 같았다는 생각

뿐입니다.
당신에게  2010-12-19 23: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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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
초반에 너무 호감~ 확 불탔다가, 한두가지 행동으로 확 식어버리고 , '그래 너는 그런사람이었군..' 이러시지는 않는지..?
좀 지긋하게 참고 기다려보세요. 한두가지 행동으로 판단하지마시고..
30대중반의 그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만들어진 '노련함과 예리함'으로도
첫인상이 '괜찮은사람인거같...다..?' 라는 생각이든다면
일단 좀 믿어보고 지긋하게 기다려보심이 어떠실지.
제가 아는 분 같아서요^^
댓글쓴이  2010-12-19 23: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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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바보같다고 생각하는 일들 때문에 배워가는 거겠죠...

다음 만나는 사람에게는 그런 실수가 없을테니까요. 혼자살 팔자면 안나타 날꺼고 짝이 있다면 언젠가 나타나겠죠?

기다리는 동안 좀 많이 외로워서 그러지.. ㅎㅎ
부산남자  2010-12-19 23: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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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흔들여자는 잘없구요 결혼생각하면 조건생각하고 이성적 매력이 있으시면
하시면됩니다 20살의 열정으로 교제하고 결혼하실건 아니잖습니까..
어린친구들이랑 놀수있는거도 차암 다행이라고 생각하세요 ㅋ
나이 더 들면 아무리 동안이라도 힘들어 집니다
글쓴이  2010-12-19 23: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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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결혼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걸 까요? 진지한 관계가 되어 가는걸 두려워 하는거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한두가지 행동으로 아.. 그래 이번에도 아니구나 하면서 자기 합리화 했던 것 같기도 합니다.

정신과 가면 좀 고쳐지나요? 이런거? 고쳐 진다면 정신과라도 가보고 싶네요
'')  2010-12-19 23: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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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거 같아요..
이부분...마음에 좀 걸리는데, 나중에 결혼해서 살다가 이것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
내가 이 문제를 극복할 수 있을까...이런 걱정에..........ㅠㅠ
사람들 만나서, 이것 때문에 안되겠어..저것 때문에 안되겠어...했더니..
주변에선, 눈이 높은거라고 표현하네요.........................ㅠ
저도 정신과 가야 하는건가요?!ㅠ
당신에게  2010-12-20 00: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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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너무 섣부른 기대를하고, 작은행동을 확대해석하고, 의미없는말에 많은 이미를 담고
그래서 더 쉽게 지치고 조급해지고.. 뭐 그렇게 되는거 아닐까싶은데요.
여자 만나고 헤어지고 그런게 습관이 된것같아 보이기도 했어요.
주변에서 보면 장기간 연애하는 칭구는 매번 장기간연애를하고
단타?만 치는 애들은 몇년이 지나도 계속 단기간연애만 하더라구요.
본인들이 말하는 제대로된 인연을 못만나서라기보다, 좀 참아주고 노력해주고 장점을 보려고하고 그런 연애습관이
있냐 없냐의 차이가 아닐까 싶은데..
결정사의 시스템상 단기간연애를 습관적으로 할 수 밖에 없는것 같기도 하구요..

글쓴님은, 충분히 외모도 호감형이고, 직장도 탄탄하고 집안도 좋지 않으신가요? ^.~
글쓴이  2010-12-20 00: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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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님 충고 감사합니다.

제가 생각하신 분이 맞다면 님 제게 과분한 분이셨어요

밥 잘 챙겨 드시고 운동 꾸준히 하세요 수영 추천해 드립니다.
당신에게  2010-12-20 00: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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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켓 까짓꺼 사버리세요ㅋ
그렇게라도 스트레스 풀어야지요~
뭐 기타보다는 훨씬 싸지 않습니까?ㅋㅋ
굿나잇~
(게시판경력 1년 넘으니 돗자리 깔 기세~)
글쓴이  2010-12-20 00: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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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얼굴 빨개졌네요 ㅎㅎ;

좋은밤 되시구요 아침 꼭 드시고 출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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