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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 거북이
by kbs  2002-10-12 14:41 공감(0) 반대(0)

옛날 옛날에 토끼와 거북이가 살았습니다.
거북이는 모르고 있었지만, 토끼는 거북이를 사랑했습니다.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은 토끼만의 소중한 마음이었습니다.
어느날, 토끼는 거북이의 모습에 넘 가슴이 아팠습니다.
거북이는 느린 자신에 대해 자책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너무도 느리고 굼뜬 자기 자신에 대해...
토끼는 거북이를 사랑했기에, 거북이에게 자신감을 주고 싶었습니다. 어떻게든...

" 어이~ 느림보 거북아! 나랑 경주해 보지 않을래?
너 따위는 내 상대가 절대 될 수 없겠지만 말이야~ 하하하... 어때? "
" 토끼야! 내가 비록 느리지만, 너와 경주를 하겠어. 빠른 것만이 최고가 아니라는 걸 보여주겠어! "

토끼는 기뻐했습니다.
거북이의 그런 모습을 보고...
경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저 높은 언덕 꼭대기까지의 경주였습니다.
물론, 거북이는 토끼를 따라잡을 수 없었고, 토끼는 어느새 저만치 앞서가고 있었습니다.

'' 거북이가 쫓아올까? 설마 포기하는 건 아닐까? ''

앞서가는 토끼는 달리면서도 계속 거북이만을 생각했습니다.
어느새 너무나 차이가 나 버렸고, 토끼는 거북이를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무작정 기다릴 수는 없었고, 토끼는 길가에 누워 자는 척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거북이가 다가와 자신을 깨워주기를 바랬습니다.
그래서, 함께 달리기를 원했습니다. 둘이서......

다음에 벌어진 일은 여러분께서 늘상 들으셨던 이야기와 같습니다.
경주에서 이긴 거북이는 근면과 성실의 상징이 되었고, 토끼는 나태와 자만의 상징으로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모르시겠지요?
잠든 척 누워있던 토끼가 흘린 눈물을......

토끼는 세상 사람들의 모든 비난을 감수했습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거북이가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기 때문에......

옛날 옛날에 토끼와 거북이가 살았습니다.
그리고, 거북이는 모르고 있었지만, 토끼는 거북이를 진심으로 사랑했습니다..

토끼처럼 사랑합시다!!!!
김병선   커플매니저
전화번호 :
 02-2022-2112
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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