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어떤 결혼 생활이 행복할까요? 답변 꼭 부탁드려요[12]
by 기로에 쓴 여자 (대한민국/남)  2010-12-20 16:23 공감(0) 반대(0)
어제 1년 가까이 사귀는 분한테 시간 좀 갖자라고 이야기를 했어요
저도 이제 33살이라 좀 더 신중할려구요
왜 여자는 자길 많이 사랑해 주는 남자 만나야 행복하다고 하잖아요
저한테는 한없이 잘해주고 착하고 편한데...
저는 제가 좋아하는 사람 만나고 싶거든요
그런데...이렇게 잘해주는 사람 다시 못 만날거 같기도 하구요
남자분들은 어떠세요?
자길 많이 좋아해 주는 여자분과 결혼하고 싶으세요?
아님 자기가 많이 좋아하는 여자와 결혼하고 싶으세요?
차라리 결혼하신 여자분들한테 물어보고 싶은데...
물어봐도 거의 의견이 반반이라서리...
차라리 돈을 1억 모으라는게 더 쉬운 선택 같네요
진지한 답변 부탁 드려요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영감탱  2010-12-20 16:27:38
공감
(0)
반대
(0)
자기만 좋아하는여자는 금방 지쳐요.. 특히 선우에서 사람만나다가 더더욱 지치더군요.. 제가좋아하는사람보다 절 좋아하는사람이 이제는 더욱 기달려지네요.. 단 제가 싫어하지않는 ㅋㅋ 좋아하지는 않더라도 싫으면 안되겠죠~
고감당  2010-12-20 16:32:08
공감
(0)
반대
(0)
서로 좋아해야죠..
가슴으로 사랑합시다..
누가 더 좋아해야 되고 뭐 이런거 생각하기 싫은데..
서로 좋아해서 결혼합시다..

나를 좋아하는 사람 만나도
내가 마음이 안가면 안되는거잖아요..
그 반대도 마찬가지고..
 2010-12-20 16:35:11
공감
(0)
반대
(0)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를 만난다?는 것이 더 어려운 일이죠.
그러면 남자쪽은 님에게 시큰둥할 수 있기 때문이죠. (자기 눈에 안 차는 셈이죠)

그 상황에서 프로포즈까지 받으려면 정말 어려운 일이되죠.
마로  2010-12-20 16:35:22
공감
(0)
반대
(0)
한마디로 이거군! 착한 남자인데 매력이 없다.
1년 사귀었는데도 시간을 가지자고 할 정도면.
그렇게 잘 해준 남잔 곧 떠나겠네요. 지쳐서 ~
어익후...  2010-12-20 16:43:44
공감
(4)
반대
(1)
33살 녀가 복에 겨워서 주제를 모르시네요. 강아지가 고기를 물고가다가 다리위에서 다리 아래 수면에 비친 자기 모습을 보고 짓다가 물고 있던 고기까지 떨어뜨리는 안타까운 이솝우화가 생각이 납니다.

그 남자분 놓치시면... 님이 좋아하는 남자는 택도 없고, 님을 그 만큼 좋아해주는 남자는 다시는 못 만나실 겁니다.

그 남자분의 뭔가 조건이?눈높이에? 맞지 않아서 마음을 못 여신것 같은데...필드라면 모르겠지만, 여기 결정사에서는 나이만으로도 마이너스 50%깍이고 들어가는 시기입니다. 2~3년전과는 다르다는걸 명심하세요.

그렇게 아시고 자신에 대해서 냉정하게 돌아보신후에 그 남자분을 다시 보시고...마음을 열어보도록 노력해 보세요.
나이를  2010-12-20 17:06:06
공감
(0)
반대
(0)
떠나서 1년 사귀고 이런 고민하면 1년동안 엔조이하셨습니까
어장관리하셨습니까? 옆구리 쿡쿡 쑤시는 남자가 많았나 보죠?
좀 많이 이기적인 것은 본인도 아시겠지요? 참 익게라 편하군요.
신중하세요..  2010-12-20 17:20:13
공감
(0)
반대
(0)
괜찮아요..곧 35살 되는 저도 최대한 신중하려구요..38살에가면 어때요? 행복하게 가면 되요. 혼자살면 어때요? 멋지게 살면되요. 나이와 상황에 휩쓸려 슬퍼하지 말아요.
비슷한..  2010-12-20 17:24:59
공감
(0)
반대
(0)
저도 비슷한 경험 있는데요.. 음 본인의 인생이니 남의 말보다는, 이사람과 결혼해서 살때 위기가 왔을때..잘 헤쳐나갈수있는지.. 무덤덤하게 사는거 괜찬으신지.. 본인은 가슴으로 느껴지는 남자를 만나고 싶으시지만.. 그런 분을 만나려다가 40 혹은 그 이상의 나이가 될수도 있는데.. 그런 risk를 안고서도 기다릴 자신 있으시면.. 어렵죠? 내 맘이... 저도 님같은 상황에서 제가 먼저 그만 만나자고 헤어졌는데.. 반년이 지난 지금..전혀 생각도 안나고..아무렇지도 않아요.. 반년 정도 만나면서도 헤어진진 반년이 되서도, 아마 그 남자분과 결혼해서도 그럴꺼에요.. 무덤덤..감정의 교감은 없구.. 그냥 그렇게.. 마음의 소리에 잘 귀기울여 보세요..
나이값  2010-12-20 17:29:02
공감
(1)
반대
(0)
하시죠..여자나이 33살이라..지금 그 남자 안 잡으면 결혼하시기 어려울걸요?
신중하세요 님..ㅎㅎ  2010-12-20 17:32:27
공감
(0)
반대
(0)
같이 죽자는 말.
ㅋㅋ  2010-12-20 17:53:03
공감
(0)
반대
(0)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말 명심하세요 ㅋㅋ
완전 물귀신들이야 본인들도 피가 마르는 거지
그래서 다들 같이 죽자는 말이네
먼가착각  2010-12-20 21:21:35
공감
(0)
반대
(0)
먼가 착각하고있을확률이높네요. 님한테잘해준다고 님보다 그남자가님을더좋아하는거라는오만한생각은 어기서나오는걸까요? ㅋㅋㅋ 아직 철들라면멀었네요. 그냥 혼자사세요...그리도 댁이좋아하는남자는 댁을 좋아할확률이 지극히낮습니다.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이전글
이전글[Pre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