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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전 거절당한1인 ㅋ[8]
by 비밀 (대한민국/여)  2010-12-24 16:50 공감(0) 반대(0)
저는 33살의 여자입니다.
한두달전 알게된 3살어린 남자가있엇습니다. 친구신랑이 3살어린연하남이라 그친구를 만나게 되었지요~
두루두루 술을 마시게되어 술도들어갔다 흥에겨워 놀다가 3살연하남과 어떻게 친구가 야자~ 하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남자는 서울에살고 있엇고 저는 경기도에 살고있습니다.
그후 한4번정도 단둘은아니지만 만남이있었습니다.
그동안 급친하게 지내게 되었고... 직장도 같은 계통의 일이였고 취미나 이런게 맞아서 연락도 자주하고..10월에 만났으니
한2달동안 많이 친해졌습니다.
한1주일전 또다시 술자리가있엇고 주위에서 둘이 무슨사이냐~ 혹시 맘이 있는거 아니냐는 말을 듣게되었습니다.
그술자리에는 여자후배 한명도 같은자리를 한상태였는데.. 그여자후배가 그연하남이 괜찮다는 표현을하곤 했었습니다.
마지막 술자리이후 저는 주위에서도 저한테 관심을 보인다는 소리와 또 저두 매일 문자와 연락을 주고받고 그러니.
정말 주위사람말처럼 나한테 관심이있나? 그런 생각이 들기시작햇습니다.
또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연말도 다가오고 급외로운맘이 드는거죠..
그래서 좋아한다기보다는 호감두있고해서.. 갑자기 친구이상으로 한번 만나보는건 어떤가하는 생각을하게되었지요...
그래서 저는 33년동안 한번도 도전해보지않은 결심을햇지요 ㅋㅋㅋ
서울에살고 저는 경기도에 사는지라 항상 메신저를 주고받고 전화를 자주했엇거든요..
그래서 저는 결심한김에 메신저대화중.....
정말 쿨한척하면서(맘은 그렇지않았지만 ㅋㅋ) 내가 너한테 신경이쓰이고 맘이쓰이는거같은데...
너는 나를 어떤맘으로 대하는거니? 그냥친구인거니..
너두 나랑같은맘이라면 좋은관계로 만나보고싶다고 고백아닌 고백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남자는 지금당장은 더놀고싶다... 간섭받으면서.. 신경쓰면서 여자를 만나고싶지않다..
그게 지금당장의 본인의 생각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장담하는게 아니라서 말할순없지만 지금은 아니다... 머이런식의 대답?
그러면서 아무런일이없엇다는듯이 그후 저를 똑같이 대하더군요...
하지만 저는 똑같아질수없는 맘인지라... 그연하남에게 난조금불편하니 내맘이 괜찮아지면 연락을 하겟다고 햇습니다.
그다음날도 제가 메신저에 파일을 확인할것이 있어서 접속햇더니... 아무렇지않게 대화를 이어가더군요..
ㅎㅎㅎ 그게 더슬픈거잇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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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NGTH  2010-12-24 16: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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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분 보단 님을 더 많이
사랑해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시길요~*
메리 크리스마스~
비밀  2010-12-24 16: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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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넹 힘내겟습니당.
저도  2010-12-24 16: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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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남이 사귀자고 해서 사겼는데요
제가 진지하게 미래를 이야기하니깐 바로 도망아닌 도망을 가더군요..ㅎ
그리고 다시 시간이 지나서 매달리는데 연락 안받아줬어요
나이가 어려서 순간적으로 나이 많은 여자가 진지하게 대하면 좀 생각이 그렇게되나봐요
평소처럼 그냥 편하게 지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해요
비밀  2010-12-24 16: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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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조언감사합니당.
힘내세요  2010-12-24 17: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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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반대였네요;;;어차피 연하아이들 생각 다들 비슷할꺼 같았고 나또한 이친구랑 결혼은 모르겠고 그래도 호감은 있고 서로 좋으면 외로운 시간들 연애좀 하고 후에 더 생각이 깊어짐 그건 그때생각하기로 했는데 그아이 너무너무 진지하게 나오더라구요 자기 책임질꺼면 만나자고 난 당신이 좋고 맘이 가지만 당신은 자기보다 좋은사람 만나서 떠날꺼 같다나..요--;;;그때까지 호감외에 다른 복잡한 생각 안했었는데 그친구는 그러면 안될꺼같아 정리했습니다. 연하든 연상이든 참 어렵습니다.!
 2010-12-24 17: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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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릴적엔 몰랐는데
여자는 남자한테 그렇게 고백하면 안되는거래요
간접적 표현은 몰라도
고백하게끔 만들어야 한다는데
암튼 님이 좀 직접적으로 표현하신듯해요
맘 접는데는 그게 나을지 몰라도
흠..  2010-12-24 18: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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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연하남이랑 아주 구체적으로 결혼 얘기까지 오갔는데,, 생신이랑 기념일 다 쳉겨드리고, 크리스마스 딱 2주 전에 차였습니다. 이게 뭔가요.. 주변에서는 그 분이 절 이용한 거라고 하시던데.. 그렇게까지 나락으로 떨어지고 싶진 않아서.. 마음 추스리고 있습니다..
대세는 ?  2010-12-24 21: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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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 ? 나중에 어떻게 감당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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