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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생각[1]
by 그냥 내 생각 (대한민국/여)  2010-12-24 18:42 공감(0) 반대(0)
저도 예전엔 상대방이 나 하나 사람 하나만 봐주길 바랬습니다.
그래서 없는 척 모르는 척 아닌 척 척척척을 할때가 있는데
어떤 남자분 리플에도 여자가 속물인지 아닌지 알고 싶어 돈이 없는 척을 했다는데
과장해서 자랑을 하라는 말이 아니고 만약 상대가 궁금해서 물어 본다면 어느정도 진솔하게 말해주는게 본인 PR도 잘해야 되지 않을까요?
상대방이 나 하나 그냥 내 모습 자체만 좋아서 결혼할 사람이 몇이나 될꺼 같아요?
많이 배우고 돈 많이 버는 것도 내가 능력 있으니 그것도 남들이 못하는 것중에 하나라 내 매력이 될수 있는건데
간혹 너무 대놓고 자랑하시는 분은 좀 듣기 거북하긴 합니다만
일부러 그런걸 거짓으로 말해 놓고 상대가 속물이네 모네 하는건 좀 아닌 생각인거 같습니다.
결정적인 선택은 돈과 직업같은 조건보다
외모나 성격이거든요.
아무리 돈 많아도 외모나 성격이 나와 맞지 않다면 만나지 않겠죠.(난 비교적 외모 크게 비중 두지 않아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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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2010-12-25 02: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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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만나던 사람과 정식으로 결별했습니다. 결혼할 사람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한지는 꽤 되었지만 자신의 경제적 능력을 은근 과시하면서도 만나는 여자에게는 정확히 자신의 연수입이 얼마인지 말하지 않고 무작정 "짠돌이"로 비쳐지길 바라는 사람이라는 걸 알게되니 결심히 확 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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