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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그런곳이었군요. ...우울[24]
by 소시민 (대한민국/남)  2010-12-26 22:59 공감(0) 반대(0)

아래 댓글보다 심히 우울해졌어요.

제가 대기업 다니고 세후로 360만원 받아서 그래도 먹고 살만은 하다 생각했는데..
여성분들 원하는 수준은 훨씬 높은것 같아요.

자기계발 열심히 하고 성실하며 여자를 진심으로 많이 좋아해주면,
여자들이 생각하는 최고 신랑감인줄 알았는데...
제가 너무 세상눈이 어두웠던것 같아요.

여기는 저같은 쑥맥과 안맞는곳 같아요.
절 좋아해줄 여성분은 여기서 찾을수 없을것 같아요.
조만간 탈퇴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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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여자들은 노력하고 성실한 남자보다 이미 많이 가진 사람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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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2010-12-26 2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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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요.....나름 모두들 부러워하는 좋은직장 다니고 여기 가입하면 바로 여러사람들 만날줄 알았는데.....여긴 그런곳이 아니에요......저도 조만간 탈퇴를....할까 합니다....제 인연은 여기엔 없는거같아요.....
근데  2010-12-26 23: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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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남자분들이 눈도 대개 높아요. 여자만 높다고 할게 아니라. ㅋㅋ 남자들은 이쁜 여자를 좋아해요. 노력하고 성실하다는 기준이 몬가요? 구체적으로 적어야 알지. 막연하게 그렇게 말하면 누가 성실하고 노력하는지 어떻게 아나요? 여기엔 프로필상에 다 착하고 성실하고 노력하는 사람들이에요. 여자도 남자도. 다 그런 사람들중에 골라서 만날려면 힘들어요. 좀 삭막한곳이에요. 여자한테도 여기는. 남자들만 그렇게 느끼는곳은 아니에요.
답변  2010-12-26 23: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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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가 내 인생의 동반자고 파트너고 조력자로서 같이 목표를 일궈나가는 그런 개념이 아니라,
모든것 다 갖춘 남자를 찾아서 편하게 남은인생 살려고 한다는 느낌을 받는다는거죠.
남자들은 너무 이쁜 여자만 좋아한다고 하는건 저 같은 사람에게는 다 갖춘 남자들을 원하는 여성이 선택을 못받아 하는 소리로 들려요.
평범한 남자들은 제대로 정신이 박힌 (세상살이 참 힘든데 책임감 있게 노력하는분) 그냥 평범한 여자들 좋아합니다. 무슨 여기서 미스코리아나 연예인 찾는것도 아니고... 제가 여기 여성분들에게 받은 느낌은 그래요.
:::  2010-12-26 23: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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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다니고 세전 월 300 받는 사람도 잘 만나고 다닌답니다.
어느 여성이 당신이 먹고 살만하지 않아서 못만나겠다고 하던가요?
그런 결론을 어떻게 도출하신건지??
궁금  2010-12-26 23: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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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님은 부모님 경제력이 좋으신것 아닌가요 ? 그런것 다 파악하던데요.
대표적인것으로 님 월급에서 부모님 생활비나 용돈이 얼마가 나가는지.. 그런것 많이 물어더라고요.
솔직히  2010-12-26 23: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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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중소기업이고 차이가 없죠. 말기업, 닭기업 운운하던 사이코 글이 일리가 있어요.
부자집 아들을 많이 선호하는 곳인것 같아요. 이곳이...
아무리 대기업 다니고 급여수준 높아도 먹고 살기 힘든세상이잖아요.
그렇죠...  2010-12-26 23: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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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미모는 초창기에 비해 세월이 흐를수록 감가삼각이 많죠.^^ 허나 마음이 아름다운 여자는 세월이 흐를수록 빛을 발휘하죠~! 전 언제 그런분을 만날수있을런지 ㅠㅠ
ㅋㅋ 장난 아니죠..  2010-12-26 23: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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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후로 500 가까이 받습니다...

근데 그정도에 무슨 명함을 내미냐고 욕하던데요... (지들은 얼마나 벌길래...ㅋㅋ)

그래서 곧 떠날 생각입니다..

그런데  2010-12-26 23: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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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자분 만나봤는데 월급 그런거 물어보는 사람 아무도없던데
그냥 같이 차를 타면 이게 무슨차 인가 궁금해 하긴하지만.....
500만원 받는분 상당히 많이 받는건데 부럽네요 ......
현재 보다 미래를 더 생각하는거 같기도하고
저도 이제 슬슬 탈퇴 해야할거 같은데 어디 좋은 사이트 없나요??
500받으시는분 ㅠㅠ  2010-12-26 23: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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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딱 제 두배네요 ㅠㅠ
예전글중에 생각나는거  2010-12-26 23: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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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집 아들하고 전문직이랑 누가 이겨요 ?
=> 완전 초딩글이라 웃고 말았는데 여기서 중시하는 가치를 대변해주는 말인것 같더라고요.
그냥  2010-12-26 23: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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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길 떠나세요 ㅋㅋㅋ 남자는 이쁘고 싱싱하고 젊지만 또 직업이 변변히있는 여자를 찾으려들고 여자는 다 따지고따져서 결혼해서 편하게 팔자고치려하고. 이런이익이 상충하는곳 이런이익을 위해 만들어진곳? 바로 결혼정보회사입니당^^
여기는  2010-12-26 23: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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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만 잰다고 생각하면 오산이에요. 여기에 다갖춘 남자가 얼마나 된다고. ㅋ 여자한테 거절당하면 이런 글 올리나봐요. 기본급 250만원인 남자들도 여자 잘만 사귀고 결혼 하던데, 월급 360만원이 문제가 아니라.본인을 맘에 들어하는 다른 여자찾을수 있을테니 더 찾아보세요. 우울해하실필요없어요. 여기는 원래 그런데에요. 본인의 경제력이나 직장땜에 여자랑 무조건 잘 안된다고 생각마세요.
..  2010-12-27 0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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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같은 남자분 괜찮은데~~~
나만 이뻐해주고 돈 그정도 벌고 착실하면 참 좋죠~~
^^아숩당..누군지 모르니 ㅎㅎ
글쓴이  2010-12-27 00: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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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기업 다니고 연봉 상여금 포함 6천정도 되고 경기도지만 본인소유 집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두번 만남한 여성분이 제 경제상황 다 파악하고 나서 부담된다고 만남 거절하셨고요.
사유는 그분은 아버지께 사업물려받아 안정적으로 사업하시는분이나 경제적으로 정말 아주 안정된 분을 원한다고 하더군요.
실제 있었던일이고 글도 그분말 가감없이 썼습니다.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니 더 이상 의욕이 없어진단 이야기구요.
이분 중소기업 다니는 평범한 여성분입니다.
평생 그누구보다 더 바르게 성실하게 살아왔다 생각합니다.
제 현재의 위치는 그러한 결과로서 얻어진거라 생각하고요. 하지만 여기서는 소용없네요.
에궁  2010-12-27 0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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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좋은 분 찾아보세용 근데 금방 누굴 만나서 결혼 할거란 기대는 안하시는게 나을것같아요. 점점 모두 지치는것같기도한데. 어쩌겠어요. 그래도 만나서 결혼 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만나는데 몇년 걸려서 문제지만.ㅋㅋ 그정도 조건이시면 좋은 조건이신데. 집도 있으시다니.화이팅!
아..  2010-12-27 00: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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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이 눈이 높은거 아니예요?
전,, 글쓴이님 같은 분을 만나고 싶어요!!!!!!!!!!!!!!!!!!!!ㅠㅠ
집안 돈 필요없고,,(그냥 집이 너무 어려워 지원이 몹시 필요한 경우만 아니라면..)
자기 능력으로 열심히 사는 사람이 좋은데.ㅠ
기부금  2010-12-27 01: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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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님이 외모에대한 기준이 높아서.그래요.누굴 원망하시나요?
중소기업 다니는 이쁜이 만나서.그랬을듯..ㅍㅍ
조금만 외모에 대한 기준을 낮추면.바로 만날수 있죠.
근데..외모 기준은 못낮추시겠죠?
 2010-12-27 01: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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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가장 인기남이 부모재력이 있어서 유산이 있는 남자 입니다 집을 본인능력보다 부모가 한채 해주는 집이죠. 돌아가시면 유산 받을거 좀 있고, 그래서 둘이 결혼해서 큰 노후 걱정없이 인생 즐기며 자기들이 번돈 여유롭게 쓰면서 시부모사후 유산으로 계속 여유롭게 사는거 그걸 선우녀는 바래요 본인이 열심히 월급 모으는게 다인 남자들은 돈 쓸줄도 모르고, 엄청 아끼고, 호텔레스토랑 가는 것은 상상조차 못하는 삶을 살아가는 직딩보다 적당한 중소기업 다니면서 부모 재력가 아들이 인기이긴 해요 본인이 버는건 한계가 있으니..그냥 알고 계시라고
이해가 안됨  2010-12-27 08: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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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부잣집 아들이 대기업남보다 인기가 있는건 그렇다 치고..

중소기업 다니는 이쁜녀????

그게 무슨 경쟁력 있나요???

대기업 다니면서 중소기업다니는 이쁜녀에게 경쟁력이 없다????

그건 스스로를 너무 낮추시는것 같은데요..

저도 대기업 다니고 있지만 중소기업 이쁜녀한테 기죽거나 저런말 들은적 없는데요.

결론적으로 제가 중소기업들 담당하는지라 중소기업의 실상을 너무 잘 알기에

여자분의 직업이 중소기업 다니면 싫어하기에 그런 직종의 여자들을 거부한적은 제법 많지만 말이죠
이긍  2010-12-27 09: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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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은 사람 보는 눈이 없어서 그렇죠. 아니면 님이 월급은 어느정도에 집은 한채있고 등등을 자랑하듯이 말하신거 아니에요?

사실 저도 그리 잘난 여자는 아니지만 만난지 얼마 안됐을 때 자랑처럼 말하는 사람이 있으면... 좀 눌러주고 싶어서...

눌러주고 헤어집니다.
--  2010-12-27 09: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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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후 500받아요...산본에 대출 없이 30평대 내 명의 아파트 있고요..(월세 받고 있음)
차는 준중형이고 직장이 수도권이다 보니, 만나는 사람마다..차와 직장명만 확인하고
돌아서더군요...왜 자기가 들어보지 못한 회사는 다 이상하거나 작다고 생각하는지..
뭐 기회를 박탈당하는 기분이라고 할까?
그렇다고 만나는 첫날 통장가지고 가고, 부동산 등기부등본 가져가서 제출해야 하는 건 아니자나요.
저 역시 부족하겠지만, 여기 여성 회원분들....
솔직히 자기가 하려고만 하면 원하는 것을 다 이룰 것이라고 오해하시는 분들 상당히 많은 듯 합니다.
살아온 동안 동안 별로 해 놓은 것도 없는 분들이 특히, 더 그러시더군요.
미덕도, 인내심도, 능력도, 성품도, 외모도..참..
다 자기하기 나름이라는 것 만은 사실인듯 합니다.

수술한다고 성격이나 마음씨가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이 단순한 사실을 아직도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글쓴이  2010-12-27 1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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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이긍님, 연봉과 집소유는 매칭해주신 매니저님이 상대 여성에게 알려준거로 알고 있고요.
전 솔직히 돈 밝히는 여자 경멸해왔지만... 지금은 많이 이해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가장중요한것중 하나니깐..
근데.. 기대수준이 너무 턱없이 높다는것이 제 좌절의 이유이고요.
실망녀  2010-12-27 12: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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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오히려 성실하고 자상하고 순수한남자분만나고 싶은데 ㄴ어장관리거나 잰다거나 한번놀여자찾는 남자들땜에 상처받은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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