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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의견 잘들었습니다 글은 삭제할게요[34]
by 아픔 (대한민국/여)  2010-12-27 18:08 공감(0) 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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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이면..  2010-12-27 18: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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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천천히 해도 될거 같네요... 남자쪽은 더더욱더..

근데 27인데도 자꾸 조건이 걸리나요?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ㅠㅠ
저같으면  2010-12-27 18: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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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꼭 잡을 겁니다
에휴..  2010-12-27 18: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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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나와도 돈이 없으면 안되는군요..
어렵다....
J34N  2010-12-27 18: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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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말씀 들어보니...
지금 남친이 좋은데.. 주변에서 하는 말들로 흔들리시는 것 같은데..

그러지 마세요~

구관이 명관이라고... 후에 어떤 분을 만날 지 모르겠지만,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서 마음 아파하고 살지 마시고,
마음 잘 잡아보시는게 어떨까요..

지금 편한길을 선택해서 걸어도 끝까지 편한길이 된다는 보장은 아무도 못합니다.

조금 힘들고 불편하더라도 같이 걸어줄 수 있는 분이 옆에 있어서
같은 마음으로 향후에 편한길에 갔을때 훨씬 행복하지 않을까요?
글쓴이  2010-12-27 18: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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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남자친구가 막 떨리고 좋고 그런건 아닌데 정이 들었거든요ㅠㅠ
그냥 옆에 있으면 허전한 친구같은 존재...?
그리고 집안 문제 때문에 결혼도 되도록 30은 안넘기는게 좋은터라 이 스트레스때문에 위경련까지 오고ㅠㅠ
아프고 귀찮고 힘든데 사정상 결혼을 당장 할수없는 남자친구한테는 짜증만 내고... 정말 악순환이네요ㅠㅠ
게다가 내년에 남자친구는 아프리카로 발령이 나서 상반기는 같이 보낼수도 없는 상황이라ㅠㅠ
그때 헤어지는것보단 지금 시간을 갖고 서로에 대해 잘 생각해보는것이 나을것같았어요...
인생은  2010-12-27 18: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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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변수는 많다 지금 조건 좋아서 결혼했는데 시간이 흘러 조건이 안 좋아지면 이혼해야 되겠네요 서로 성격 좋고 편한사람이 제일 입니다
글쓴분  2010-12-27 18: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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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어느 정도 이미 떨어져 있는 걸 결정한 것 같은데요. 말씀처럼 마음 가는대로 하는 수 밖에 없겠습니다.
즐겁자고 하는 연애인데 서로 짜증만 낸다면 그건 남자친구한테도 안 좋은 일이죠. 서로 좋은 사람을 찾을 수 있도록 남자친구와
헤어지는 게 어쩌면 서로 좋은 일일지도요... 사람이 살면서 선택의 결과는 정말 어떻게 나올지 모르죠. 어쩌면 님의 지금 판단이
옳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먼 훗날에 그 결과가 어떤 식으로 나오든 책임은 각자의 몫이지요. 지금 주위 친척분들 극성 때문에
그랬다고 하지만, 실제 결정은 결국 글쓴분이 하시는 거니까요.
님은..  2010-12-27 18: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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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떨리고 좋고 그런 남자도 만나 봤었나 보죠? 설사 그렇다고 할지라도 시간 지나면 결국 정 아닌가요? 계속 그러지는 않잔아요.

좋은 남자라면 다시 생각해보심이 어떨런지요..

그래도 역시 이 남자가 아니라고 생각 되신다면 어쩔수 없겠지요.

30이전에 결혼하셔야 한다고 하셨는데 반드시 그렇게 하시길 바랍니다.

30넘어 버리면 글쓴님이 쓰신 표현 "나쁜여자"라는 자책감도 쓰질 않게 될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여기 몇몇 분들처럼..
hee  2010-12-27 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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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께서는 이미 다 결정하시고 게시판에 사람들 생각이 궁금하신거군요.
정말 나쁜 여자 맞는거같습니다.
30대 중반언니  2010-12-27 19: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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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남 아프게 하면 부메랑이되어서 돌아옵니다. 헤어진다고 님을 욕할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근데 그분 한번만 아프게 하세요. 만약 헤어질꺼라면...살아가면서 이런데 가입하지 않고 내가 있는 환경가운데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추억을 쌓고 결혼한다는거 쉬운일아닙니다.
아픔이라..  2010-12-27 19: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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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악어의 눈물.. 자기 합리화를 위해 쓴 글이시군요. 씁쓸합니다.
다시생각해보세요  2010-12-27 19: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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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에 동감입니다~ 사람됨됨이 착하고 건실한사람 만나는거 쉬운거아니에요..저두 3년전에 님 남친같이 착하고 저에게 헌신적이었던 사람과 조건때문에 헤어졌어요. 전 그정도 인품에 더 조건좋은사람 쉽게만날수있을줄알았거든요.. 근데 아니더라구요. 더 조건좋은사람은 만났지만 그만큼 저에게 진심으로 잘했던사람은 없었어요. 님 남친정도면 나쁜조건은 아닌거같은데 잘생각해보세요.
진짜 너무하네요  2010-12-27 19: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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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때 꼭 남자가 집이 있어야 합니까 !!! 전세로 시작하면서 좀 같이 모으면 안되나요 !!!
남자가 명문대 나오고 님에게 한결같이 잘해주고 장래성 있으면 되었지 지금 꼭 모든걸 다 갖춘 남자를 만나야 하는건가요 !!!
아래 여기는 이런곳이었군요. 라는 글 하나도 틀리지 않네요 !!!
잡으세요  2010-12-27 19: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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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인데요..
그러면 안되죠.
아직 헤어진건 아니기에 그 사람 잡으라고 말하고 싶네요.
생각해 봐요.
다음에 조건상 더 나은 사람 만나서 결혼해 살다가
그 사람과 조금이라도 틀어지고
조금이라도 서운할 때면
지금 이 사람 놓친거
평생을 따라다닐 겁니다.
원래 헤어진 후 착했고 나도 사랑했었던 상대는 잊기가 가장 힘든 겁니다.
착하고 비전 있는 분입니다.
꼭 잡길 빌게요.
한심한 짓 하지 마시구요.
심호흡 하시고
내일 연락하세요.
인생 별거 없습니다 님!
맘 맞고 착한 사람 찾기도 힘든데 비전까지 있는 사람을..
그러니 잡으세요.
잡으세요  2010-12-27 19: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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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혹자는 집안 형편 안좋으니 착하게 잘하는 거다 하시는데
연애 안해보신 분이죠?ㅎ
연애하면은요,
성격 다 드러나게 돼 있습니다.
1년을 연애하면서 그렇게 연기하는 건
거의 불가능하거든요.
제발 좀 제대로 알고
상대방의 중요한 의사결정에 나서시길 바랄게요.
제가 화가 납니다.
성격은요,
두세달이면 나올거 다 나오게 돼 있어요.
거기다 나이차이도 안나는 동갑..
여자 나이 금방 먹습니다.
1년을 사귄 여성 입에서
그사람은 천사다..란 말이 나오면
그는 정말
귀하고
드문 사람입니다.
글쓴님..
현실...현실...  2010-12-27 19: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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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한마디 할까요?
지금 상황이 마음 아프겠지만 결혼은 현실이예요
월50만원씩 집에 꼬박꼬박 보태주고 돈한푼 없이 시작한다~ 집에 도움은 바라지도 못하는 상황이라...
아무리 돈잘벌어도 그렇게 시작하면 고생문이 훤하죠 ...거기다 애까지 낳고 하면....생각만해도 ...
그래도 진짜 사랑하고 정이 많이 들었으면 뭐 결혼하는거고...........................자기판단인거죠
버럭  2010-12-27 20: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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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차한 변명이구만~ 이런~~~~
그남자분이 착하구 좋은여자 만나길 꼭 빌고싶네...
친척들이라구.. 으이그~~~~
언니.  2010-12-27 20: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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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이신데 생각보다 똑똑하시네요.. 저도 여기서 만난분과 일년을 끌었습니다. 그분은 그분앞으로 집도있었고 그런데 그분의 능력이 보통이였습니다 저랑 월급이 비슷 남자분들이 들으면 거품물고 저를 욕할지 모르겠으나.. 사람마다 다른거니까요.. 결국 헤어졌어요.. 전 맞벌이 할생각이 전혀없는데 그남친과 결혼하면 맞벌이 필수였거든요.. 그리고 다른분을 바로 만나게 되었는데 소위 제가 바라는 이상형입니다..
집안도 잘살고 공부도 엄청했고 그런데 꽉막힌사람도 아니고 내생에 이런이상형을 만날 수있을까 꼬집고
언니  2010-12-27 20: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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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꼬집어 볼정도입니다.. 만나지 한달이 좀 넘었는데요 오늘 눈왔잖아요.. 전 그전 남자친구 제가 그렇게 좋아한게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그전남자친구얼굴이 떠오르더라구요.. 그사람은 정말로 헌신적이였거든요. 지금만나는분 물론 잘하긴하지만 제가 참 많이 어려워요..내가 더 좋아하는것같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힘듭니다.. 기대고싶은 편안한 존재가 아닌 잘보이고만싶은 어려운존재예요. 그렇다고 전 그전 남자친구에게 돌아갈 마음은 없어요. 님도 잘 생각하세요 지금남친조건 그렇게 나쁜것은 아닌것같은데 님나이도 어리시고..
언니  2010-12-27 20: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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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늘 회사에서 힘든일이 있어서 남자친구에게 위로받고싶은데 남자친구도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니 찡얼거릴수없지요.. 전남친같으면 휴가를 내고라고 데리러오고 맛있는것사주고 했겠지만.. 둘다 갖기는 힘든가봅니다.. 잘선택하시고 어느결정이던 번복하지마세요 상대방 힘듭니다.
나쁜여자  2010-12-27 20: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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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네요.. 여기에 글 써서 뭘 얻겠다는 거에요? ㅉㅉㅉ
결국에는 돈이네요... 돈 많은 남자 물면 끝이에요... 실행에 옮기세요...
기부금  2010-12-27 20: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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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이 이쁘니까 그런듯. 그 이상 이하도 아님..사랑이냐 조건이냐 하나를 택하세요.
주위의 사람들은 반드시 조건을 택하라고 하지요. 감정이란건 당사자 아니면 모르고, 조건이 우선인게 또 틀린말도 아니고요.
제가 봤을때 님은 이쁘니까.. 조건, 사랑 모두 볼거 같네요. 제가 봤을때 70%의 조건과 30%의 사랑을 택할듯.
그런데..하나만 기억하세요..그냥 본인이 편하게 남은 여생을 즐기고 싶다면.. 조건을 보세요.(대부분의 미녀들이 택하는 길이죠~)
자신이 밥벌이할 자신이 있으면. 사랑을 택하겠죠..
기부금  2010-12-27 20: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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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 하나.. 조건을 우선으로 결혼을 했을때.... 여자의 미모가 떨어지는 순간..남편은 바람나거나. 이혼이 되겠죠....

가끔 요즘 이혼이 많이 늘어난 까닭은..결혼이 조건만남이 되는 순간이 되고부터인거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34살 노총각 남자가.~---
노후대비 안되어 계시면서  2010-12-27 21: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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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한테 매달 50만원 이상 생활비 받으셔야하면서 차 새로 뽑아서 이제 갓 취업하는 아들한테 차 할부금 내라는 아버지에, 막 취업한 아들한테 첫월급으로 모피코트 사오게 하는 어머니에...

도대체 윗분들이 왜 저 남자분을 잡으라고 하시는지 잘 이해안가네요. 평생 맞벌이하면서 시댁 생활비, 차 할부금에 모피코트 할부금 갚으면서 사시기 싫으시면 그냥 이대로 접으시는게 어떨지...
글쓴이  2010-12-27 21: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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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코트랑 차 할부금 얘기는 제가 처음엔 안썼거든요;; 그 얘기까지 하면 저 남자 그것말고는 너무 착한 남잔데 너무 안 좋게 보실것같아서요...ㅠㅠ
아니...  2010-12-27 21: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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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그리 복잡한지요..윗님...
첫월급탔때 어머니가 사라고 그러셨겠어요? 남친이 첫월급탔으니 사드릴께요. 했겠지요...그걸가지고 무슨? 자세히알지도 못하면서. 그리고 차할부금 내라는것도 사실판단이 안된거잖아요.
첫월급입니다. 그 집에서도 아들이 얼마나 자랑스러웠겠어요. 기쁜마음에..차할부금도 내라고 농담조로 했겠지요.
부모님마음입니다. 천지도 모르고 아들을 울거먹는 나쁜부모가 이세상에 얼마나많을까요?
지금.. 글쓴님은..  2010-12-27 21: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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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마음이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어서 자꾸 그쪽으로 생각하는 듯 싶습니다.

윗분 말씀처럼 사실 확인부터 하심이..
자세히 알지도 못하긴요..  2010-12-27 21: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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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그리 쓰여 있잖습니까
이미 접기로 결심하신거  2010-12-27 21: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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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접으세요. 인연이 아닌가보죠. 경제적인 부분이 조금 부담스러운 분인건 사실이네요.
행간을 읽어보세요  2010-12-27 21: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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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씌여있는것이. 글쓴이가 모피코트 차할부금 에 대한 얘기의 뉘앙스를 자세히 모르고 있다는걸 행간을 읽어보면 알수가 있을꺼 같은데요? 행간을 읽어야죠. 글에 쓰여있는게 다가 아닐텐데요? 첫월급탓다고 아들한테 모피코트 사온나 했겠습니까? 차할부금 앞으로 갚아주라고 했겠습니까?
에효  2010-12-27 21: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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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코트랑 차 할부금 안썼을때 잡으라고 댓글 달았던 사람인데요,
좀 웃깁니다. 시어머니 될 분이 글쓴님 보고 모피코트 사달라고 했나요?
잘 키운 아들내미 대기업 입사해 그간 키워준 거에 대한 감사로 아들한테 모피 코트 받는게 뭐그리 대수입니까?
그리고 사달라고 어머님이 안달나셨단 것도 아니고 모피코트 한 벌 해드리기로 약속했다란 건데..
정말 건실하고 진솔한 청년도 첫 월급타면 부모님 특히 어머님한테 정말 과하게라도 꼭 뭘 해드리겠다는 말 많이하죠.
군대에서 여친있어도 젤 생각나는 게 어머니라고 하는 것처럼..같은 맥락의 얘기 아닌가요..?
그리고 차 할부금은 그 차가 아버지의 새차인지 자신이 주로 몰 차가 될지, 또한 집안 전체 공유의 차라면 아들이 할부금 댈 수 있지 않아요?
결혼 얼마나 그렇게 당장 하실꺼길래 이렇게 헤어졌다는 상대방의 부모까지 엄하게 욕먹게 만드나요 글쓴님..
저 위에 댓글 썼던 '잡으세요'입니다 전.
조금 힘든 것을 감내하지 못해 그런 것까지 이곳에다 시시콜콜 적어서 사람들 잘 그만뒀다는 말 듣고 헤어진 것에 대해
좀 맘 편하고 싶어하는 것으로밖엔 보이지가 않네요.
착한 그 분이 안쓰럽네요.
글쓴이  2010-12-27 21: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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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맘편하려고 글 썼던것도 아니구요, 저 사람 부모님 욕먹이려고 글 쓴건 더더욱 아니예요~ (그리고 저 글에 논란이 있는데요, 부모님이 사달라고 하셔서 해드리기로 한게 맞습니다 뭐 자기월급으로 해드리는건데 저는 해드리라고했구요^^;)어차피 결정은 제가 해야하는거라 생각했고 그렇게 결정했구요. 사실 전 저렇게 착한 남자 없으니까 지금이라도 잡으라는 말이 듣고싶었습니다. ^^ 그리고 어르신들 말만 듣다보니 젊으신분들 얘기도 객관적으로 듣고싶어서 고민스러운 맘에 글 써본거구요. 어쨌든 따끔한 말들 감사드립니다.
씩씩이  2010-12-27 22: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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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저 소개시켜주세요..내가 잡아서 같이 벌어먹고 살게요;;;;; 그리고 이쁜글쓴이님은 조건좋은분 만나서 시집가세요.
글쓴님..  2010-12-27 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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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말고, 결혼하신 분들이 많은 싸이트에 가셔서 물어보시는게 더 맞을 듯합니다.
이미 결혼해서 사시는 분들 중에는 글쓴님이 하셨던 것과 비슷한 고민을 하셨거나
글쓴님이 선택하지 않은 쪽은 택하신 분들오 계실테니, 그분들 말씀을 들어보시는게 어떨지..

이곳은 아무래도 미혼이신 분들이 많으니 결혼후가 어떨지에 대한 조언은 조금 듣기 어려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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