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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만...[13]
by 평범녀 (대한민국/여)  2010-12-29 21:14 공감(2) 반대(0)
오늘로.. 프리미엄 조회권이 만료되네요.
12,000원*2달...
곧 30도 되고,
주변 친구들도 결혼하고..
결정적으로 주위에서 소개받을 가능성도 없어지기에..
정말 고민하다 가입한 선우

지난 두달 동안,
참 많은 것을 느끼고, 또 스스로 더 자신감이 없어지더라구요.
열심히 공부해서 전문자격증 따고,사회적으로는 인정도 받았는데..
그것에 대한 자부심도 인연을 만나기엔 참 별게 아니구나라는게 느껴져요.

오늘 로그인 전에 관심회원 랭킹(동성)을 잠깐 보니...
교사, 약사, 공무원.... 이 대부분 이시더라구요.
그에 비하면 전 야근 많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업무를 위해 공부도 많이 해야하거든요..
자부심 보다는 아.. 별로 좋은 직업은 아니구나...
남자분들 게시판에 얘기하시던데...
"외모가 예쁘면 다 된다..." 면서도 또 랭킹을 보면 다르더라구요..
결국 직업도 와이프로서 좋은 직업이어야 하는것 같아요.

하나 가졌던 자부심은.. 바닥이고,
그냥 보통의 외모고, 집이 부자도 아니고, 시집가도 부모님 용돈 드려야 하고...
아.. 또, 이것 저것 별로 안좋은 거구나..

그렇게 생각하니.. 정말 안들어오는 프로포즈가 이해가 가더라구요.
그래도 주변에서는 너만한 애 없는데 왜 없지.. 라는 얘기 듣고 여유를 가졌었는데..
어쩌면 착각이었는지도..

이런 글 별로라고 뭐라하지 마세요..
하하, 오늘부로 프리미엄 조회권도 만료되고,
그냥 여러 사람 프로필도 보고 했는데.. 큐피팅, 프로포즈 정말 안들오고..
여기 더 있다가는 저의 바닥까지 떨어진 자기사랑의 의지도 꺾이겠다 싶어서요..
후후 조만간 탈퇴할건데..
단하나.. 이 게시판은 참 괜찮은거 같아요.

올한해 이틀 남았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한해 마무리하시구요.
어차피 스팩좋고 외모좋은 분들은 걱정안되고,
이세상 모든 평범한 훈남, 훈녀들에게 화이팅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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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10-12-29 21: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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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저는 일주일도 안 되서 자신감 바닥치며 인생을 배웠어요. 여기서. ㅎㅎ
화이팅
외모보통  2010-12-29 21: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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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누구나 자신의 외모가 보통이라고 하지만 남자는 못생긴걸로 봅니다.

자신이 이쁘다고 생각해야 남자들에게는 보통이 되는거죠..
좀더  2010-12-29 21: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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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으로 활동 하셔서 좋은 분 만나세요~ 저도 플포도 안들어오네요.. 심심해요. 이 사이트는 더 삭막해요. 그래도 우리 모두 화아팅~~ ㅎ 근데 탈퇴하실라구요? 저도 요즈음 인제 탈퇴할때가 됐나 하는 생각이. 6개월 지났는데.. 회원검색해도 그얼굴이 그얼굴들이고..
글쓴이  2010-12-29 21: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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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보통 쓰신님..
저도 처음엔 나도 별로 나쁘진않은데.. 개성이 있어서 그렇지 키크고 날씬하고;; 그건 사진에 안나오네요^^;
아무튼 여기서 잠시 있으니 그냥 보통녀가 되다가 곧있으면 추녀되겠더라구요.
미친척 하고 프로포즈 날리려다가도 자신감 감퇴되어서.. 포기되기도 하고..
가입을 유지해야할 의미가 무색해지네요..
초짜뱅이  2010-12-29 21: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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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더 있다가는 저의 바닥까지 떨어진 자기사랑의 의지도 꺾이겠다 싶어서요..
참 가슴속 깊이 와 닫는 말이네요~ 저도 조만간 탈퇴할까 하네요~^^
9월  2010-12-29 21: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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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초짜뱅이님 아이템은 다 쓰고 가셔야죠. 음..저는 프러포즈가 네 번이나 남았는데...빨리 닳을거 같지가 않네요. ㅎㅎ
본인  2010-12-29 21: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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탓도 있으신 겁니다.
진정 본인의 원하시는 눈높이가 어느 만큼인지
되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게요  2010-12-29 21: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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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외모나 나이가 무기이지 직업이나 부자집이나 이런게 중요한건 아니에요.

남성에게나 전문직이나 부자집이 중요한거죠.
초짜뱅이  2010-12-29 21: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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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님 아이템은 다 쓰고 갈 예정입니다.^^
네번이나 남았으면 마구마구 날려서 만나보세요~ 그중에 인연을 만날지 모르잖아요..
여기는  2010-12-29 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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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남자도 많이 재는 곳인것같아요. 남자 여자다 . 좀 삭막하고 씁쓸하네요.
건어물녀  2010-12-29 22: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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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글을 보니 가슴이 또 먹먹해지네요. 저도 선우에서 좋은분도 뵈었지만 근래 2주간 만남을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 분을 뵈었기에 공감이 더 갑니다. 한 분은 크리스마스이브에 시간떼우러 나오신듯하고 한 분은 먼저 프로포즈하셔놓고 연락두절이고... 문어발식 미팅과 시간땜빵식 만남으로 나오시는 분들을 실재로 겪으니 정말이지 마음이 많이 아프더라구요. 그러나 소개받을 길이 갈수록 막혀서 휙~탈퇴하기도 뭣하고...이런걸 진퇴양난이라고 하나요. 이젠 제가 사람보는 눈이 이렇게 없나싶기도하고 어떻게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동감녀  2010-12-30 0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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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나름대로 머하나빠지는데가 없다는(응?)말을 마니 듣지만..여기오니 중간도 안되는듯한느낌..조건으로만본다면. 가입한지 2주정도밖에안됐지만 첨 며칠만 플포들어오더니 이젠 안들어오구..자신감이 떨어지고있네요ㅠㅠ
저두 동감녀  2010-12-30 00: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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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글을 읽으니 차마 입밖으로는 표현 안했지만 저또한 그러네요
밖에선 지금껏 나름 에프터도 잘 받고 괘안았던것같은데
이곳에 오니 ㅠ
그래도 마니 어리신거니 부러워요
그러니 기운내세요
이런말 처지도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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