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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져야하는건가요..?[7]
by ㅜㅜ (대한민국/여)  2011-01-03 22:12 공감(0) 반대(0)
선우에서 만났고 한달조금넘었어요.

저는 그동안 거의 받는사랑을 해왔던거같아요.. 지금만나는 사람은 저랑 한살차이. 제가 훨씬 많이 좋아하는것같아요

보고싶다 좋아한다하는데 왜 전 그게 마음에 와닿지않는지 모르겠어요..

한달만에 제가 편해진건지 당연히 자기를 좋아하고 있다고 생각해서인지..

원래이런스타일인건지.. 제가 퇴근을 했는지 문자도 없고 제가 매일 보고하다가 지쳐서 이제 안하려구요..

회사에서는 연락하기 힘들다는거 알고있지만. 전 왜이렇게 뭔가 부족한 느낌이고 서운할까요

제가 너무 좋아한다고 말을 많이해서 애는 이정도만 해줘도 되는구나 싶어서 인지..

방금 전화왔는데 전화 안받았어요 내가 퇴근해서 뭘하는지 궁금해하지도 않는 사람.

자기는 원래 무뚝뚝하다하는데 저도 한무뚝뚝하는데 전 이오빠만나면서 정말 많이 바뀌었거든요,

사람이 좋아하는 그사람한테 맞추어주고싶고 변하게 되는거 아닌가요..?

어째 나만 변하는것같아서 한달만에 지쳐떨어지기 일보직전인데 이런내마음을 알긴하는건지..

휴.. 전화기 꺼버리고 자야겠어요 애가 왜이러나 하겠죠..난 정말 잘해서 결혼할정도로 좋은사람이라 생각하는데 상대남은

은 아닌가봐요.. 적지않은 나이에 시간낭비그만해야하는거죠..

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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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2011-01-03 22: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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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전화받을거면서 ㅎㅎ
그러게  2011-01-03 22: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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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다 술먹고 전화한다.ㅋㅋ
연애는  2011-01-03 2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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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더 좋아해야 된다...
그만  2011-01-04 00: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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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안달 시작될 때 지는 게임이 연애입니다.
게임이라 해서 좀 그런가요? 하지만 일종의 게임의 법칙과 같은 연애의 법칙이 있습니다.
님처럼 좋아하는 거 티 다 내고도 맘에 드는 남자 사로잡는 방법은요,
백치미가 느껴질 정도로 한결같이 천진하게 좋아하고 잘 따르면 됩니다. 그럼 어느순간 상대가 느낍니다. 아 귀엽다~이렇게.
그러면서 보호본능까지 자극해 결국 님이 원하는 대로 다 되어버리죠.
그런데 님처럼 매우 좋아하고 티 다 내는데 한편으론 조금이라도 손해보는 거 같아 이리 재보고 저리 재보고 그러면요,
님의 행동은 님도 모르는 사이 점점 이상하게 변할 겁니다. 그리고 남자들도 그런 변화를 귀신같이 압니다.
이유없이 틱틱대거나 연락 받은 줄 아는데 괜히 일부러 씹는거, 또 보면 막 좋은티 다내고 그러면서도 뭔가 계속적으로 불만을 나타내고..
그러는 거 보기 안좋거든요. 결국 그러다 끝나게 됩니다.
장황한데 해결책은요,
마음을 비우세요.
그리고 님 본인의 일로 바빠지세요. 매우 사랑하는 마음은 좋지만 님처럼 이미 그 마음이 누가 더 사랑하느냐 재보는 쪽으로
퇴색되어가면 헤어지는 건 정말 시간문제가 될 겁니다.
연락  2011-01-04 07: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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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어버리세요..남자는 자기가 잡고 싶은 여자는 하늘이 무너져도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연락합니다.
연락하려고 안달 날때까지 그냥 소식 끊어 버리세요... 결혼도 하기전에 저렇게 미리 식어 버리면 대체 결혼해서는 어찌 산답니까?
남자는 결혼하면 여자를 이미 잡은 고기로 안답니다..잡은 고기에게 무슨 미끼를 주느냐고...연애시절 조심하다가도 결혼하면 막대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음..  2011-01-04 18: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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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여자로서.. 나를 더 좋아해주는 남자를 만나세요. 연애나 결혼도 보면 남자가 좋다고 해야 잘 되지, 여자가 좋다고 그러면 더 안돼더라구요. 곰같은 무뚝뚞한 남자도 자기여자라고 느끼면 엄청 적극적이 돼던데.. 남자분의 반응을 봐선... 여자분에 대한 감정이 나쁘지도 않고 좋지도 않은 상태.. 그냥 soso... (상처받지 말기^^:;)
글쓴이  2011-01-04 20: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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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그냥 제가 줄수있는 최선을 다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러고나면 만약에 잘안되는 거라면 전 적어도 후회는 없을것같아요. 이렇게 마음을 먹으니 마음이 하루만에 참 편해지는거있죠.. 사람이 참 간사하기도하지. 그 오빠는 제가 길게 만난사람이 없다는게 마음에 걸린다고했거든요 쉽게 만나고 헤어지는데 익숙한것 같다고.. 이번엔 정말 진득하니 붙어있어보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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