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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삭합니다[22]
by 답답 (대한민국/여)  2011-01-04 10:49 공감(0) 반대(0)
자삭해요..

헤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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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소리인지  2011-01-04 10: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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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안되는 내용이네요..남자친구의 뭘 봤다는건지..
남자친구의 다른여자친구 내용을 봤다는 건지..
내용이 없이 주절거리는 이야기라 잠시 아리송합니다..잠시 냉각기를 가져 보세요..
색즉시공  2011-01-04 10: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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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뭘본건지부터 알려주셔야 납득이 될듯.
지금으로선 남친반응이 이해가요.
성광이가 변했어요 처럼 여친이 갑자기 나 집에 갈래 하는거랑 별 다를바 없어보여요.
흠...  2011-01-04 10: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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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싫어하는 것 중 하나가 "니가 뭘 잘못했는지는 니가 더 잘알거야"라는 거...
남자들 잘 모릅니다. 알려줘가면서 화를 내셔야하는데...
윗 분들 말씀처럼...남자가 화를 낼만한 듯..
흠...  2011-01-04 11: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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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사귀고, 앞으로 살아가게 될 날이 아주 많지만..
서로에게 가장 중요한 건,,사랑,,재력...
뭐 이런 것도 중요하겠지만...
믿음도 정말 중요하다고 하네요.
의처증, 의부증, 그냥 나오말이 아니죠. 믿음이 안가니까..사람 피 말립니다.
선택 잘 하시길...
그래서  2011-01-04 11: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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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뭘 봤다는 겁니까? 답답하네
글쓴님..  2011-01-04 11: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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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봤다는게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남녀가 서로 다르게 생각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님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거랑 남친이 생각하는 거랑 다를수도 있어요.

그 커다란 거짓말이 무엇인지요?
이어서  2011-01-04 11: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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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서 말할 수 없는 부분이라면 여기다 질문을 올리셔도 좋은 답을 얻기 힘들겁니다.
이미 신뢰에 금가다  2011-01-04 11: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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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기만한 경우네요...남자는 큰 거짓말을 했고 여자 역시 믿지 못하고 몰래 그의 휴대폰에 손을 댔고...그리고 둘다 지금까지 그 사실들을 말하지 못하고 있고...신뢰를 쌓는데는 엄청 오래 걸리지만 그것이 무너지는 것은 한 순간이죠...

이제는 선택만이 남아있습니다 - 이 사람과 다시 처음부터 쌓아나갈지 아니면 서로에게 그 정도 가치가 없는 사람인지...
소통이 문제올시다  2011-01-04 11: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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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서도 않되니 당사자인 남친과는 더 않되겠지. 여기나 남친이나 솔직하게 다 털어놓고 대화 하시오.
저도  2011-01-04 11: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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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경우가 있었어요. 핸드폰 보고 거짓말 한걸 알아버린..
다른 여자에게 보내다만..작성함에 있는 문자메세지 잘들어 갔냐는.. 메세지는 지웠지만 수발신목록에는 전화번호가 있고...
(제발~ 깨끗하게 전부삭제 해주세요~~ 정말 그런거 알아버리는거 너무 싫어요~~~)
전 그자리에서 말했습니다. 이게 모냐고..너무너무 열받아서 눈물이 나더라구요..배신감에...
동료들과 술마시다 옆테이블 여자들과 합석..동료중 한명이 한 여자분이 맘에 들어 번호를 땀.
하지만 그 동료는 유부남...그래서 본인 휴대폰으로 문자 주고받음..말도 안되는 핑계를....어이없었지만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러고 그날 헤어지고 혼자 생각했죠..어떻게 해야하나..
그 당시에는 좋아하는 감정이 더 컸는지 눈감아 주고 다시는 그 얘기는 안꺼냈습니다.
가끔 울컥 생각날때가 있긴 하죠..그러면 은근 웃으면서 솔직히 말하라고 괜찮다고 물어봤는데 안걸려들더군요.ㅎ
암튼. 결론은 그남친과는 헤어졌죠. 그 문제때문에 헤어진건 아니구요.
본인이 뭘 원하는지~감정 가는대로 하세요~그 문제 말고도 인생은 엄청 복잡해요~
하지만 받아드리실려면 깨끗하게 받아들이시구요. ^^ 홧팅!~
ㅎㅎ  2011-01-04 11: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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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얼 보셨을까..ㅜㅜ
그러게요..  2011-01-04 11: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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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소리인지...
사람이 거짓말 하나도 안하고 사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전 여자예요.
그 본 것이 무엇이냐에 따라 엄청나게 얘기가 달라집니다.
글 쓰시고 행동하시는 걸 보니 같은 여자가 봐도 엄청나게 답답하고,
모르는 남자 입장에서 역시 엄청나게 짜증이 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대수롭지 않은 거짓말이면 안본 걸로 하는게 나을 것이고,
남여 관계를 깰 정도로 대단한 거짓말이면 그냥 헤어지는 게 맞겠죠.
여기 보십쇼..  2011-01-04 11: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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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하고 아무 상관 없는 사람들도 답답해 하는데..

남친은 어떻겠습니까?
....  2011-01-04 11: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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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 남친 지갑에서 우연히 영화 예매 프린트물 발견.
시간과 날짜를 확인하니 저한테는 너무 바빠서 야근을 해야한다고 한 날이더군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어쩐지 그날 12시가 되도록 연락하기가 힘들었다는게 떠오르면서 배신감과 분노 신뢰가 깨졌지요. ㅠ
성격이 숨기지 못하는지라 물어봤더니 무슨 옆 동료거를 대신 프린트 해줬다는 말도 안되는 변명을 하면서...
너무 화가나서 연락을 안했지요. 그래도 자기가 잘못했으니 연락하겠지 했는데 하루종일 연락이 없더이다.
지금 생각하면 이해가 안되지만 그때 당시엔 제가 더 좋아했던 입장이라 먼저 전화하고 거짓말인줄 알면서 그냥 눈감고 넘어갔어요.
그러고 몇주 안돼서 안되겠다 싶어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죠. 한번 믿음이 깨지니깐 너무너무 힘들더라구요. ㅠ
결정은 님이 하셔야 할것 같아요. 지금 헤어지는거 힘들어도.. 계속 만나시면 더 힘드실 수도 있고
받아들일수 있다 생각되면 그냥 계속 만나시는거죠.. ㅠㅠ
글쓴사람  2011-01-04 11: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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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힘들어하고 있을텐데 댓글 단 사람들 답답하다고 너무 몰아치지 마세요..
여기 무서워 다들...
참나  2011-01-04 12: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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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무지 긴데...

답은 뭐냐하면..."오빠 미안한데, 내가 오빠 핸드폰을 봤어..미안해 근데, 오빠 그 메세지 어떻게 된거야?"

이말이 없는 상태에서 혼자있고 싶어, 헤어지니 마니..믿음이 있니 없니..

참 답답해..남자가 독심술사야? 아님 쪽집게 무당이야?

이미 끝  2011-01-04 12: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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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가 깨지는 순간 더 이상 돌이킬 수 없어요. 마음도 예전같지 않고 실망스럽고 믿음도 안가고...
글쓴님께서는 그 본것을 남친에게 말하면 분명 헤어질꺼 같으니깐 말도 못하고 남친이 알아채고 미안하다고 해주길 바라겠지만 ㅋ
어림도 없는 생각임...말 안하면 님은 점점더 미칠것이고,,,말하면 남친은 절대 사과 안합니다.
오히려 님이 핸폰을 몰래 본거 가지고 님을 뒷조사나 하는 사람으로 몰아부치고 끝내자는 소리는 안하고 연락 안받고 사람 더 힘들게 할껄요.
특히 자존심 쏀 남자라면 절대 미안해 하고 사과할일 없으니 그냥 힘들어도 먼저 정리하시길.
만약에라고 님이 너무 힘들고 헤어지는거 못하겠어서 핸폰 본거 미안하다고 먼저 사과하면 남친은 앞으로 더더욱 그런 행동 맘 놓고 합니다.
답답하군  2011-01-04 13: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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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지말아야할 판도라의상자인가요? 님이 그거까지덮고 감내하면서 만날자신있으면 만나시고 아니면 솔직히얘기하세요. 오빠모르게봤다. 그래서 배신감때문에 이러는거다...솔직히얘기해서 그사람이입장을말하면 그때 관계를정리해서만나십시오
전 남자  2011-01-04 13: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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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경우 제가 글쓴님과 반대로 겪어봤네요..ㅎㅎ
여친 휴대폰을 본게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던거죠..

내내 계속 걸리더라구요..
그리고, 저 같은 경우는 그 뒤로도 몇번 더 반복 되는 경향도 있어서,
정리했습니다.

뭐.. 저 같은 경우에는 원체 임팩트가 커서 왜 봤냐는 둥.. 이런말 못하던데요..ㅋ
쯧쯧  2011-01-04 15: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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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귈때 부터 여자문제로 속 썩이는 남자,,,그냥 버려요~ㅋ
세상 살기도 얼마나 빡빡하고 힘든데 무슨 바람끼 까지 있는 남자 좋다고 만나나요.
자삭??  2011-01-04 15: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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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삭이 뭐예요?? 아우 궁금해...ㅠㅠ 다들 아는거 같네...^^;;
이분  2011-01-05 02: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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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대로 답답하시네
오전에 글 봤는데
게시판에 글을 올리셨으면 좀 알아듣게 올리시고
자문을 구하고
어찌됐건 그런글에도 댓글 성의있게 올리신분들한테
감사합니다
한마디는 하고 자삭하세요

님들같은 분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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