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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궁금해서요. 답변 부탁드려요.[16]
by 궁금이 (대한민국/여)  2011-01-04 13:26 공감(0) 반대(0)
서른을 훌쩍 넘은 과년한 처녀구요.
연애경험이 별로 없어서, 아직 마음속에 순수한 연애에 대한 동경이 있어요.
그런데 제 나이, 아니 저보다 나이가 많은 남자분들 만나면서 순수,열정 뭐 이런거 기대하면 안되겠다는건
알게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스킨쉽.
두번 만나면서 손잡으려고 하고, 허리도 감싸고..
이런거 감당 안되더군요. 불쾌하기도 하고.
그래서 그만 봐야겠다고 생각하고 그만 본게 여러차례입니다.


처음에 그런 일들이 있을때는 말 안하고 '우린 안 맞는거 같다' 라고 그만 보자했었구요.
최근에 만난 사람하고는 스킨쉽이나 관계에 대해서 진솔하게 대화를 나누어 보기도 했었네요.
뭐 결국 그만보게 되었지만요.

일반적인 상황들이 궁금합니다.

30대 후반,40대 초반의 남자들의 경우
두세번 만나면 손잡고, 키스하고 그러는 것이 일반적인 건가요?
사랑하는 마음 없이도 그게 가능한건가요?


제가 너무 경직된 사고를 갖고 있는건지,
어느 정도 열어야 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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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  2011-01-04 13: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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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알아서 하세요 지가뭐 성녀도 아닌데 잘난척 하기는~
궁금이  2011-01-04 13: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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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물어볼 곳은 없고, 궁금해서 묻는건데 왜 잘난척으로 받아들이시는지요.
남자  2011-01-04 13: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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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서른을 훌쩍(?) 넘겼습니다만...
그런 순수한 사랑.. 간절히 바랍니다...

스킨십도 지금은 잘 안하게 되요.. 밑에 글 보니까 고단수라고 표현하기 까지 하는데,
맘에 드는 분 만났을때는 더 못하게 되더라구요.

사실 예전에는 나름 진도 잘 빼곤 했는데...
결혼할라고 만나니까 더 잘 안되는게 정상인지...;;;

일단, 윗글 보고 상처 받으실까 글 남깁니다.
그렇게 경직된 사고 아니구요. 살짝 열어도 좋긴 하겠지만..
순수함은 잃지 않기 바래요~
글쓴님아  2011-01-04 13: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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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다행이구만 남자들이 2번만나 스킨십 할라고 하는거보니 오크 오우거는 아닌듯..
몸건강 마음건강 신체튼튼한 남자가 괜찮게 생각하는여자 만나면 그거도 30넘어서..
당연 스킨십하지..님같이 그렇게 하다가 괜찮은남자 다 사라짐.
결국 남는건 찌질한남자들이지..그런남자야 본인이 찌질해서 여자가 도망갈까
항상 맘조리면서 잘해줄라고 하지 근데 그런남자는 글쓴이가 시러할듯
스킨쉽의 달인~  2011-01-04 13: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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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 해석방식 - 그러시는 분들 뭐 스타일이시겠죠. (1)원래 하시던 대로. (2) 친근감의 표현.(3) 잘 해보고자.. 따라서 본인이 싫으면 싫은 티 내시면 되고,안 싫으시면,냅두면 되고,수위가 높다 싶으면 조절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의외로 할타임에 안하시는 분들도 계시고,일단 들이대고 보시는 분들도 계시니까,꼭 스킨쉽이 문제라기보다,그것을 포함해서 느낌이 싫으면 그 사람도 싫어지는 거고,스킨쉽만 따로 생각하지 마시고,그것도 그분들의 특성과 관련있으니,인간자체평가에 한 부분으로 생각하심이 어떠실지..
30대가 훌쩍  2011-01-04 13: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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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으셨다면 너무 닫아두시면 님이 더 힘들어지실 겁니다.

얼만큼 여냐구요? 그건 님하고 비슷한 연배의 여자들이 여는만큼만 열면 될 것입니다.

그리고  2011-01-04 13: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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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보다 남자가 더 힘들어지겠죠.. 알다시피 우리나라 문화엔 남자가 여자를 주도해야 하는데 그렇게 닫아두면 남자는 어떨까요?
답변 감사합니다.  2011-01-04 14: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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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인간자체평가에 한 부분으로 생각 이란 말이 마음에 와 닿네요. 지금까지 한 부분으로 전체를 평가했던거 같습니다.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아직도 연애를 배워가고 있는 중인듯해요. 어렵습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아름다운 가정 이루시길..
30대 훌쩍?  2011-01-04 14: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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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훌쩍이 도대체 몇살인지?

35살 넘으면 누가 결혼하자고 하면 빨리 따라가야합니다.
글쓴이  2011-01-04 14: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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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서른 중반이요. 이제서 현실을 직시하고 올해는 마음을 화알짝 열어보려구요..
그래도 꼼꼼히 잘 찾아볼거예요. 나를 기다리느라 못가시는 분 한명은 있을테니까요~^^
30대중반녀 나이  2011-01-04 14: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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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4 중반이구요

35-36 후반이구요

37-38 말기

글쓴님께  2011-01-04 15: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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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 삶은 여자들하고 너무나 달라요...
님 나이만 먹고 추억이 없으면 나중에 저처럼 후회 할 수 있어요..
좋은 사람있으면 그에게 다가가고 스킨쉽도 하세요..
나쁜거 아니에요..
사랑하고 좋아서 하는 건데요...

그런 스킨쉽이 없는 삶은 자신의 정신 건강에도 안 좋은 듯 싶어요...
남자들의 세상을 알면 결혼해서도 후회합니다....
여자  2011-01-04 17: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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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가 한번 만나고도 손잡고 싶고 팔짱끼고 싶다..이런 생각 드는분 계시던데..
남자도 그런거 아닐까요?
조금더 일찍.  2011-01-04 18: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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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일찍 물어볼걸 그랬네요. 너무 고지식하게, 제 생각에 갇혀서 살았나봐요. 애정어린 답글들 감사합니다~
행복한 2011년 되세요.
손만 잡으세요  2011-01-04 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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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 잡으세요.. 특히 여기 남자분들 시도때도 없이 손잡고 스킨쉽하려고 하는데..진지한 면이고 이사람 믿을수 있다는 감정 들기 전까지는 손만 잡고 다니세요. 그게 님한테 이로운 행동입니다~
저기요  2011-01-04 20: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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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연애관계에 방정식이 있습니까? 없잖아요. 본인이 좋으면 받아드리는거고 아니면 아닌거죠. 저같은 경우 먼저 물어봅니다. 와락 붙잡지 않고..상대방의 마음도 당연히 존중해줘야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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