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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리도 아수라장으로 만드신건가요.[1]
by 인연설 (대한민국/남)  2011-01-06 02:50 공감(0) 반대(0)
Young, Bluebird in my mind.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사랑한다는 말은 안합니다
아니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는 것이 사랑의 진실입니다

잊어버려야 하겠다는 말은
잊어버릴 수 없다는 말입니다
정말 잊고 싶을 때는 말이 없습니다

헤어질 때 돌아보지 않는 것은
너무 헤어지기 싫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헤어지는 것이 아니라
같이 있다는 말입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웃는 것은
그만큼 그 사람과 행복하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알 수 없는 표정은 이별의 시작입니다

떠날때 울면 잊지 못한다는 증거요
뛰다가 가로등에 기대어 울면
오로지 당신만을 사랑한다는 말입니다


쓸데없는 걸로 싸우지마세요.
다들 조건만남하러 오신분들처럼 다투시네.
난 진짜 사랑할 사람을 찾아요. 꼭 여기서 만난단 보장도 없지만
여기서 못만날거라 할 수도 없지요.
나이 학벌 재산 그런건 크게 중요치 않아요.
나와 그녀의 성격이 잘 맞는지 가치관과 인성은 비슷한지
가장 중요한건 본능적으로 서로 영원히 이어지는 인연으로
연결된 사랑을 느끼는지 그게 중요해요.
그래야 목숨조차 버릴 수 있는 천생연분이죠.
나이 들고서야 그런 느낌의 사람을 만났어요.
이젠 목숨을 걸어야할 것 같네요.
나이 학벌 재산 너무 따지면 참다운 인연 못만나요.
배우자 될 사람에게 내가 무슨 득을 볼 것인가 따지지말고
무얼 해줄 수 있을까 먼저 생각하라던 성철스님의 주례사가
유난히 가슴에 와닿는 밤이네요.

모두 여기서 글 놀이할 시간 줄여서 그 또는 그녀를 찾아 떠나시길...
다들 아름다운 인연들을 만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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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설  2011-01-06 03: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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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람보는 눈이 정확해서 그동안 배경좋은 아니면 객관적으로 누가봐도 아름다운 여자분들과도 여러차례 만나보았지만
이사람이다 하는 분이 없었거든요. 이제야 만났죠. 하지만 일반적인 사람들이 말하는 조건에서 차이가 좀 있어 그녀도 망설이고 있어요.
하지만 전 끝까지 놓치지 않을거예요. 내 생명과도 같은 인연이자 동반자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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