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어느 78년생 여자의 짤막한 인생프로필..[7]
by 마이웨이 (대한민국/남)  2011-01-08 12:20 공감(0) 반대(0)
34살여자..

1978년생 (박정희 유신시대의 후반에 태어남)

1979년 ~ 1981년 (유아시절 아무것도 모른채 10.26, 12.12, 5.18, 5공화국을 모두 겪음)

1988년 (초등4학년때 역사적 88올림픽 개최를 tv로 직접 시청)

1985년 ~ 1996년 (전두환, 노태우, 문민정부 시대 막바지 까지 격동의 시절에 학창시절보냄)

97학번 or 96학번( 남자예비역 91~95 학번을 직접 옆에서 본 전설의 학번,

대학1-2학년때 IMF를 지켜봄, 금모으기 동참 )

1997년 - 소개팅으로 5살 연상의 오빠를 알게됨

1998년 - 대학2학년때 결혼, (집안에 반대가 있었지만 끝내 허락), 첫째 출산

2001년 - 둘째 출산

2004년 -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 학부모 됨

2011년(현시점) - 결혼14년차 주부, 34살의 중년여성, 중학교2학년, 초5학년의 어머니, 작은커피샵 운영


친한 78년생 여자동기의 프로필이다.

하지만 난 아직도 싱글..

아이둘 엄마입장에서 아직도 싱글인 나를 보는 기분은 어떨까..

나도 올해는 꼭 좋은인연 만나고 싶다.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혼자살기  2011-01-08 12:27:14
공감
(0)
반대
(0)
방법은 기다리지 말고 직접 프로포즈 보내고
인연 찾을 때까지 두루 만나는 방법 밖에 없겠습니다.
이미 다 만나 보셨다면 조건을 조금 푸시는 방법과 함께..

근데 글쓴이 동기 분은 남자인 저로서도 부럽..
그니깐  2011-01-08 12:30:03
공감
(0)
반대
(0)
남자 있으면 빨리 시집이나 가~~'라고 하겠죠~
주위에 결혼한 친구들 잇으면 더 가야겠다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예쁜 애기 생기면 더 그렇구요~
저두 맘에 드는 남자나 있었으면..쩝
영원하라 78여성  2011-01-08 13:57:10
공감
(0)
반대
(0)
물론 34살, 나이도 많고 고집도 세고 자기주장도 하늘을 찌르는 천하의 30대 중반이지만

싱글 이잖아요. 반전이죠~ 남들이 중학교 애가 있건 초딩애가 있건.뭔상관

우리의 꿈을 이루어줄 백마탄 왕자는 꼭 와요. 조금 늦게올뿐. 믿으면 실현된다고 해요.

모든 78년생 여성분 화이팅!!
우와  2011-01-08 14:44:44
공감
(1)
반대
(0)
바로 윗글 ... 설마 장난이겠죠.
소름돋네요 레알
조랑말 탄 영감이 어때서?!  2011-01-08 15:42:49
공감
(0)
반대
(0)
ㅆㅂ 노처녀 얘기만 나오면 꼭 죄없는 영감 끌여 들여 비하 하드라.
차에다 흰색 락카라도 칠해야지..  2011-01-08 21:30:20
공감
(1)
반대
(0)
그놈의 백마탄 왕자 백마탄 왕자..
나이도 잊은 채
꿈속에 살고 있는 중년여성들..
ㅎㅎ  2011-01-09 02:47:51
공감
(0)
반대
(0)
78년생 여자가 백마탄 왕자를 기다린다면 진심으로 정신차리라고 말하고 싶네요 정말 안습입니다 에효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