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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에 나갔다가..[9]
by 나만 바라봐...남 (대한민국/남)  2011-01-08 21:23 공감(0) 반대(0)
이벤트에 나갔다가 별로 맘에 드는 여성 없어 꽝이구나 싶었는데,

싫지 않은 어떤 여성분이 프로포즈 해서 수락하고 전화통화를 시도하는데

안 받길래 , 웅 사정이 있나보다 싶었는데...

문자가 옵니다 , 친구랑 만나고 있는 중이라 통화가 힘들어 나중에 통화하겠다는...

헐.....뭥미.....친구랑 만나는데 왜 통화가 힘들지....

에이 생각하기 귀찮아...그런가보다 합니다.

전 저만 바라보는 여잘 찾는데...

물론 저 또한 제가 좋아하는 여자면 그 여자만 바라보겠지만,

어째...기분은 좀 찝찝하지만 훌훌 털고...

아는 형에게 연락와서 모임이나 나가려고요...


" 그래 한 사람만 바라 본다는 것도 한 사람만 바라보는 사람을 찾는다는 것도

쉬운일은 아니다.... 특히나 이런 맞선 시장에선..."


아무래도 바람피는 애인을 세번이나 겪었던 제겐 트라우마가 생겼나보다 싶기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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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08 21: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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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만난 사이도 아니니깐 통화하기 불편 했을 수도 있죠~ 문자 보내줬으면 예의는 다한거네요.
저 같은 경우도 소개팅할 남자분한테 전화오는데 그때 친구 만나고 있으면 받기 좀 그럴떄 있어요.
친구도 알고 있으면 모르는데...통화하면 모르는 사람이랑 통화하는거 다 티나잖아요ㅋㅋ
친구가 누구냐고 물을것이고..이런 결정사 가입한거 모르는 친구거나 말하고 싶지 않을 땐 그럴수도 있어요.
소개팅 할 사람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또 그럼 여자들 특기 발통해서 꼬치꼬치 묻고 하니깐 그냥 나중에 통화하는게 편하죠.
단 모든걸 알고 있는 친구만날때는 그냥 전화 받는데.. 친구도 여러분류가 있잖아요ㅋㅋ
STRENGTH  2011-01-08 21: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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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문자만 주셔도 기본은 되신 분이라 생각됩니다..
친구랑 만나고 있는데 님 전화 받으면 존댓말 써야 하고
어색한 대화를 이어 나가셔야 할테고..
그럼 그 여성분 친구분이 누구냐고 캐물을 거고..
그럼 그 여성분 입장에선 선 본 남자라고 대답하기 곤란하실거고~

이런 저런 상황을 감안하면 충분히 이해가 가는 상황입니다..
좀 더 크고 넓게 여성분의 입장을 해아려 주시고 천천히 다가가시길요~*
글쓴이  2011-01-08 21: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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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흠님처럼 저도 생각하는데...별로 기분이 안 좋은게 아마도 과거의 트라우마가 제게 있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트라우마는 뭘로 치료 가능할까 싶네요 ~
STRENGTH  2011-01-08 21: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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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하지만 아니다라고 생각되면
쿨하게 접는 진정성~*
언더독  2011-01-08 21: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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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들 말대로 문자 준것 만으로도 예의 다한거고 기본은 한 거네요
트라우마의 치료는 사랑으로 인한 거니 사랑으로 치료를?
제가 보기엔  2011-01-08 23: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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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문자까지 주신 여자분이라면 기본 이상입니다.
너무 안타깝네요.  2011-01-09 0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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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라...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그냥 편하게 생각하세요~
예전 여친들은 글쓴님과 연분이 아니라서 자기 복 발로 차고 딴 분한테 가셨다구요^^
얼른 극복하셨음 좋겠어요~~~

저는 한 분만 바라 볼 자신 있는데^__^ㅋ
사랑하는 남자한테 구속 좀 받아 봤으면 소원이 없겠어요~~~
마자여  2011-01-09 01: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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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비슷한 상황이 닥치면 어찌나 그때생각이 나는지
전 남자분들은 대범해서?그런거에 예민하지 않은줄 알았는데
암튼 잘 만나시길
ㅎㅎ  2011-01-09 01: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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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이 예의가 있는 분인데요. 친구들하고 있어서 집중해ㅓ 통화하기가 힘들어수 그런거에요. 그리고 친구들있는데 만나보지도 않은 분이랑 통화를 하고 그러면 친구들이 누구야? 그러면 설명 다해줘야하고. 누구를 어디 사이트에서 어떻게 매칭되서 만날거라는 얘기까지 해야하고. 여자들은 궁금한게 많거든요. ㅋ 그래서 그러는거에요. 그런거 이해해야죠. 나중에 집에서 조용히 통화하는게 낫지않나요? 남자들도 참 예민하고 별거 다 신경쓰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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