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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해주고 싶은 남자[7]
by 로라 (대한민국/여)  2011-01-09 17:32 공감(0) 반대(0)
요즘 만나는 분이 있는데...만난지 한달이 조금 넘어가네요ㅋㅋ 알고 지낸지는 3달정도 되요.
처음엔 저도 그냥 크게 좋아하는 마음 없이 호감 정도로 시작했는데...어쩌다 보니 점점 콩깍지가 씌이는거 같습니다.
이 분 만나기 전엔 이런거 저런거 따지고 조건 위주로 사람을 평가했는데.
요즘엔 이 사람 정도면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ㅋ

아무래도 혼자사니깐 밥을 잘 못챙겨 먹고 다니십니다ㅠㅠ
아침은 당연 굶고,,,점심 저녁은 식당에서. 출출하면 편의점 음식. 저러다 몸상하지 싶어요.
할줄 아는 요리 하나 없는데도 배워서라도 밥해주고 싶네요ㅋ
아 저 완전 오바하는건가요ㅋㅋㅋ
그 분은 닮은 아들은 낳으면 너무 이쁠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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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2011-01-09 17: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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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부럽습니다..
나도 빨리 밥해주고 챙겨주고싶은 나만의 님이 생겼으면... ㅠㅠㅠㅠ
아기공룡 스머프  2011-01-09 1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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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우면 지는건데

졌다 ㅜㅜ
ㅎㅎ  2011-01-09 21: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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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부럽네요..여기서 만난 분인가요?
가사분담  2011-01-09 21: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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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가서 밥해주고 남친더러 와서 빨래하라고 하세요. 미리 가사분담 철저히 시켜야지 아님 나중에 가사는 여자 몫인데 남자가 도와주는줄 알아요. ㅋㅋ
너무 앞서가지  2011-01-10 04: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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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요..이미 완전히 그분에게 맘에 기울었네요.
급할수록 돌아가라 했어요..너무 대쉬하면 남자는 뻐기기 시작합니다
결혼으로 미러부치삼~  2011-01-10 08: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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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랬던 때가 있었죠. 심지어 팔이 부러져서 기부스를 했는데도, 그 팔로 밥해먹이는 것이 너무나 즐거웠죠. 덕분에 뼈가 잘못 굳었는지 세월이 지나도 뿌실때가...결론, 사랑이 올때는 마음열고 마음껏 사랑하셔요. 물론 그 후 많은 희노애락이 동반하겠지만, 살아보니,뭐 무서워서 장 못담근다고, 지금 제 신세가 그래요. 밥 해주고 싶은 마음은 커녕, 같이 밥먹다 늘 체하는 분들만 만나질 않나, 조심한다고, 상대방을 더 잘 볼수 있는 것도 아니고, 겪어봐야 되고, 사랑이 올때는 과감히 다가가셔요. 정말 나에겐 한없이 소중한 사람이 남에겐 개차반일 경우도 있었고, 나에게 웬수같은 사람이 다른 사람에겐 소중한 사람일 경우도 있더라고요. 이런게 궁합인가? 인연인가? 암튼, 인생은 그래서 살아볼만한가봐요~ 그리고 일단 사랑을 받은 남자들은 어떤 이유로도 그 사랑 기억하고 나 또한 소중한 사람으로 기억하더이다~
글쓴이  2011-01-10 15: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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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댓글 감사합니다^^
일단 마음이 그렇다는거구요. 저도 연애는 좀 해봐서리ㅋㅋ 그렇게 들이대거나 티 팍팍 내는 스타일은 아니예요~
그래도 이런 마음을 갖게 해주신 그 분에게 고맙고 즐겁네요.
지금 아주아주 천천히 가고 있답니다. 제가 만나거나 사귀었던 사람들이랑은 비교가 안 될정도로 천천히~;;
그래서 더 좋아요. 여기서 만난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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