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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결정[12]
by 질문자 (대한민국/여)  2011-01-09 19:41 공감(0) 반대(0)
저 궁금한게 혹시 주위에 선이나 소개팅으로 만나서 3번 만나서 결혼 하기로 결정한 사람들 보셨나요?

제가 그렇게 될수도 있어어. 혹시 그런 분들을 보셨는지. ㅋㅋ

사실 처음 만나보면 딱 아는 사람도 있거든요. 서로 알아보고.

3번만나서 결혼 하기로 결정하고 나서 천천히 만나명서 준비하면서 결혼하면 3-4개월안에 결혼까지하겠죠?

궁금해요 너무 맘에드는 분을 만나서 그분도 저를 맘에 들어하시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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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독  2011-01-09 19: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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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전에 결혼하신 직장 상사분들 보면 그런분들 꽤 있는데
지금은 실제 주위에선 잘 못 본듯요
주위에 선봐서 결혼한 사람도 워낙 적지만
2번보고 결정  2011-01-09 19: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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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보고 결정했는데...결국 결혼은 못했죠...나의 바람끼 때문에...ㅋㅋㅋ
신중히..  2011-01-09 19: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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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3번 만나고 남자 분이 결혼 얘기 꺼내셔서 남자 쪽 부모님까지 뵈었는데,
결국은 헤어졌어요.
더 만나보니까 아니더라구요...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결정하세요~
글쓴이  2011-01-09 20: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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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는 결혼 약속하고 천천히 진행하더라도 좀 몇번 싸워보고싶어요.ㅋㅋ
그래야 더 서로 잘 알게될것같아서. 결혼 후에 갑자기 너무 몰랐던 부분을, 성격적인 부분을 알게되면 놀랄것같고 서로.ㅋ
3개월정도가 정말 그 기간인가봐요? ㅋ 주로 3개월만나보면 안다고. 결혼 할지 못할지.역시 100일정도는 만나봐야하나봐요.
첨에 아무리 맘에 들어도.
나이가 몇이우  2011-01-09 21: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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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에 따라 다릅니다
 2011-01-09 21: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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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신중히 쓴 사람입니다.
저도 나이가 많이 찬 처자인지라, 결혼이라는 것 자체에 너무 얽매여 있던 나머지 남자 분이 서두르니까 그냥 따라가게 되어
3번 만나고 남자 부모님까지 뵈었드랬는데, 더 만나 본 결과 아니다라는 것을 알았어요.
지금은 다른 분을 만나고 있답니다. 물론 여기는 매칭보류상태이구요.
지금 만나는 분과도 나이가 있는지라 금새 결혼 얘기가 나왔지만,
전에 만났을 때의 학습이랄까 조금 여유를 가지고 생각하게 되더군요.
그러던 중에 서로 큰 싸움은 아니지만, 조금 티격태격하는 일이 생겼어요.
헤어져야하나 하고 망설임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 시기를 잘 헤치고 더 잘 만나고 있답니다.
정말 평생을 함께 할 사람이라면 어려운 시기도 함께 겪어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글쓴이님 나이가 어찌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오랜시간 반려자를 기다온만큼 신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예쁜 만남 이어거시길 바랄께요~^^*
글쓴이  2011-01-09 22: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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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980년생임다. ㅋ 남자분이랑은 나이차가 좀 있구요. 나이차가 7-10살 차이라 보심되요.
암튼 신중해야겠죠.
 2011-01-09 23: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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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남자분이 많이 서두르기는 하시겠네요..님은 약간 지켜보고 싶기도 하시겠구요.
오늘 친구에게서 이런 이야기를 들었어요.
연애란 케잌이다 즉 일정한 한도를 가진 감정이란것이죠..안에 무엇이 들었는지도 모르고 이 케익을 이쁘게 잘 잘라서 먹어야지..내 개성대로 나를 다 보여주겠다고 너무 지저분하게 먹으면 않된다는 것이죠. 님이 어떤 마음으로 싸우고도 싶고..이런 생각을 하는지는 압니다. 하지만 정말 님의 마음에 들은 상대라고 한다면 굳이 싸우면서 본인을 다 보여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네요.
어차피 부부는 가족이 아닙니다. 이미 결혼을 해도 서로간에 지킬것은 지키면서 살아야지요.
저도 님처럼..일단 천천히 좀 싸워도 보고..하며 하다 좋은 인연을 놓친 적이 있습니다. 아직도 그리워하고 있는 전 지금 77입니다..
이미 뱉어버린 상대방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고 상처가 되는말 들은 주워답을 수 없습니다. 지울 수 없답니다. 일단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꼭싸우지 않고 상대가 나에게 써주는 마음의 씀씀이..어른에 대한 공경심 이웃에 대한 배려와 겸손 이런 덕목에서 상대방에 대한 것을 알 수 있으실 겁니다.
이어  2011-01-09 23: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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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상대적입니다.
배려와 겸손도 지나치면 우유부단하고 답답하고 오히려 상대가 나를 더 외롭게 만들기도 하지요.
편안함과 솔직함도 지나치면 서로에 대한 예의를 잃어버리게 하구요.
본인의 주관이 가장 중요하니 잘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2번째..  2011-01-10 01: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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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문제가 좀 있긴 했지만 저는 2번 만나고 마음 먹었어요
33살 남자입니다. 제가 좀 멀리 살아서 으흣.. 비행기 타고 다니는데
한달에 2-3번 만났구요.. 3번은 만나봐야지 된다는 생각이었는데, 처음 만나고 2번째 보니까
놓치면 안될 거 같더라구요. 한달만에 인사드리고, 구정지나고 상견례하고 준비해야죠.
정말로 맘에 드시면 횟수가 중요한 거 같지는 않네요... 그 사이에 서로 더 알아가시면 될 거 같아요
신중 또 신중하세요  2011-01-10 0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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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결정하면 그 결과에 대해 평생에 걸쳐 책임을 져야한다는 것, 아시죠?
적어도 3개월 이상은 만나보시는게 좋을듯...사람은 겪어봐야 안다는 말도 있잖아요..
글쓴이  2011-01-10 0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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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히 만나봐야겠죠. 천천히. 넘 서둘르지말고. ㅎㅎ 암튼 신기한게 한번이나 두번만 만나봐서 몬가 서로 느낌이 있고, 알아본다는게 신기해요. 모든게 타이밍이기도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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