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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와 가사분담에 관하여[12]
by 정군 (대한민국/남)  2011-01-10 19:43 공감(1) 반대(1)
음...간만에 여기다 글을 쓰는군요...이 게시판은 여전히 치열한 논쟁의 공간이 되어 있군요..뭐...이런 논쟁이 자신의 결혼관에 정답을 가져다 줄 거라는 긍정적인 기대를 해 봅니다.

요 밑에 글 보다보니 맞벌이와 가사분담에 대한 글이 종종 있더군요.. 근데 남자인 제 입장에서 보면 조금은 답답한 듯한
모습이 보여 몇자 적습니다.

요즘 시대에 맞벌이가 대체적인 추세이며 점점 심화되고 있는 듯 합니다. 남자 혼자 벌어서는 아이 키우고 생활비 대고 노후까지 보장하기에는 어려운 듯 합니다..

근데 여기서 맞벌이 하면서 가사분담에 대해서는 불만이 많은 여성들이 많은 듯 합니다. 일견 같이 돈을 버니 가사분담도 반반해야 하는 논리지요..얼뜻보면 맞는 듯 하나 남자 입장에서 보면 불합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요즘의 추세에 대해 이렇게 생각합니다. 예로부터 남자는 가족을 부양하고 여자는 살림을 하는 기본적인 업무에서 현재는 서로의 기본적인 업무를 도와주는 것이라고...남자는 가사분담을 통해 살림을 도와주고 여자는 맞벌이를 해서 남자의 부양의무를 도와주는..근데 가사분담을 도와준다는 말 자체를 싫어하는 여성분들이 많더라구요..이해는 안 가긴 하지만..이 세상에 남자와 결혼하면서 가족을 부양할 생각으로 결혼하는 여성분들은 없지 않나요...남자는 맞벌이를 하더라도 가족 부양에 대한 책임은 남자가 있겠죠..전 개인적으로 미래에는 거꾸로 가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남자가 살림하고 여자가 가족 부양하는...^^;

제가 하고자 하는 얘기는 남자나 여자나 제 나름의 역할이 있습니다. 그것을 가지고 누가 더 이득이니 손해니 따진다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이 없습니다. 그것이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 결혼하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그리고 남녀를 떠나 제가 사회생할 좀 하다보니 만고의 진리가 하나 있더군요..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겁니다.

잘난 남자 잘난 여자 만나면 그만큼 고생하고 그만큼 어려운 법입니다. 어찌봐서 우리나라에서 남녀간의 부부관계에 있어서
여성이 더 고달프다는 것은...일반적으로 여성이 자신의 배우자감으로 잘난 사람을 만나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일반적으로 입니다..일/반/적/.. 학력이든 경제력이든 능력이든 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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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10 20: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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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언니가 결혼후 직장을 그만두고 파트타임으로 하루에 4시간 아이들 영어공부 봐주는 알바? 뭐 그런걸 합니다.
그게 도와주는거죠~ 같이 직장생활 하는게 어찌 도와주는겁니까 참나 ㅋㅋㅋ
본인 마이프로필에 지금 이글 복사해서 붙여넣으시고 똑같은 생각가지신분 어서 만나세요~
글쓴이  2011-01-10 22: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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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렇게 평생 일하시면서 가족부양에 대한 책임을 지시면 당당하게 지금처럼 말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남자만큼은 버셔야겠죠...
너무  2011-01-11 00: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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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논리적인 글이네요. 여자가 아르바이트 하루에 몇시간 하는 거면, 남편을 좀 도와주는 거지만. 같이 각자 풀타임으로 일하는게.
여자가 월급이 남자보다 적어도 여자는 체력적으로 남자보다 훨씬 딸려요. 여자는 왜 군대 가라고 안하겠습니까?
여자가 남자랑 체력이 똑같으면 왜 군대 가라고 안하냐구요. 여자는 어차피 일해도 돈 남자보다 적게 버니까 별로 안힘들다는 얘기인가요? 시댁일이아 제사등 집안일도 많은데. 얘키우는 거 그런거는 원래 여자가 해야할일이긴하지만,근데 같이 맞벌이한다면 서로 가사분담도 같이 해야해요.남자는 여자랑 맞벌이해도 여자보다 돈 더 벌어오니까 집안일 조금만 해도 된다는 글이군요 결국 이글의 요지는? 설마 얘많이 낳으라는 요구까진 안하실거죠? ㅋㅋ
정군님  2011-01-11 00: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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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이런글쓰지 말고 님 마인드에 맞는 여자 찾아서 만나서 얘기하면되지 왜 여기다가 타령~을 늘어놓으시는지

갑갑하시네요

이득  2011-01-11 00: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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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득이나 손해문제를 떠나서 몸이 힘드니까 그렇죠. ㅋㅋ남자가 맞벌이를 하더라도 가족을 부양해야할 책임을 가지고 있다고 써셨는데 결국 그 책임을 제대로 다하지 못하고 있다는 얘기에요. 그래서 여자가 맞벌이를 하는거죠. 본인의 글이 얼마나 모순인지 알겠어요? 책임을 못지고 있으니까 여자가 나가서 같이 일하면서 집안일도 하고 얘도 보는 거죠. 맞벌이를 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이런 글쓴니의 의식구조가 문제에요. 본인이 자기입으로 가족을 부양해야할 책임을 평생 지고 간다고 말했으면서 그 책임을 잘 못하고 있으니까 여자가 나가서 돈 번다는 걸 인정을 안하는 거죠.나를 조금 도와주는 것 뿐이다?? ㅋㅋ그건 인정하고 맞벌이를 해야한다는 거에요.여자도 남편이 일하지말라고해도 일하고 싶어하는 여자들도 있어요.일하는게 즐거우니까 가사노동보다도.근데 이런 의식구조는 정말 고쳐져야돼요.서로 도와가면서 고마워하고 같이 일하고 배려하는게 아니라,이건 모 계속 인정을 안할려고하니.여자가 돈을 벌고 남편이 주부로 사는 사람들도 있어요. 서로 바꿔서. 행복하게 살더라구요.아내가 남편한데 나가서 돈 벌어오고 집안일 같이 다하라고 안하니까요.
글쓴이  2011-01-11 08: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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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자신들이 원하는 것만 보고 원하는 것만 이해하려 하는군요. 일부 여성분들이길 기대하지만..본인들이 비논리적이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하는군요..자신보다 나은 배우자를 만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나보다 나은 남자 만나서 결혼하면 모든 게 공평해야 하고 똑같아야 한다는 자기 중심적인 생각...그래서 결정사에는 기대하지 않습니다...여자만나고 싶은 생각도 없구요...

간만에 들어와 보니 정말 여전들합니다...
남편감  2011-01-11 11: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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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못난이들이 자기여자 더 괴롭히고 애먹이죠
제 아무리 가사분담 어쩌고 해도 한국 의식주에선 가사분담에 부부 반반 안 됩니다.
식생활부터가 여성의 손을 많이 요구합니다.
시댁이란 문화가 아무리 남녀가 반분 하려해도 여성에게만 강요하는 사항이 대부분이죠..무슨수로 반반 합니까?
아내 맞벌이시키면서 애 양육까지 병행하면 가정은 쌈판 납니다..가정이 하루도 안 편하게 되죠.
그만큼 여성 몸이 고달프기 때문이죠....결혼생활 실지해보면 왜 그렇게 되는지 이해가 될 겁니다.
부부맞벌이라면  2011-01-11 11: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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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는 완전히 평등해야 맞는 답이죠.
우리나라가 부부평등 입니까?
시댁분들은 왜 그렇게 며느리에게 기세등등 합니까?
그분들에게 물어 보세요..며느리는 자기식구로 필요해서 맞아 들인 거 라네요.

시댁분들은....부부가 독립하여 일세대를 이룬 것으로 인정 안 하십니다.
적어도 여성에게 평등사상을 가진 남성이라면
자기 본가식구인 시댁식구가 아내에게 잔소리나 의무를 강요하는 시댁문화에 절교를 선언할수 있는 남성이어야 합니다.
사실 우리나라 유교잔재 문화가운데 그런 남성은 그리 많지가 않아요.
그래놓고는 남자들 입만 시끄럽게 떠듭니다..
글쓴이  2011-01-11 15: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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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위에 계신 여성분...결혼하지 마십시요..그리 손해보고 그리 문제인데 왜 결혼하려고 하십니까? 혼자사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결혼해서 그런 생각을 가지고 생활한다면 행복할리가 없고 남성분이나 여성분이나 힘들어 집니다.

여성에게 평등한 사상이라구요? 우리나라에서 양성평등을 이야기 하기 위해서는 우선 여성의 남성에 대한 기대심리..기대고 싶은 심리..득보고 싶은 심리를 없애야 합니다. 특히나 경제적으로요..남과 여가 동등하게 인간대 인간으로서 같이 서기 위한 출발점입니다.

그리고 끝으로..요즘 시댁에 대해 그리 헌신적인 며느리들이 얼마나 많다고 툭하면 시댁 시댁 타령하는 것인지..우리 어머니세대같은 며느리 보이지 않습니다. 우스개소리로 최고의 시어머니가 경비실에 반찬해가지고 맡겨놓고 집에는 안 들어오는 시어머니라고 하죠..우리 어머니세대같은 여성분이 있다면 아무소리 안합니다.
 2011-01-11 17: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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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은근 어머니같은 세대 여자 바라시는지...어째튼 여자가 맞벌이 하면서 가사에 육아까지 바라시는 거 같네요. 불합리하다....글쓴님이나 결혼하시면.....아마 이혼당하실듯....직장은 은퇴해도 가사분담은 은퇴도 없읍니다. 평생 죽을때까지 하는 거고...인정도 존중도 안해주는 가사분담.....같이 서로 도와가면서 한다면 맞벌이도 가능한건데...마치 맞벌이는 당연한듯하고 가사분담은 글쎄 식으로...음~~님도 사고방식 바꾸시지 않으면 장가가기 힘들겠어요.
참나  2011-01-11 20: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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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잘난 남자를 만나서 산다는데. 우리나라에 그렇게 잘났다고 할수 있는 남자가 몇%나 되나요? 그런 남자는 극소수에요. ㅋㅋ 잘난 남자들 그렇게 많지않다구요. 이 사이트에도. 몬가 착각을 단단히 하고계시네. 내가 나보다 아주 많이 빵빵하고 잘난 남자를 만났다고 하면 다 감수하고 살지요.맞벌이도 열심히하고. 근데 그런 남자 자체가 요즈음 드물어요. 아내가 남편 보다 연봉 높은 경우도 허다하고. 여자집이 남자집보다 잘사는 경우도있고. 여자들이 기대심리가 높다고 하는데,기대한만큼 능력이 되는 남자가 얼마나 되나요? 한정되어있어요. 나보다 나은 남자를 만나서 결혼하고 모든게 공평해야한다니 무슨 말을 하는건지..남자가 여자보다 연봉 높으니 그냥 아무 소리말고 나가서 돈 벌어오고 집안일 ,시댁일 다 해도 넌 어차피 이익이다 이건가요??ㅋ연봉 넌 낮으니까 다 해야한다 이거죠?얼마나 남자가 잘났길래. 요즈음 잘난남자는 자기보다 많이 떨어지는 여자랑 결혼도 안해요. 왠만큼 다 맞춰서 결혼하지.이것저것 다보고. 여자나 남자나.옛날처럼 신데렐라 없어요. 그건 드라마에나 있지.
빨리  2011-01-11 21: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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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탈퇴하세요.여기서 그런 여자 기대안한다면.그리고 여자만날 생각도 없다면요.근데 여자가 남자보다 연봉이 더 높으면 그럼 집안이 덜해도 된다는 건가요? 그럴경우는 남자가 연봉이 더 낮기떄문에 집안일 많이 해야하나요 여자보다?본인이 위에 적은 것처럼 여자가 평생 가족 부양의 책임을 지고 살고 남자보다 더 벌어야 된다면서요?그럼 당당하게 그렇게 말할수 있다고 위에 댓글에 적었자나요.
정말 이상한 논리네. 여자가 좀 더 벌든 남자가 좀 더 벌든 모가 그렇게 중요한가요?글쓴이는 철저하게 계산적인 남자같네요.같이 서로 배려하고 도와주는게 중요한게 아닌가요?요즈음 남자혼자 벌어서 살기힘들어요.같이 버는게 나아요 근데 그런생각을 가진남자와는 결혼하고싶지도 않네요.그리고 같이 맞벌이한다는건 남자가 자기가족을 제대로 책임을 못하니까 같이 버는 거죠.그걸 끝까지 인정하기싫어하는군요.나는 가장이고 가족을 부양한다는 그런 감투만 쓰고싶어하는 군요.실제로는 혼자벌어먹여살리지도 못하면서.이글은 굉장히 억지스럽고 가부장적인 글.평생가족을 부양하는 책임을 지고 살았던 세대는 우리아버지세대에요.거기서 끝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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