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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먼저 찰수없는 여자...[2]
by nocool (대한민국/여)  2011-01-10 21:19 공감(0) 반대(0)
오랫만에 여기 들어왓네요 두세달전에 가입했는데 여기서 남자분 만난적은 아직없구요..
프로포즈보다는 여기게시판에 더 매료되어...
가끔 들어오면 몇시간씩 눈이 실눈이 될때까지 글을 읽다가..공감도 되고 그러다 어느순간 슬퍼지기도 하고;;
암튼 그런 이십대후반 여자입니당.. 아.. 이글을 쓰는순간 제나이가 확;;와닿는;;ㅠ

암튼 제목대로! 저는..이상하게도..자꾸 남자에게 차이기만 ?? 하네요
연애경험은 네번인데..긴 연애(3년)는 한번, 나머지는 2-3달 정도에요..
헌데 기간이 짧다고 다 가벼운건 아니었어요.. 4번중에서 3번은 서로 좋아하는 사람과 행복하게 만났구 한번은
저를 많이 좋아해주는 사람과 만났습니다.

물론 네번다 처음에는 남자쪽에서 적극적으로 좋다고해서 만났는데...
마지막엔 항상 차이는 기분이에요..뭐 물론 너가 싫어졌어 헤어져 라는말을 들은적은 없지만..
(남자가 바람을 폈다거나, 뒷통수를 심하게 맞앗다거나 그런경우는 없엇음..)

저는 준비되지 않은상태에서 상대방이 먼저 신호를 주는 ...
물론 먼저 차고 차이고가 중요한건 아니란건 알죠..
오래만낫던 사람과는 .. 헤어질 타이밍이란걸 느끼면서도 그사람 상황 생각해서 미룬것도 있었구요,,
첫사랑은,제가너무좋아했는데 약간의 오해와 또 제가 연애에 서툴러서 ,또 한번은 남자가 badboy여서..
그리고 또한번은 상대방은 빨리 결혼을 하고싶어했는데 제가 준비가 안됬고 또 확신이없어서 밀어내기만 하다가..
결국은 끝났습니다..

제가 연애에 너무 서툴다는 생각이 들어요..아니면 눈치가 없거나 둔하거나 ..한마디로 여우가 못되는듯 ㅠㅠ
연애를 몇번 하다보면 늘어야 하는데.. 그렇지가 않아요 ㅠㅠ
그리고.. 쿨하지못하고.. 도대체 어떻게 쿨해질수 있는거죠 저는 잘 안되던데..
20대 초반까진 굉장히 수동적이고 방어적이다가 후반들어선 맘에드는 사람이있으면 적극적으로(제기준에서 ㅋㅋ)
들이대 보기도 하고.. 마음가는대로 질러버리자 주의였는데 그것도 나름 상처가 되서.. 앞으론 사람만날때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예를들어 남자분이 처음에는 굉장히 적극적으로 하다가 몇번 만나면서 식는게 느껴지면..
그래도 저는 그사람이 좋으면요.. 그냥 포기해야 하는건지, 그래도 최선을 다해보고 no라는 말을 듣고나서 접는게 맞는건지.. 양쪽다 상처가 되는거같아요.. 안하면 미련이 남고.. 거절당하면 상처가 되고.

그런게 젤 어렵네요~

쓰다보니 제목이랑 내용이 안맞네요.. 이런..ㅠㅠ

문제는..제 성격이 넘 우유부단하다는 거에요..
연애란게 남여 둘사이의 일이고 이별이란것도 둘중한명의 결단이 필요한건데..
헤어져야하나 말아야 하는 상황에서 고민될때마다 차마 먼저 헤어지잔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차라리 내가 차이는게 낫다 싶어 넘기다 보면.. 상대방이 먼저..

남자입장에선 여자가 차주기를 바라는데(??) 제가 넘 눈치가 없는건지...
계속 이러다보니.. 상처가 되기도 하고 그래서..이렇게 두서없이 적어봣어요~~

결론은 없지만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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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2011-01-10 22: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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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하시는거 보니 연애경험 별루 없는거 맞네요~
뭐랄까 늘 흐지부지 헤어지신거 같은 느낌이예요.
상대가 좋으면 완전 올인도 해보시고 정말 후회안남게 최선을 다해서 연애하세요. 그러다 뒤통수도 맞아보고 울고불고 매달려도 보고...
헤어지고 그 사람없는 지옥도 경험해 보고...
그러다 보면 쏘쿨해집니다.
리놀즈  2011-01-10 23: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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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이 연애 못하시는 분 같네요. -_-;

얼마전 (작년 12월 중순) .. 님같은 20대 후반 여자를 찼습니다. (참고로 전 30대 후반)
차긴 찼지만... 엄밀히 말하면 제가 초반에 매달리다가 (만난지 한달만에 함께 제주도 3박4일여행...)
그러다가.. 항상 미지근한 그녀 태도가 저를 점점 멀어지게 하더군요. 뭐 잘 모르겠지만.. 좀더 맘을 열어줬으면 나도 헤어지자고 않했을거 같기도 하고.. 좀더 깊은 관계가 되면 맘을 열어줄려나 하고 ..약간 강요해서 그러긴 했지만 .. 역효과가.. 휴 .. 암튼 애정 표현도 하고 불만이 있으면 화도 내고 짜증도 내고 .. 그런 여자가 오히려 남자들이 좋아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글쓴님은 왠지 .. 그런 부분이 부족한거 같습니다. (.. 짧은 글로 단정은 못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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