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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나나 (대한민국/여)  2011-01-14 08:55 공감(0) 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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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1-01-14 09: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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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사랑하세요 육사 출신이라면 어느 정도 진급도 보장되있고 괜찮죠 군인들이 좀 순수한 면이 있는 거 같아요 ㅋ
축하합니다.  2011-01-14 0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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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이라면 군내에서는 성골(못되어도 진골)입니다.재밌게 연애하고 좋은 결과 맺으세요.
사람냄새  2011-01-14 0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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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씩이나 같은 여자한테 플포날리는 남자가 있긴 있구나...
여기에선 거의 스토커수준이라 오해받기 쉽상인데 그래도 이어지는 인연은 이어지는구나..
와우~~  2011-01-14 09: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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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사랑 하세요~^^
예비역중위  2011-01-14 10: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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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철부지 아가씨에게 초치기 좀 하겠습니다.

사랑에 빠져 있는건 좋지만, 현실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군대에서 육사 출신 장교. 분명 메리트 있습니다. 열심히 한다면, 장군도 될 수 있겠죠.

하지만, 그 뒤에 어느정도 고생을 해야되는지, 특히 부인이 된다면 어느정도 일을 해야되는지 생각해 보셨나요?

군대에서 대령 부인은 대령 직급, 장군 부인은 장군 직급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폐쇄적이고, 군인주택이 따로 나오는 만큼

환경이 좋은 곳은 아파트가 나오겠지만, 그것도 직급에 따라서 좋은 집은 계급 높은 사람이 가져가고, 나머지를 낮은 사람이

가져가는 겁니다.

대령 부인이 김장한다고 하면, 그 부대 부인들은 전부 가서 김장해야되는게 당연시 여겨지는 분위기구요. 아마, 알게 모르게

남편 위해서 부인이 , 상급자 부인에게 아부를 해야 될 겁니다.
예비역중위  2011-01-14 10: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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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군인이라는 직업 특성상 부대 이동이 잦을 것인데, 아마 중대장을 1군(강원도쪽-1야전군)에서 하고 있으면 소령 진급하고

육군대학가서 다른곳으로 부대배치 받기전까지 길게는 10년 적게는 7년이상 있을 겁니다.

홍천은 양호한 편이죠, 제 후임들은 포병부대, 강원 양구쪽에 있습니다.

발레를 전공하셨다고, 20대 중후반의 교사분이라고 대충 어떤 분인지 짐작이 갑니다.

집도 서울이시고, 아마 부유하실 겁니다. 예체능계열 전공하는게 어느정도 재력이 뒷받침 되지 않고서는 못하는 것이거든요.

서울에서만 자라셔서, 강원도 전방 부대쪽 상황을 모르실 겁니다. 그 남자분이 믿음직 스럽고, 매우 좋아서 모든 걸

포기하고 가실 수 있다면, 그러셔도 되겠지만 아직 상황 파악이 안되시는 것 같아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 마지막으로, 남자분이 서울에 잠깐 오셔서 만나셨다고 했지만 육군에는 위수지역이라는게 있어서 주말에도 어딘가를

가고 싶으면 부대장에게 말을 해서 허락을 받거나, 해야됩니다.

홍천에서 서울로 나왔다면 명백한 위수지역 이탈 이네요.

난 졌다..  2011-01-14 11: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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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요~ ^^
여기 까칠한 댓글들은 다 남 잘되는 거 샘내서 그러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신경쓰지 마시구요~ 예쁜 만남 잘 이어가시길 바랄게요~ ^^
허허  2011-01-14 12: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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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역 중위님 말씀이 아쉽게도 다 맞네요 저도 의무 복무로 장교로 잠깐 군대에 몸담그고 있는 중입니다만 머든지 단점이 있다면 장점도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솔직히 비육사 출신 장교라면 말리고 싶지만 육사 출신이라면 나름 괜찮은 거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그리고 위수지역 이탈이아니고 휴가나와서 본건지 혹시 압니까 ㅋㅋㅋ
예비역중위님  2011-01-14 12: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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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치기 제대로 하시네요. 나나님 맘 불안해지기 시작했어요. ㅎㅎ
부러우니 나도 졌습니다~ ^^
글쓴이  2011-01-14 1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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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2주전만해도 군인인 남자친구를 만나게 되리라곤 꿈에도 생각해본적 없었는데요~~~
직업군인이면 오지에서 많이 생활한다고 하는데, 저는 그리 크게 걱정하지않아요.
오지도 뭐..공기좋고 괜찮을꺼 같습니다.^^
제가 지금은 교사지만 만일..오지로 가게된다면, 군인아파트에서 발레클래스 오픈 할 생각이예요~~
오빠가 올해 이번학기부터 대학원 입학하게돼서 2년정도 서울서 생활하는데,
그동안 군생활이 힘들었던만큼 정말 행복하게 해주고싶고~좋은 공연도 같이 많이보러다닐 계획이예요.
오빠가 먹고싶다는 삼계탕이랑 삼겹살 넣은 김치찌개랑도 많이많이 해줄 생각이구요.^^
(저 이래뵈도 장금이입니다~~~)
좋은글 주신 분들~ 올한해 행복하세요~^^



예비역중위  2011-01-14 13: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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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면 공기가 좋다. 군 아파트. 발레스쿨.

이 세단어에서 제가 얼마나 고생을 모르고 자라신 분인지 알겠습니다.

선택은 자기의 것, 후에 어떻게 될런지는 모르는 것이니까요.

일반대학원에 2년 공부하고, 군복무라... 아마 군생활에 염증을 느끼나 보군요. 그분도,,, 아마 대령이상은 어려울 겁니다.

편하게 군생활하려고 마음먹은듯 한데, 교수직 쪽을 노려보는게 나을듯 싶네요.
글쓴이  2011-01-14 14: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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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역중위님..
솔직한 댓글 진심 감사드리는데요~
그런데..저한테 조금 공격적이신것 같아서 상처가 됩니다~
저도 그렇구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데, 육사출신들이 몇개의 정해진 대학원에 많이 입학한다고 해요.
해외에서 공부하는 육사생들도 꽤 있대요..
그리구 쪼금 울오빠 편들자면^^; 군인에 대한 자부심이 너무 강해서,
혹한기훈련이나 전쟁, 전시상황이라는 그런얘기를 할때면 벌써부터 심장이 쿵쾅거립니다..
너무 좋은 사람을 만나게 돼서 감사한 마음에 쓰게 된 글이니,
그냥 빙그레 웃으시며 이쁘게 읽어봐 주시면 안될까요~?
허허  2011-01-14 14: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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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분 오지가 공기가 좋다고 오지에서 근무하는 군인들한테 말씀하시면 맞아죽어요 ㅡㅡ;;
예비역중위  2011-01-14 14: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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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진 커플이 부러워서, 열폭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제 눈에는 세상물정 모르는 순진한 아가씨 꼬득이는 걸로 밖에 안보이거든요.

전시, 전쟁 상황을 가정해 국가의 최후의 보루로 존재하는게 군대 맞습니다.

현실적으로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상황에 우리나라에 전쟁이 일어날 확률은 군사 전문가들이 예측하기로 4% 미만입니다.

즉, 그 4% 위해서 군대가 존재하고 있지만 평시에는 쓸모없는 조직이거든요. 훈련등 하는게 티비에서 나오는 특전사

해병대 훈련정도로 생각하시면 곤란합니다. 티비에서 나오는건 강인한 군대에 대한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일부러 보여주는 특별한 군사훈련의 한 장면일 뿐입니다.
예비역중위님은  2011-01-14 15: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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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빙그레 웃으시며 이쁘게 읽어봐 주시지 않으실것 같은데요. ㅎㅎ
예비역중위  2011-01-14 15: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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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 출신 장교들이 군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한것은 잘 압니다. 저도 같이 군생활을 해봤으니까요. 하지만, 이건 알아두세요.

육사 장교들도 군에서 큰사고 한번 치고, 윗사람한테 진급때 한번 긁히고, 중령.소령쯤으로 옷벗고 사회 나오면 일반인보다

훨씬 못한 존재란 걸 알게 될테니까요.

자, 제가 왜 이리 열심히 글을 쓸까요?

첫번째로 , 글쓴분이 너무 세상물정을 몰라서 그렇습니다. 저는 여동생을 가진 사람이거든요.

두번째로, 육사장교에 대한 적개심 때문입니다. 전역한지 4년 넘게 지났지만, 아직까지 저에게 육사장교란 고집불통에 되지않는
프라이드만 대단하고, 윗사람들한테 아부할때는 한없이 작아지고 밑사람들한테만 기고만장한 사람들이거든요.

군생활을 어떻게 하건, 나중에 나오면 후회하게 되어 있습니다.

군대가 좋았던건 박통,전통,노통 군사정권때 였습니다.

좀, 철 좀 드세요.

예비역중위 오빠말씀 옳아요.  2011-01-14 15: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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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좀 드세요. 글쓴님 철부지 대학생같아요.
논개  2011-01-14 15: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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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예비역 중위님 제가 아는 무용하시는분들...육사 출신과 결혼해서 잘만살던데요.
무용하시는분들고 그들만의 위계질서가 있습니다. 그걸 잘버텨냈다면 군인부인사회에서도 정말 이쁨받는 사람이 될수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조건적으로 김장하는데 가서 도와주면서 신임을 얻는것보다 그외적으로 신임을 얻는 방법도 무수히 많습니다.
이 글쓴이 분이 그 방법을 숙지하고 계신다면 충분히 남편내조를 잘하실거라 생각합니다.
글쓴이님...오지엔 발레클리스 여는것보다는 초등학교나 중고등학교 특기적성 수업을 하시는게 더 좋을듯합니다.
좋은분 만나신것같은데 행복한 만남되시고 좋은결과 있으시길 빌께요.
한심한 한국군...  2011-01-14 16: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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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사람에게는 아첨, 아래로는 기고만장... 상사네 김장돕기...
이러니 천안함, 연평도 줄줄이 일어나는거 아닌가?
미군 없으면 나라 망하겠네.
우리 미국 51째 주로 편입 합시다. 영어에 미쳐있는 김에.

나나님도 이쁜사랑 하세요^^
이제그만..  2011-01-14 16: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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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보다 처음으로 글을 쓰네요. 글쓴분은 이 사이트를 통해서 좋은 사람을 만났다는걸 축하 받고 싶어 글을 쓰신것 같은데요,
여러분들 도대체 뭡니까? 남의 밥상에 감놔라 배놔라 하기전에 여러분들의 인생 동반자부터 찾으시고 남의 인생에 신경쓰세요.
참 답답하네요. 남 인생에 충고하기전에 본인 인생에 신경쓰셔서 힘내세요.
격한 말투 죄송합니다. 너그러이 이해해 주세요.
나나님 축하드립니다~ 좋은 사랑 많이 하세요~
예비역중위 오빠말씀 옳아요.  2011-01-14 16: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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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결혼할 사람있는데요?
공군  2011-01-14 18: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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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공군부사관인데 아무데도 안돌아 댕겨요~ 처음부터 한곳에만 쭉 13년...향후 최소 15년은 더 이곳에 있을 듯..
요새 상사 김장돕기 하는 곳이 있으려나...;
예비역중위  2011-01-14 19: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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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관은 다음과 같이 계급이 존재하죠.

하사- 중사 - 상사 - 원사 - 여기까지 부사관. 준위 - 위관에 준한다. - 소위. - 중위 - 대위.

윗글 쓰신분은 아마 군생활을 얼마 안하셔서, 모르시나 본데 부사관이란 의미는 버금 부,사관. - 사관에 버금간다

원래는 하.사관 - 아래 하.사관 - 사관 아래이다.

사관이라하면, 장교를 의미합니다. 즉, 아무리 진급해도 장교 밑이라는 얘기죠. 공군 장교, 네 엘리트 인거 인정합니다.

공군 부사관. 자랑스럽게 쓰셨나 본데, 누가 사회에서 공군 부사관 인정 해 주나요? 나 공군 원사야. 진급해봤자 원사입니다.

자 그럼 알기 쉽게, 직급으로 따져 봅시다. 위관급 소위는 7급입니다. 중위는 6급 대위는 5급이죠.

그럼 원사는요? 원사 8급입니다. 아시겠죠?

한 부대에서 13-15년 이상 있는게 부사관의 장점입니다. 하지만, 자식 낳고 영내 아파트나 군인 아파트에 살아보세요.

자식도 중사 자식. 중령 자식 이렇게 되는 세상입니다.

김장 얘기를 했지만, 예를 든 것 뿐이지만 군대는 본질 적으로 바뀔 수 없는 집단 입니다.

알겠습니까. 자랑스러운 공군부사관님...
글쓴이  2011-01-14 19: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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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역중위님..
저 여기서 너무 좋은 사람 만나서 기쁘고 행복하고 축하받고싶고
그런 마음에 글 쓴건데요~ 조금 릴렉스하시면 안될까요~~? 부탁드려요~
그리구 모든 어떤 조직이든 많은 사람들이 그조직을 이루다보면 여러가지 다양한 성격이 있잖아요.
군대도 그렇게 너그러이 이해해주시면 좋을텐데요~
전 군인오빠 만난지 얼마안됐지만 통화할때 잠깐씩 느끼는건데요..
정말 자기네 중대 병사를 굉장히 아낍니다.
저는 그많은 프로포즈중에서 울오빠를 알아본 제가 너무 기특해서 요즘 스스로 머리쓰다듬고있어요.^^
조언 감사드리고~ 즐거운저녁 되세요~


예비역중위님..  2011-01-14 19: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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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적응못하셨거나 장기 안되서 제대한 분 같아요ㅋ 요새 들어가기도 힘들다던데
지나가던 여자  2011-01-14 20: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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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제가 원글님보다 연상일 겁니다. 언니 입장에서 한 마디할께요.. 예비역중위님이 해주는 말씀은 좀 듣기 싫고 까칠하게 느껴지실 수는 있어도.. 막 허무맹랑한 악담은 아닙니다. 흘려들으셔도 좋지만.. 제가 보기엔 성의있고 근거 있는 댓글이네요.
그리고 예비역 중위님도 아시겠지만 곱게 자란 아가씨들의 고집은 생각보다 셉니다. ^^;; 친동생이 아니라면 터치할 수 없는 부분이죠. 조금 답답하셔서 댓글을 쓰셨겠지만 결국 자기 인생은 자기 선택이니까요.
예비역 중위  2011-01-14 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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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남기고 사라지겠습니다.

익명 게시판의 좋은 점이라면, 솔직한 마음을 표현 할 수 있다는 것이거든요.

선택은 자신의 몫이니 글쓴분은 행복한 사랑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장기, 적응 못하거나 ... 뭐 그렇다 생각 할 수도 있지요. ㅎㅎ

남으라 해도 안남았겠지만, 이 글쓴분의 5,10년 후의 솔직한 심정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전 장기 안하고 나오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요즘에도 군에 남으려고 하는 사람들은

사회에 나가도 별 볼일 없는 사람. 즉, 취업전쟁에서 이기지 못할 사람들.... 제 기준으로 봤을때는 쓰레기 거든요.

현재 군에 있으며 장기하려고 하는 분들은 왜 남으려고 하는지 솔직히 말해 보시길...

금융권.대기업처럼 연봉 수천에 + 연말에 플러스 알파 등... 이런 기회를 놔두고 왜 자유가 억압되어 있는 군에 남으려고 하는지?

국가에 대한 봉사... 치열한 사명의식. 자,,, 양심에 손을 얹고 정말 맞습니까?
허허  2011-01-14 21: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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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 분 초칠 생각은 없습니다만 예비역 중위님 말씀이 90% 이상. 맞다고 생각을 해요 전 부대에 군의관으로 복무중인데 예비역 중위님 말씀에 많이 공감합니다 비록 제가 전투병과가 아니라서 그들의 세상을 100프로 이해할 수는 없겠지만 왜 저렇게 해야 하는 지 이해가 안가는 부분도 있었구요 단기로 복무하면서 반감갖고 있는 장교들 종종 보고 있습니다
그것보다  2011-01-14 2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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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 남자분 한번밖에 안보신것같은데
글쓴님이 하도 울오빠 해 진지한 사이로
오해하시고 댓글단것 같애요

나원참  2011-01-14 22: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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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삐뚤어진 마음가짐 하고는....잘해보라고 격려해 주지는 못할망정 까칠한 답글들 보기 안좋네요
풀악셀  2011-01-14 23: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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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 파일럿입니다만..
결혼업체에서이것부터묻더군요
제대하실거죠?민항가실거라고알고소개드릴께요!
음..
 2011-01-15 01: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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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슬픈 첫사랑 군바리와 결혼해서 완전 시골 아줌마 됬든데

전 예비역 중위님 말이 신뢰도가 젤 높다고 생각합니다

멀리서 본자와 직접 경험한 사람의 차이는 엄청난것 이니
육사여인  2011-01-15 04: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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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읽으실지 모르겠지만, 글쓴님의 상황이 몇년전 저의 상황과 너무 똑같아 한말씀 드릴게요~
저도 육사출신 군인을 만났드랬죠. 그분도 님이 만나시려는 분과 같이 군인들이가는 대학원(국방대)를 다니셨어요.
글을보니 아직 한번밖에 안만난거같으신데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초반에 너무 빠지지 마시라는거에요.
물론 키도크고 첫인상 너무 좋고 남자다우면서도 부드러운 매력이 있고, 또 육사출신이라고하니까 더더욱 멋져보이겠죠 ㅎㅎ
저도 그런점때문에 올인했었으니까요. 당시 친구들이 내 주변 육사출신들은 다 바람둥이던데... 라고 언지했지만,
육사라고 다 바람둥이인가? 이사람은 특별해! 라며 들은쿵도 안했어요~ 뭐 결론은 제 친구말이 맞았지만요. ㅎㅎ
지금 님이 만나시는분은 고립된 강원도에있어서 모르겠지만, 아마도 서울로 대학원진학을 하신다면 어떨지 모르겠네요.
초반에 만날땐 혼을 쏙 빼놓았다가 돌아서는건 한순간이더라구요.
그냥 제 경우와 너무 흡사하여 주저리주저리 떠들었네요.
지금 많이 좋으시더라도 좀 진중히 행동하시고,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지켜보시라 조언해드립니다. 좋은만남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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