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남자나이 35 와 37?[10]
by 나이가 애매함... (대한민국/남)  2011-01-16 22:34 공감(0) 반대(0)
회사생활하다 어쩌다 어쩌다 해외주재원이란 이름하에 발령이 났네요. 남들은 부러워 죽겠다는데, 막상와보니,
주재원이란게 혼자생활하기가 정말 별로인것같습니다. 별혜택도 재미도 없네요. 회사가 필요해서 부른거니
당연히 일이나 주구장창하고 있고요!! 결혼하고 애있는분들이야 애 교육보고 있는것같고, 어떤분들은
골프죽도록 치다가겠다고 하고 등등 물론 경력에는 - 는 되지 않겠죠!

그런데, 문제는 나이가 정말 애매하네요. 현재 35세입니다. 회사를 그만두지 않는한 최소한 앞으로 2년은 있어야하고,
그러면 37세네요. 그사이에 결혼 가능성은 희박한것 같습니다.
35 와 37 자꾸 늙어갑니다. 이러다 혼기놓치는건 아닌지 걱정도 되네요. 동창들 거의 2010년에 95% 이상 결혼에
골인하고 나니, 그때서야 확 느낌이 오더라구요. 결혼을 해야겠구나, 내가 잘못왔구나 등등

참고로 장동건같은 키크고 핸섬하면, 걱정도 안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소개팅가서 저 좋다고 한분은 못봤고,
거의 사귀거나 저맘에 들어하는분은 주위에 같이 지내다보면서 정드분(?)..
주위를 맴돌며 계속 공들여야하는 아주 힘든 스타일입니다.

남자나이 37세 시장이 생각하는 어떤 나이인가요?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2011-01-16 22:39:11
공감
(0)
반대
(0)
어디로 발령 나셨나요? 전 해외에 계신 분을 일부러 찾고 있었는데. ㅋㅋ 미국이신가요? 76이신거죠? 37세라 되시면, 스펙이 좋으시고, 학벌이나, 직장도 좋으시면 모 별로 나이가 들어도 상관없을 걸요. 근데 외모가 아주 이상하지만 않으면.. 능력있으시면 괜찮으실걸요.ㅎㅎ
글쓴이  2011-01-16 22:55:37
공감
(0)
반대
(0)
미국은 맞는데, 스펙, 학벌, 직장 남들이 생각하는것 만큼 좋지않습니다. 외모? 첨보면 경쟁력 전혀 없습니다. 소개팅 성공률 10% 미만입니다. 참고로 윗분말대로 여성분들한테는 정말 좋은곳 같아요. 주위에 아주머니들 보면 여자살기 정말 좋은 나라같습니다. 쇼핑하고,
구경다니고, 애들 교육시키고, 여기는 사람들이 가정적으로 될수밖에 없는 사회구조고요. 아저씨들은 돈벌고 ㅋㅋ
글쓴이  2011-01-16 23:09:47
공감
(0)
반대
(0)
여기(미국)이요!
ㅋㅋㅋㅋㅋ  2011-01-16 23:20:41
공감
(0)
반대
(0)
올만에 빵터지네요.....ㅋㅋㅋㅋㅋ
미국에서 누가 쇼핑 하구 구경다녀?  2011-01-16 23:23:50
공감
(0)
반대
(0)
주재원들 얘기 하시나본데 본토인들은 대부분 맞벌이예요. 단지 미국은 가정생활을 중요시 하기때문에 여자들이 애 가지고도 일하기가 쉽다는 거죠. 그리고 핵가족이기 때문에 시부모 모실 필요 없고.
글쓴이  2011-01-16 23:25:41
공감
(0)
반대
(0)
한국아줌마들요!
한국 아줌마들도 마찬가지  2011-01-16 23:31:00
공감
(0)
반대
(0)
장사들 하느라 바빠요. 단지 주제원 마누라들은 돈 벌고 싶어도 비자땜에 일 못하니까 대신 돈만 쓰는 거겠죠.
 2011-01-16 23:36:13
공감
(0)
반대
(0)
아 .. 미국에 사는 주재원부인들이 살기좋다는 얘기세요? ㅋㅋ
미국이 여자들한테 살기 낫다는건 쇼핑하고 놀수 있어서 그렇다는게 아니고, 맞벌이를 하더라도 애들 교육비도 적게 들고해서 훨씬 부담이 적어서 그래요. 미국 주부들이라고 쇼핑만하고 놀기만안해요. 거이 다 일하던데. 한국보다는 여자들이 일하는데 제약이 좀 적다는 거죠.
ㅋㅋ 이민자 한국아줌마들도 다단계, 암웨이하고 다 일하던데. ㅋㅋ 주재원 남편하고 온 아줌마들은 일 안하기도하겠죠. ㅋㅋ주재원은 많이 보지도 못해서 몰겠네. 근데 미국 어디로 가세요? 뉴욕?
saturdaychild  2011-01-17 00:00:19
공감
(0)
반대
(0)
위기는 기회
제 친구는 소주에서 5년 째 생활하는
처음에 다들 걱정했지요
저기저기 날라가는 거 아이가 하며
그러나 지금은 공장장으로 승진 자기 수하에 1000명을 거늘이구 있고
결혼해서 슬하에 아들 딸 두고 잘 살고 있답니다.
회사에서 지원도 좋아서 46평형아파트 살구요

화이링하셈^^
글쓴이  2011-01-17 00:13:27
공감
(0)
반대
(0)
미국동부입니다. 마지막님댓글님글이 인상적이네요....위기는 기회.
좋은 결과를 만들어야겠군요. 인생에 역전을 위해!!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이전글
이전글[Pre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