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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볼 때 문제 생길경우...[4]
by 어찌하나? (대한민국/남)  2011-01-19 23:27 공감(0) 반대(0)
흠 지난 11월 마지막 주쯤에 아는 사람으로 부터 전화번호만 받았는데요.

여러 후배에게 이래저래 농담으로 이야기하다 보니, 어떨결에 예상치도 못한 사람에게서 받고나니,

사실 여성에 대해서 관심이 별로 없는 편이라 잘 몰라서 연락도 못하고 3~4일정도 지나버렸습니다.

왜 연락안하냐고 하더군요.

생각해보니 농담이라도 제가 부탁했는데, 미안해지더군요.

그래서 그날 저녁에 바로 연락해서 목소리 들어보고 건대 근처에서 활동하신다니, 그 부근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또, 보니 시간을 약속을 안하고 점심때 쯤에라고만 잡았던게 ... 저는 1시로 생각했는데,

막상 당일날 12시경에 출발해서 가는 도중에, 생각해보니 약속시간 잡았었나? 아! 정신머리가 없군.

거의 절반쯤 가서야 연락을 하니 친구 결혼식 때문에 점심 때 시간이 없어서 5시 쯤이 어떻겠냐고 하더군요.

멍청하게 그냥 센스있게 받았으면 좋았었는데, 저녁 때 후배들과 스키장가기로 해서 저도 저녁은 어렵다.

아무생각없이 이야기한 후. 선배하고 전화통화하던 중. 선배가 너 끝났어. 생각해보니 그런가? 급 후회.

그래서 다시 전화해서 다음주라도 어떻겠냐? 글고 보니 다음주 크리스 마스,

그 다음 신정이니까, 시간나면 연락주겠다더군요. 흠 끝나는 장면인가?

이래저래 벌써 1월 3주차까지 왔네요. 크리스 마스, 신정 잘보내라고 단체 문자에 그냥 형식적인 답변정도?

다음에 시간 나면 연락하자는데, 생각해보니 또 잊고 있었네요.

이거 그냥 조용히 잊고 지내야 되나, 다시 문자라도 보내 봐야되나,

잘 아는 것도 아니고, 이야기도 제대로 못해보고 끝나는 건가싶네요.

어떻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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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말  2011-01-19 23: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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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연락을 한 사람들은 글쓴분과 같은 케이스 많아요. 그냥 연락한번해서 계속 연휴가 토욜날 겹치고 정신이 없어서 이제야 연락드렸다고하고 최대한 빨리 만나세요.
김대리  2011-01-19 23: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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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당간당 하군요..일단 빨리 만나는 게 좋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얼른 만남을 가져보시길..^^
이궁  2011-01-20 00: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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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우시면 얼른 연락하시고 여성분 편의 최대한 맞춰서 만나보세요.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저 같은 경우는 이런 남자분이 젤 싫은 타입인데요.
이성을 만나려고 주말에 약속을 잡으면..다른 일을 못보게 되서 ..금요일쯤에라도 연락하겠지 하며 여성분이 기다렸을텐데...
남의 시간을 쉽게 생각하는 사람 안내키죠..사실..
전문직 분들 중에 간혹 이런 분이 계시던데..
한번은 몰라도 계속 어정쩡하면 전 안보거든요. 아무리 스펙이. 좋아도..
맘있으시면 적극적으로 한 번에 약속 잡으시길..
솔직히  2011-01-20 0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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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요. 여자한테 별 관심도 없으면서 그냥 연락하는 느낌이 완전 팍팍느껴져요.
만나도 이미 -100점쯤에서 시작하는데 +되긴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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