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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약간 민감할수도 있는 질문이네요[23]
by 아자 (대한민국/남)  2011-01-22 13:35 공감(0) 반대(0)
순결에 관한 문제에 거부감 있으신분은 뒤로가기 클릭을...

전 올해 31세된 남성입니다

요즘 세상이 많이 바뀐건 알고 있지만
30세 넘은 여성분중에 혼전순결주의 이신분이 있을까요?

저도 여자친구도 사귀고 했었고 그런 분위기가 만들어져도

속으로 김수한무~를 외치면서 참고 또 참아서 지금까지 참았고

사귀면 한번 쯤은 간다던 여행조차 그런 분위기 만들어질까 안갔었어요

친구들은 혼전순결을 찾을려면 스님이나 수녀님중에 찾으라고 아님

정말 못생겼거나 ;;하도 그런 소리를 들어서 요즘은 회의감 허탈감도 들고

친구는 제가 한번도 경험히 없어서 이해를 못하는 거지 사랑한다면 이해하게 될거라고 하던데..

그래도 전 이해를 못할거 같아서요...하지만 친구들은 없을테니 마음 비우고 사람 만나라 하더군요...

정말로 외모가 별로이거나 성격에 문제가 있지 않는 한 없는 저와 같은 마음의

여성분은 없는걸까요??

친구는 여자가 그런 혼전순결의 마음을 가지고 있더래도 교제했던

남자의 요구에 못이겨 어느 여성이건 한번쯤은 다 경험이 있다고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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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독  2011-01-22 13: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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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긴 있는거 같던데요
서로가 결혼에 대한 확신이 지금보다 더 강해진다면
자연스럽게 풀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있어요  2011-01-22 13: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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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36인데 남자친구 한번도 안사귄 여자분들. 제 주변에 있네요. 얼굴도 청순하니 이쁘거나 직업은 교사.
그런분은 접근이 어려워요. 상대에게 맘도 잘 안여는 면이 있구요.
남자도 30까지 순결지켰던 분도 있어요.
속내는 모르죠. 겉으로는 절대 모른답니다.
연령대랑은 상관없죠.
순결하신분 만나는게 중요하시면 남자랑 한번도 안사귄 여자분 중에서 만나세요 ㅋ 확률 높네요
내조의 여왕  2011-01-22 14: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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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같은 분을 보석이라고 하죠. 남이 뭐라고 하던 님같은 사고방식을 가진분이 귀한 세상입니다.
있어요  2011-01-22 14: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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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이 꽉 차고도 넘쳤는데 아직 지키고 있습니다. 자신의 가치관에 맞는 사람을 만나게 될거니 너무 염려마세요.
저도 아자님 같은 남자분 꼭 만나고 싶네요. 남자들 중에서도 그런분들 있더라구요. 결혼 전 관계에 집착하지 않고 지켜주시려는 사람들 있어요. 그런 사람 만날거구요. 생각보다 많아요.
여기도있어요.  2011-01-22 14: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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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서른중반 여자고, 그동안 숱한 남자만나서 결혼도 할뻔했지만 아직도 순결지키고 있습니다. 저도 님같은 남자분 만나고 싶네요.
순결의식은  2011-01-22 15: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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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하곤 상관없고, 미모와도 정비례하진 않음.
가정환경, 주변환경 및 자신의 가치관과 밀접한데,
만나봐도 정확하게 알 순 없슴.
그냥 사람 만나세요. 너무 기대하지 말고!
그래도  2011-01-22 15: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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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양반이시네요.
남자들중엔 지는 문란하면서도 여자는 처녀찾는 사람도 있던데..
그래도 님은 자기도 지키면서 여자분도 순결을 지켰음하시니..
근데 사실 처녀인지 아닌지는 판별하기 어렵지않나요?; 꼭 첨할때 피가 나오는것도 아니라서..;
외부적으로 보이는 신체적인 순결보다 중요한건 그 사람과에 믿음 아닐까싶네요
어짜피 순결같은건 직접물어볼수도없고, 검색기능에 처녀나 비처녀냐 따지는걸 넣을수도 없잖아요..;
저도  2011-01-22 1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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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아마 님들보다 많은 여자인데 지키고 있습니다. 정말 이거만큼은 나이 관계없고 사람의 차이라고 할 수 있죠.
나이 많다고 해서 경험도 많을거란 생각 갖고 있는 사람 꽤 많은데 아, 정말 화납니다.

그건  2011-01-22 19: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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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보고도 나이보고도 모르는 것 같아요..
더무서운 종자들  2011-01-22 20: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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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나지도, 남자들의 적극적 요구가 없지 않았어도 그런 신념과 의지를 가진 여자분들 예상외로 있습니다.. 그러나 조심하셔야할 것은 과거 경험이 있는 여자보다 진짜로 진짜로 너무 순진하게 연기 잘하고 심지어 수술까지 하면서 'Virgin'행세하려는 훨씬 무서운 여자들도 생각보다 굉장히 많다는 겁니다. 진짜 그런 경우는 속게되겠죠. 과거의 가까운 지인이 알려주지 않는 이상....제 친구 형이 산부인과 하는데 처녀막 수술을 받으러 오는 여자들이 그렇게 많다고 합니다. 진짜 그런 여자들이 역겹습니다. 전. 그냥 과거 있으면 있는거지, 놀거 다 놀고, 사랑하는 사람하고 하는데 어떠냐고 버럭대다가(뭐 전 이부분 반대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막상 결혼할때 되면, 뭐가 그리 캥기는지 그런 '사기극'까지 펼친다는거죠. 진짜 분명히 사기극 중 사기극이죠....남자분들 경험있는 여자보다 이런 여자들 진짜 무섭습니다. 조심하십시오
저 이쁘다는 이야기 많이 듣는 여자..  2011-01-22 20: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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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먹을수도 있겠지만, 에프터 100% 이쁘다는 말 사실 많이 들어요
사실 이쁘면 당연히 남자친구 있을 건대 소개팅나가면 왜 없어요? 맨날 이래요 ㅠ
접근이 어렵다...이러면서
사실 그래서 떠나보낸 남자도 여럿; ㅠ 그냥 어지간히 빈틈있는 여자들이 시집 잘가서 더 잘 사는것 같아요
여튼 저 하지만 순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대 후반이구요.
고지식해서 그런지 남자들이 말그대로 접근이 어려워서 그런지 자기들 알아서 겁내서 도망가요 ㅠ 아...괴롭다
앗싸  2011-01-22 20: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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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님 난 도망 안가요. 나랑 만나요. ^^
 2011-01-22 21: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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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 순결자고. 올해로 30입니다. 주변에 친구들도 대부분 그렇구요.
위에 분과 동감  2011-01-22 21: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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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올해로 30되는 82년생입니다. 하자 없구요. 그런데 가치관상 아직은 지킬건 지키고 있습니다. 주변 친구들도 작년 올해 초
선만 보고 다들 시집가서 남편이 첫남자이구요~ 첫날밤 보냈습니다 서로 솔직하게 말하는 베프들이구요. 이런사람 의외로 많습니다
세상은 넓고 성적인 부분에서 쉽게 생각하는 여자들도 있겠지만 아닌 사람도 있단겁니다. 일반화 시키지 말아주세요.. ㅠ
내 스탈인데  2011-01-22 21: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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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나랑 만나요. ㅋ~
저두,..  2011-01-22 23: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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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8되는 여자입니다. 자랑은 아니고, 저 좋다는 사람 많았고 여러명 사귀어 봤습니다. 사귀면서 숱한 유혹들??ㅋㅋ 이 있었지만 아직까지 꿋꿋이 순결을 지키고 있습니다. 제 주위 친구들도 여러명 있고, 결혼해서 진짜 첫날밤 보낸 친구들도 많습니다. 그치만, 한가지 말씀드릴건.. 저도 교회다니는 처자고.. 제가 말한 사람들도 다 교회다니는 처자들이네요. 기독교적 가치관의 영향이 크지 않나 싶습니다.
부킹전도  2011-01-22 23: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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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불륜 젤 많다던데.
교회 오빠, 누나, 동생하면서 두루 마니 사귀다 결혼하고도 만나고
목사와의 불륜까지... 물론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네이버 댓글중에 교회는 부킹전도 그만하라던 글이 떠오르네요.
글쎼요..  2011-01-23 01: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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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말이 완전 틀린건 아니지만~ 어디든 사람 많이 모인곳에는 일이 일어나게 마련이니깐요. 교회를 다닌다고 모두가 독실한건 아니구요. 어쨋든 기독교적 가르침은 혼전순결을 지켜야한다는게 맞구, 그래서 혼전순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직장5년차  2011-01-23 01: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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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글쓴이처럼 20대 후반까지는 육체적 순결에 대한 의미를 많이 두었었습니다. 하지만 사회생활도 하고, 이런저런 경우들을 보다보니, 그런 것보다는 정신적 순결(도덕성, 진실성)이 지금은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제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는데, 만약 그 사람이 나 이전에 다른 누군가와 경험이 있다고 해도 그 사람 앞에 늦게 나타난 제가 잘못이지, 기다리다 지쳐 외로움에 잠시 누군가에게 위로받았다고 해서 왜 더 기다리지 않았냐고 그 사람을 탓하는 건은 성숙하지 못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2011-01-23 02: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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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음 하나만큼은 정말 순수하고 순결한데 몸은 여기저기 많이 가네요.
그래도 순결한거 맞죠? 진짜 마음은 순결의 종결자인데 쩝~ ^^
혼전순결?  2011-01-23 02: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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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단어 저속하네. 결혼 전에 하면 불결한거고, 안하면 순결한거야?
순결하게 쭈욱 지키시지 왜 결혼은 하려고 하는지...
나중에 결혼해서 성문제로 이혼할 가능성이 높을 겁니다.
날 만나고 나서 충실하면 되는것이지 뭔 순결나발인지 어이없군요.
아름다운 여인  2011-01-23 03: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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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나이40초반인 남자를 안적 있었는데, 그때까지 버진이었습니다. 심지어 딥키스도 안해본 ㅡㅡ;; 저는 남녀간의 사랑이 going on되는데 있어서 스킨쉽이 매우 중요하다는 걸 더욱 깨닫게 되었습니다. 상대방과 사랑이 더이상 깊어지지도 않았고, 정말 싫었습니다. 아무리 전문직이고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이었어도 제 개인적 의견으로는 그 분 삶이 풍요롭게 보이지 않았습니다. 더욱더 마음에 걸리는건, 그 분의 어머니는 40대인 아들이 데이트하고 있는 여자있다고 하니까 저와 섹스했냐를 물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결혼할때까진 하지 말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여지껏 그분은 그렇게 버진이었구요. ㅡㅡ; 깔끔하게 헤어졌습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그리고 현재 더 좋은 사람 만나고 있습니다. 남녀간의 사랑은 정신+육체가 온전히 합일될때 풍요롭고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숱한 이별을 겪었다 할지라도 모두 자신이 성숙할 기회를 갖는거라 생각합니다. 그렇치 않으면 동성간의 우정,사랑과 다를바 없습니다.
과거는  2011-01-23 10: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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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과거입니다..과거때문에 앞으로 내달리지못하고 현재를 고집하는 남자는 못난남자입니다.
여자나 남자나 지난 과거에 기억있을수 있습니다.
거기에 메달리면 좋은 여자는 다 놓칩니다.....지난시절 아주 지저분했던 여성도 감쪽같이 처녀수술하고 처녀행새합니다.
특히 룸싸롱 드나들던 여성들은 다 수술하고 청아한처녀 행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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