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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철드는...^^[2]
by 분석남 (대한민국/남)  2011-01-23 00:45 공감(0) 반대(0)
왜 미혼 남녀들은 나이가 들고 나서 철이 들까요? 여자나이 35넘어 36,37이 되어갈 무렵에 정신 번쩍들고 지난 세월 만난 남자가 이제서야 정말 괜찮은 사람이었는데 하고 후회하고. 남자 또한 예전에 만난 여자가 나와 잘 맞는 여자였는데,, 하고 후회을 하지요.

좀더 이른 나이에 철이 번쩍 들었다면, 선택의 폭과 기회가 훨씬 많았고, 좀더 좋은 사람과 결실을 맺었을텐데 말이죠.

이제 뒤늦게 철들어 정신번쩍들고난후 기회를 갖고져 해도 잘 생기질 않고, 어쩌다 소개 만남 나가도 상태 안좋은 사람 나오기도 하고요. 암담하죠! 특히 여성분들이 느끼는 공허감은 더 할거 같아요. 통상 남녀간의 만남진행시 남자가 더 챙겨주고 잘해주기에, 과거에 내게 잘 해줬던 남자들중 괜찮은 사람 이제서야 진국임을 느끼며, 그 남자가 참 괜찮았는데 하고 후회를 할 거 같아요. 남자도 마찬가지로 후회 남는 과거 있을꺼고요.

미스테리 한건 과연 나이가 많이 들어 혼기를 놓쳤어도, 우리 들이 진정 철이 들고 정신이 번쩍 들까요??

캔맥주 마시며 잠시후 이란과 축구경기보며 잠시나마 고민의 짐을 내려 놓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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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맞아요  2011-01-23 10: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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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5까지는 철 안들었죠. 남자들이 다 잘해줬거든요. 집앞, 직장앞 픽업.
쓰잘데기없이 조잘거리는말 귀기울여 들어주고 대꾸해주기. 쇼핑도 같이 해주기.
뭐든 맞춰주고. 살쪄도 크게 뭐라 안하고. 공주병만 키워주고 간 사람들이요.
여기 가입하니까 냉혹한 현실이 느껴지네요. 그래도 과거의 사람들에게는 미련은 없어요.
^^ 여기가입하고는 정신 팍팍.
맞아요  2011-01-23 20: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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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맞아요. 예전 남친은 정말 잘해줬는데..이젠 따지는 사람들..
참.. 어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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