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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나나 (대한민국/여)  2011-01-26 04:13 공감(0) 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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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분 군인가족  2011-01-26 04: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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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분 군인가족은 자주 이사를 다녔어요. 그리고 연봉도 적구요. 하지만 안정적이고 직위가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나중에 별달고 제대하면 그만큼 알아주잖아요. 장단이 있는거 같아요.
집안반대쯤이야.  2011-01-26 05: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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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집안반대를 쉽게 생각 할 일은 아닙니다. 더우기 엄마가 반대하는 것은요- 어떤이유와 상관없이. 그러나 엄마가 반대하는 사람은 다 만나지 않았다가 저처럼 완전 시집못가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군인와이프로사는 삶이 절대로 쉬운삶은 아닙니다. 그러나 어떤 남자에게 시집을 가도 쉬운 삶은 없겠지요. 전문직은 더우기 그럴 가능성 농후 하고. 마음 여려보이는데 맘고생심하겠네요. 이사람이다 싶으면 가족이랑 정면돌파 하지 말고 집에서 시키는데로 선도 보고 하면서 기분을 맞춰 가면서 지혜롭게 헤쳐나갈 수 밖에 없겠네요. 선본다고 결혼하는거 - 절대아니니까요.
허허  2011-01-26 05: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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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출신 군인이면 그냥 일반 군인과는 다르죠..괜찮은데 왜리 반대를 하실까.
극히 설득을해보세요. 원래 살다보면 부모님 반대 부딪히는일도 있는거고.. 저는 항상 정면돌파^^
확신과 신념을 갖고 설득하셔서 부모님 마음을 움직이세요~
음~  2011-01-26 06: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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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 출신이라고 다 장군되는거 아님.
일단 육사 다닐때 90% 결정됨.
여자분 집안도 꽤 괜찮은 모양인데 어머니 말 듣는게 좋을듯.
알고 결혼  2011-01-26 08: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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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했지만 전번에 여러 장교들이 좋은 정보 주셨던 것 같은데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렸나 봐요.
결혼은 당사가가 하는 거지만 그래도 다 이해하고 해야 나중에 "으이그 그때 엄마말 들을걸"하는 상황이 안생기겠죠.
사랑하는 사람과 알콩달콩, 물론 찬성이죠. 하지만 나중에 "다 알고 결혼했다" 말 할수 있게 이성을 가지고 생각해 보세요.
음..  2011-01-26 08: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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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군인이랑 선봤고 제 친구도 군인이랑 만나는데
일단 장래성 없고 진급못하면 40대중반에
나와야하는데 이건 육사도 ㅇㅖ외아닙니다
월급 적고 군대 나오면 대부분 소방관합니다
님이
너무 모르시는듯;;;
나중에 고생마시고 집에서 해주는 분 만나세요
제 친동생이라도  2011-01-26 0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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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군인 아내 쉽게 생각하지 마세요. 별이요? 사관학교 출신이 별 달기도 장난 아닙니다.. 중령 제대가 얼마나 많은데요.
저도반대  2011-01-26 10: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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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를 시골 깡촌에서 보내게 할 작정이면 하시든가요
안타깝네요  2011-01-26 11: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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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다신 분들은 아주 조금이라도 군에 대해 아시는가 봐요. 전 같은 여자로서 그냥 글쓴이분이 너무 안쓰러울 뿐이네요.
잘 몰라서 윗분들같은 말씀은 못해드리지만.. 사랑엔 나이도 거리도 심져 국경도 없어지는 이 시대에.. 인생사의 자잘한 일장일단을 따져
부모님이 안심하시는 최선의 선택을 해야 한단게 서글퍼 보이네요....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고 모든이를 만족시킬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글쓴님, 마음 다부지게 먹고 여기 댓글러분들 말씀도 새기시고 부모님 뜻도 함 생각해 보세요.
하지만 인생의 주인은 자신이니까.. 자기 마음의 소리를 잊지 마시고 객관적 상황 판단하시어 부디 후회 없는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글쓴분에게  2011-01-26 1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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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른거 따지지 말고 사람만 좋으면 결혼하세요
나중에 절대 절대 후회 같은건 하지마세요
그러면 행복 합니다 군인은 일반인과 틀립니다
글쓴이도 반 군인이 되는겁니다 명심하세요
흠흠  2011-01-26 13: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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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의 장래성 어쩌고저쩌고..전문직이나 대기업이나 이런건 뭐 안정적인가요?
근데 군인남친몰래 전문직 만나는건..비밀은 없다고 나중에 걸리거나 어찌되서 밝혀지면 군인남친도 떠나가고 전문직도 떠나가고 둘다 놓칠수 있어요. 그러가다가 노처녀되는거죠 ^^; 아무래도 전문직분도 여자 까다롭게 따질테니 거기도 100% 장담은 힘들고, 나중에 노처녀되서 '아 그사람과 결혼할걸'후회할수도 있는거죠. 아무튼 결론은 소신껏 행동하심이 좋을듯합니다.
군인은 결혼도 못 하겠네...  2011-01-26 13: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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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면 결혼하는 것이지 뭘 그렇게 배아파 합니까? 남자 조건이 아주 열악한것도 아니고...

육사 출신이면 중령은 기본가고 정년은 보장됩니다. 대령까지라도 가면 좋겠지만...중령 정도만 되도 충분히 풍족하게 생활 가능합니다.

깡촌 홍천 갔다 왔으니 나중에 갈 확률 그만큼 줄어들죠.

애들 교육이야 주말부부하고 아이들은 서울에서 키우면 되죠. 중학교 친구 아버지 육사 출신에 준장 예편하셨는데 중학교 다닐 당시에는 잘 기억은 안 나지만 그 당시 별은 아니었고 중령쯤 되셨겠죠? 친구 강남에서 쭉 학교 다니고 집도 잘 살았습니다. 가전 제품 같은거는 친구들 사이에 가장 먼저 사 놓는 요즘 말로는 얼리어댑터였습니다.

연금도 국민연금 받는 일반인들 보다 훨씬 많이 나옵니다. 복무중에 복지도 좋아서 월급 그대로 쌓입니다.

이사 많이 가는게 아쉽긴 하겠지만 젊을때 얘기고 일단 정년까지 집 걱정은 안 해도 됩니다.

글쓴님 집이 어느정도고 글쓴님 학벌이나 현재 직업 그리고 무엇보다 미모가 어느 정도인지 알아야 판단할 문제겠지만.

전문직 남자는 뭐 무조건 님이 좋답니까?앞뒤 안 보고 데려가겠다던가요?
다른 건 다 잘 모르겠지만  2011-01-26 15: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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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 여자분 그 군인 남자친구는 참 행복하겠습니다. 요즘처럼 이것저것 따지는 세상에...
할망구  2011-01-26 20: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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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가는대로 행하는게 가장 옳은거겠지요~
감정에 충실했을때 결과가 안좋더라도 후회는 없겠죠.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만약 어리시다면 일단 지금 감정에 충실해보세요.
윗 댓글내용중 나중에 이도저도 안되서 노처녀되면 어쩌지~? 라고 미리 겁먹지 마시고,
인연이라면 안될것도 되고, 인연이 아니라면 될것도 안되게 되있으니까요 ^^
고생도..  2011-01-26 21: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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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의 아내라면 국가를 위해 자신의 젊음을 아니 목숨까지 바칠 마음이 되어 있는 사람들입니다.
군인의 아내로 산다는 것도 마찬가지고요.
그렇다면 편안함이나 안락한 삶을 포기하셔야 한다는건데 본인 스스로 그럴 마음이 되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글의 문맥이나 분위기로 비추어 보건데 님은 철부지 어린여동생 같이 보일 뿐입니다.
님의 오빠나 엄마가 반대하는 이유 충분히 이해 가겠네요.
내 동생이라면 참... 답답허네요~
~  2011-01-27 0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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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나나님의 집안 분위기로 봤을땐 더이상 정들기전에 헤어지시는게 좋을것같아보이네요~
친오빠와 엄마의 완강한 반대라..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또다른 사랑하는 가족이 하찮게여기고 나쁜사람 취급하고...
그분은 무슨죄에요. ㅠㅠ
일단 들어왔다는 선은 보시는게 좋을것같구요, 그런후에 나나님도 이성적으로 차분히 판단해보시길 감히 조언해드립니다. ^^
 2011-01-27 01: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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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제 동생이 근무하는 어린이집 차량운행하는 아저씨 육사출신이심돠~ -_-;;
저는 남자  2011-01-27 21: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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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자고 군인도 아니지만 저 남자분 장래성있는것 같은데요? 일단 육사출신이면 일명 군대에서 진골귀족입니다. 말그대로 최소대령까지는 큰하자가 없는한 진급하는편입니다. 대령이면 고위장교입니다. 말그대로 장래성은 보장된다고 봐도 됩니다. 단지 잦은 이사같은것이 힘들수는 있지만 군인아파트가 지급되니 내집 마련걱정이 없죠. 거기다 각종 세금혜택도 크고.. 목돈모으기는 좋을겁니다. 저에게 여동생이 있다면 절대 반대하지 않을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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