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여러분 조언 감사합니다.[22]
by 정지순 (대한민국/여)  2011-01-26 14:52 공감(0) 반대(0)
여러분의 조언으로 확실한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에휴..  2011-01-26 15:09:33
공감
(2)
반대
(0)
길게 쓰기도 그렇고요.. 남자분 정신적으로 문제 많은 분입니다. 동성에 대한 열등감, 시기심이 크고, 현실 도피성향도 좀 있겠군요.
분노를 잘 컨트롤하지 못하고, 약한자에게 세게 굴고, 강한 자 앞에서 숨도 못 쉴 타입입니다. 대화에 있어서 핵심을 짚지 못하거나 못하는 척하거나, 자기에게 유리한 것만 기억하는 성향이 있을 수 있을 겁니다. 결혼 전에 파악한 거 조상님의 가호로 여기시고 무조건 헤어지세요. 이런 스타일은 다른 사람 보기엔 평범하고 유순하고 좋은 남자인데 집에서 마누라와 자식만 미치게 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사회성 결여  2011-01-26 15:10:33
공감
(1)
반대
(0)
충분히 그렇게 보입니다. 전화로 도와 달라고 하다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제가 보기엔  2011-01-26 16:08:56
공감
(0)
반대
(5)
정지순님이 본인 가족에 대한 자부심이 큰 것 같습니다. 인생은 둘이 같이 사는 것이고 둘이서 해결해 나가는 것입니다. 미래 남편될 사람이 본인 집안식구한테 너무나 무례를 범한 것도 아닌데 그렇게까지 매몰아 가는 것을 보아도 나중에 본인 가족때문에 한번 크게 또 터질 것 같군요. 우리나라 이혼률이 OECD 국가중에서 1위입니다. 그 중 가장 큰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돈? 남자성격? 속궁합? 아닙니다. 바로 가족관 문제입니다. 본인 가족이든 남성 가족이든 거기에 너무 큰 기대를 바라면 안됩니다. 제가 보기엔 그 남자 사회성결여라기 보다 독립성과 자존심이 강해 남들한테 입바른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하는 타입니다. 친정가족과 가깝게 지낼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일수록 자기 처 자식한테는 엄청 잘합니다. 제 말 명심하세요.
--  2011-01-26 16:19:57
공감
(0)
반대
(0)
독립성이 강하고 자존심이 강한 사람이 한번 본 여자 친오빠 가게 번호까지 찾아 대뜸 전화하나요. 게다가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도와달라고 하다니요.저건 그냥 똥고집이 오지게 센 것 같군요. 자기 처한테 잘할 사람은 처가에도 잘합니다.
위 --  2011-01-26 16:28:45
공감
(0)
반대
(0)
분이 글쓴인지 아님 옹호자인지 모르겟으나, 남녀간 문제는 서로만이 알고 한쪽만의 의견으로는 절대 그 상황을 파악 할 수 없습니다. 둘이 대화를 진지하게 하고 문제를 풀어나가보도록 하세요. 자꾸 주변사람들 그리고 여기다가 글 올려서 반대의 의견이 나오면 기분상하고 찬성하는 글 나오면 위로받고 그런 짓 하지 마시구요. 인생에 중요한 일인 만큼 그 남자분과 진지하게 대화해보세요. 그 남자분 정신이 이상하지 않은한 어떠한 얘기를 하는지 한번 진지하게 들어보세요. 너무 자기 감정만 앞서지 말구. 아시겟어요?
제가보기엔 님  2011-01-26 16:48:23
공감
(1)
반대
(0)
바른 소리 /훈계 좋아하시는 선생님 같군요 말투가. 독립성과 자존심이 강한거랑 결혼하려고 생각하는 여자의 오빠에게 예의를 보일 줄 모르는거랑은 별개의 문제라고 봅니다.
차리리  2011-01-26 17:05:49
공감
(0)
반대
(1)
그 오빠랑 그 남자랑 둘이 한판 붙여 화끈하게 대화하고 서로 악수하면서 술이나 마시길 권장합니다. 그리고 그 남자를 부모님한테까지 데려가 인사시킵시오. 장모님한테는 잘 할겁니다. 장인어른한테는 아마 곁으로 억지로나마 예의지킬겁니다. 이런 남자는 대게 같은 남자들과는 항상 승부욕이 강하고 자존심이 강합니다. 하지만, 이런 남자일수록 절대 바람피는 일은 없을 것 같군요. 자기 처 자식한테는 금쪽같이 잘 해주는 스타일입니다.
 2011-01-26 17:58:06
공감
(2)
반대
(0)
제가보기엔님 혹시 당사자?

님 쓴글은 그냥 괴변입니다
부산남  2011-01-26 17:59:59
공감
(2)
반대
(0)
괜히 나이에 쫓겨 아무 사람이나 만나지 마십쇼. 님이 올리신 글로만 판단해봤을때 헤어지는게 옳은듯 합니다. 그 남자분 약간 정신세계가 다르신분 같네요. 아내가 이쁘면 처가집 말뚝에다가도 절한다고 합니다. 님의 가족에게 무례하게 굴고 잘못하는 사람은 님한테도 절대 잘할 사람이 아닙니다. 제가 만약 사랑하는 사람의 오빠를 처음 만나는 자리라면 그 남자분처럼은 안할듯 한데요. 설사 저보다 나이 어린 오빠라고 할지라도요.
부사남  2011-01-26 18:07:33
공감
(0)
반대
(0)
위에 글쓰신 차라리님...혹시 당사자 아니세요?
정지순  2011-01-26 18:23:18
공감
(0)
반대
(0)
글쓴이입니다.
제가 우려한 것처럼 글과 상관없는 댓글과 엉뚱한 사람이 마녀사냥처럼 비난받고 있네요
제가보기엔님, 차라리님 모두 당사자가 아닙니다.그는 지금 로그인할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차라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좋게 표현하면 독립심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간섭받는걸 싫어합니다. 그래서 1시간 정도의 통학거리인데도 대학시절부터 자취생활을 해왔던것 같습니다. 자존심이 강한 것도 맞고요 그런데 그 자존심을 필요없는 곳에서 부리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번처럼요
정지순  2011-01-26 18:27:39
공감
(0)
반대
(0)
차라리님이 조언처럼 차라리 오빠와 정말 한판 싸우기라도 했으면 여기에 글을 올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나중에 오빠가 제게 하는 말이 칼들고 오빠한테 찾아와 따지기라도 했으면 맘이 놓일것 같다고 했을 정도입니다.
ㅋㅋㅋ  2011-01-26 18:50:46
공감
(1)
반대
(0)
내가 보기엔 똘아인데!(난 남자)
정신상태가 이상한 자이니 그만 끝내시길. 그런 넘들이 뒤에 부부싸움하면 처갓집에서 칼부림할 넘임!
음..  2011-01-26 18:52:51
공감
(1)
반대
(0)
이분 동성에대한 경쟁심리가 심각할정도로 큰것처럼 느껴집니다. 이런분은 나중에 의처증이 될가능성이 상당히 큽니다. 그리고 자존심을 유난히 내세우는 남자는 나중에 폭력성을 보일가능성이 역시 크죠. 자신의 자존심이 무시당했다고 생각하면 그자존심을 힘을 써서라도 되찾고자 하는 성향이 있기때문입니다. 모든걸떠나서 아내의 오빠라면 처형되시는분인데 그분에게 첫만남에서조차 예절을 못지킨다면 과연 결혼후에는 어떨까요? 예절이라는것은 사람과 사람사이의 기본규칙입니다. 그것은 쉽게 배워지는것도 쉽게 잊혀지는것도 아닙니다.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집안을 통해 배우는거죠. 그것이 없는 사람이라면 앞으로도 예절을 기대하기 힘들겁니다.
글쓴님이 제 여동생이라면  2011-01-26 19:04:29
공감
(2)
반대
(0)
못만나게 할겁니다.
여기서  2011-01-26 20:23:08
공감
(0)
반대
(0)
아무리 아무리 조언을 해도 결혼은 당사자간의 문제이며 둘이 알아서 판을 깨든지 아니면 문제를 해결하고 앞으로 전진할 겁니다. 지금 당장 부모님에게 인사까지 한 상황은 아닙니다. 이런 상황에서 여기 수많은 댓글로 본인 결혼을 끝내고 싶다면 글쓴이는 앞으로도 이보다 더 큰 상황이 불어닥칠때 같은 방법으로 남의 도움/조언으로 해결할 듯 해보이네요. 문제가 있으면 당사간 많은 대화로 풀어나가도록 하도록 해야지 남자의견을 들은 상황도 아닌 여자 글쓴이 글만으로 끝내라고 하는 댓글들 참으로 무책임하고 한심하네요.
글쎄요.. 3  2011-01-26 20:40:44
공감
(0)
반대
(0)
1. 사귀는 남자분을 오빠에게 소개시키러 오빠 가게에 갔다.
2. 오빠가 묻는 질문에 여자분이 원하는, 오빠가 원하는 식으로 시원시원하게 답을 하지 못했다.
3. 앉는 자세도 삐딱해보였다.
4. 오빠가 계속 이것 저것 물어보았으나, 뚜렷하게 대답을 못했다.
5. 오빠가 "도대체 이럴 거면 왜 왔냐?"고 화를 냈다.
6. 여자분은 집안 식구에게 커다란 결례를 한 거라고 생각한다.
7. 그래서 모든 관계청산의 책임은 그 남자분에게 있고 그 분의 인격이 미숙하거나 사회성이 없다는 주위의 판단을 따르기로 한다.
8. 그 남자분이 (여자분 가족 같으면) 무릎을 꿇고 가족과 오빠에게 사과를 해도 시원찮을 판국에 "저를 도와주세요"라고 한 말에 더더욱 화가 나고 분노한다.

제 생각에는 글쓰신 분과 그 오빠가 하신 매너나 행동을 생각할 때, 과연 이 남자분이 무릎을 꿇고 오빠에게 사죄를 해야 할 큰 잘못을 하신 건가 궁금하네요. 철저히 "나"와 "내가족"의 관점, 입장에서 그것을 쉽게 따라오지 못하는 사람을 이방인을 만들어 버리고 추방하겠다는 그런 상황이 아닌가 싶어요. 제가 오빠였다면, 부담스런 첫 대면이니 나중에 또 편하게 이야기하자 했을 거에요.
다다다  2011-01-26 22:36:38
공감
(1)
반대
(0)
결혼 어짜피 당사자의 문제인데...
1. 남자친구분이 좀 잘못처신한 것은 맞아요.
2. 입장 바꿔 생각해보면, 남친의 언니가 글쓴 분을 불러서 "살림을 잘할수 있겠니? 우리 동생 잘 챙겨줄 각오는 되있니?" 이런거 물어보시면 글쓴 분은 어떤 대답을 하실지 궁금하내요. 물론 자존심 죽이고 잘 대답하시겠지만, 잘 대답하면서도 기분은 어떨지 궁금하내요. (저라면 아마 처형되실 분한테 웃으면서 답하고 참 이상한 분이라고 생각하고 결혼하고 나서 별로 잘 안볼수도 있을듯..)
3. 제일 어렵지만 이해도 되지만 제일 아쉬운게 님의 태도라고 봐요. 글쓴 분의 태도에 따라서 상황은 아무것도 아닌것으로 될 기회도 있었다고 봅니다. 시어머님가 님한테 싫은소리 하면, 남편은 님의 편이 되시길 바라긴 하시죠?
4. 솔직히 읽고 나서 느낀 점은 씁슬함이에요. 사실 두 분 사이를 잘 해결해서 남친과 결혼하고자 하는 맘은 없으신거죠. 그만큼 사랑하지도 않는데, 그저 나이에 쫒겨서 우리는 결혼하내요. 뭐 글쓴님만 탓할게 아니지만요.
 2011-01-26 23:21:21
공감
(0)
반대
(0)
전 여자입니다..그분이 유들유들한 타입이 아닌 건 맞는 것 같지만..부모님ㅜㅡ 아니고..오빠한테..장래비젼이니..계획이니를 질문받았던 것 자체가 불쾌할 것 같은데요.
제가 이상한가요?
글쓴분이 얼마만큼 오빠와 친한지 몰라도..오빠집에 찾아가 따로 인사드리거나..그런 면접을 받는게 그렇게 흔한 일이 아니죠.
입장바꿔 놓고 생각하면 쉬울텐데요..
연적을 대하는 듯한 행동이라뇨.. 전혀 그렇지않아보이는데요..
나이. 먹을만큼 먹은 남자한테 생길 수 있는 곤조라고 생각합니다...물론 융통성이 부족한 남자이긴 하죠..
그러나 모든 가족 관계와 역할은 글쓴 분과 같지 않다는 것도 인정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가족에게 인사시킬 정도라면 남자분에 대한 신뢰가 먼저 있으셨어야 할거고..
저 같으면 제 오빠가 민망하게 면접해서 남자친구가 곤란해하면..오빠가 원망스러웠을 것 같네요..

그래도 애정이남아..자신의 민망함을 감추고 오빠에게 부탁을 한 것일텐데..
이상한 사람이 되었으니. .

두분은 이 문제가 아니라 현상을. 해석하는시각이 너무. 달라 어려워보이네요 ㅜㅡ
쩝님..  2011-01-26 23:28:24
공감
(0)
반대
(0)
저랑 생각이 많이 비슷하시네요~~^^
쩝2  2011-01-26 23:33:51
공감
(0)
반대
(0)
추가적으로.. 안타까워서 말씀드리면..
저희집은 자식들의 스펙이 다 어디가서 빠지지 않음에도 ..부모님도 인사 시킨 배우자 후보에 대해 ..자식의 선택을 믿기에..
해서 소용없거나 기분 상할만한 얘기는 하지 않으시더군요..저희 오빠나 동생의 경우..
그래서 더더욱 저희는형제는 면접은 커녕 우리 누구누구는 어떤 부분이 부족하니 잘 배려하고 잘해달라고 합니다.
연배가 무척 높은 오빠면 모를까..면접 ..분위기 남여 불문하고..기분나쁘죠..
무릎 꿇고 빌어야한다니요..정말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잘 풀수 있는 방법이 있을테니..상대방 입장도 생각하셨음 합니다..그 동안 사람을 잘못 본 게 아니라면요..
쩝2님 멋지세요..  2011-01-27 00:18:24
공감
(0)
반대
(0)
제가 바라는 사고방식과, 제가 동경하는 처가댁 분위기...
어흑~~ 누구신지 궁금하네용..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