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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모임에...[8]
by ^^;; (대한민국/여)  2011-01-26 22:04 공감(0) 반대(0)
토요일에 동창모임이 있다고 일요일날 보자고 하는 그...
3개월 넘게 만났는데 아직 날 소개할 정도가 아니란 건지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사람 만나는게 이렇게 어려운건지...머리 아프네요.
가끔 서운함을 느껴 얼마전부터 헤어짐을 생각하긴 했는데...쉽지가 않네요.
어찌보면 내가 먼저 말해주길 원하고 있을지도...
하루 한번 꼬박 꼬박 연락은 하는데 의무감인거 같게 느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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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모임은  2011-01-26 22: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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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여러명이라 좀 부담스러워할까봐 그런거 아닐까요?
아니면 3개월 만나는동안 친한친구나 친형제등 소개해준 적 없나요?
이제 그시기면 빨리 yes or no 를 결정해야할텐데..
그리고 여자의 느낌은 굉장히 예리한데 그런 감정이 직접적으로 느껴질정도면
거의 백프로인데.. ㅠ
글쓴이  2011-01-26 22: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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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을 보여준적도 친지를 보여준적도 없네요.
저번에 제 친구랑 한번 만나 볼까 하다 그도 보여주지 않는데 제가 먼저 친구랑 만나기가 그래서 접었어요.
제가 헤어짐을 말할것 같으면 바짝 긴장하는데...뭐하자는 건지?
과객...  2011-01-26 22: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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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님아...생각하기 나름인데.. 아직 프로포즈 받고.. 날짜 잡은 건 아니잖아요... 동창모임이면.. 열 몇명 많으면 20~30명 나올수도 있는데.. 결혼 약속한 여자도 아닌데.. 별로 친하지도 않는 동창들도 있을텐데... 데리고 가기 좀 그렇죠... 여자도 딸랑 자기혼자..

가기 민망하지 않나요... 친한 친구 2~3명 한테 소개하는 건 가능하죠... 님이 민감 하신듯...제 동기들도.. 결혼 날짜 잡거나. 결혼 약속한 여자만 동기모임에 데리고 오더이다.. 신고식이죠... 신부 얼굴 보여줬으니.. 자기 결혼식에 꼭 오라는...

님이 예민하신것 같습니다... 남친의 친한 친구들하고 식사 한끼는 하셨나요?
글쓴이  2011-01-26 22: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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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객님 제가 넘 예민한건가요?
그리고 위에 친한 친구들조차 보여준적이 없다고 썼는데요.
3개월이상 만나왔는데도 친구들조차 보여준적이 없어서 제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더 기다려주어야 할까요? 더 기다려 주기에는 제가 하반기에 일이 있어서 여름전에는 결혼이라는 걸 하고 싶거든요.
지금 맘 같아서는 다른 남성분이 결혼하자고 하면 냉큼 할것 같아요. 1~2달 만나보구 서라도..
쪽팔려도  2011-01-26 23: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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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의 의중을 물어보셔야해요. 3개월 사겼음 하반기에 일 있는 것도 알겠네요?

전 자존심보다 답답한 게 더 싫더라구요. 그래서 몇번 툭 터놓고 대화했는데 아닌 것 같아 끝냈어요.
생각없는 사람땜에 본인시간 질질 끌면 아까운 시간만가죠.
애초에 결혼생각없는사람 한두달 더 지난대도 달라질 것 없어요.
너 아녀도 아쉬울 것 없다는 듯. 끊으시고. 생각 바로 잡힌 남자. 잘 찾아 만나세요
과객...  2011-01-26 23: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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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제 댓글은 님이 쓴 댓글 못보고 쓴거구요... 시간 보시면.. 그 남자분 몇살인데요...? 아직뭐 결혼이 안 급하신가봅니다..
3개월 동안 미적대고 있으니.. 근데 한 사람을 제대로 알기에는 3개월이란 시간이 무척 짧은 시간일수도 있습니다...아니 짧은 시간일겁니

다.. 단지 두분이 타이밍이 안 맞네요... 글쓴님은 맘이 급하고.. 남자분은 느긋하고... 저랑 만나야 겠네요..ㅎㅎ 저도 여름전에 결혼하고... 결혼하고 안정을 찾고나서 아주 중대하게 할일이 있어서...

솔직히 얘기 한번 해보세요... 어쩔거냐고... 똑바로 안할 거냐고... 결혼은 언제 할꺼냐고...... ㅡ.ㅡ;;
글쓴이  2011-01-26 23: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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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맘이 많이 돌아서 있어서 헤어짐을 말해야 하는데..제가 거절을 잘 못해서요.
그는 제가 헤어지자고 하기 전에는 먼저 말하지 못한다고 하더군요.
과객님처럼 조금 급한분 만났어야 했는데...그건 한참 만나본 후에만 알수 있고..ㅉㅈ
매니저님은 계속 좋은 소식없냐고만 하시고..그분도 잘 만나고 있다고만 하시나봐요.
어차피 결정사에서 만났으면 모두 결혼 생각 있는거 아닌가요? 어느정도 급한거 아닌지?
이번주에는 기필코 헤어짐을 통보하려했는데...그분이 감기가 심하게 걸려서...아픈사람에게 할 짓이 아닌것 같아서 미루고 있어요.
총각  2011-01-27 07: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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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겼던 여성분들은 모두 하나같이 누구 소개시켜 주는 것을 꺼려했었죠..
저도 처음엔 여자친구 소개시켜주고 다니는 것을 좋아했지만 이런애들 만나다보니 그냥 포기하고 이젠 아예 말을 안꺼냅니다.
상견례 전에 부모님이나 한번 뵈면 된다는 생각만 있을 뿐..
그런데 여기 반응 보니, 나이 들면서 이렇게 되는 것인지 아니면 걔들만 그랬던 것인지 헷갈리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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