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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네요.[4]
by 불면증 (대한민국/남)  2011-01-29 06:01 공감(0) 반대(0)
가벼운 상처엔 후시딘.
깊은 마음의 상처에는 뭐가 좋을까요?
아주 무딘 칼로 누가 절 푹 찌르고 가버린것 같은 기분
그래서 정말 아프네요. 차라리 날카로운 것으로 찔러주지...

식욕도 없고 잠도 안오고.
몇일 잠을 잘 수가 없네요. 엄청 피곤하고 머리아프고 멍한데
침대에 누우면 잠이안와요.

못걸이랑 넥타이는 목을 조르라고 있는 물건으로 보이고...
방 창문 열고 뛰어내려 버릴까도 싶은데
죽으면 편할것도 같다는 생각은 자꾸 들기도 하고...
어젠 하루종일 눈물만 났는데 이젠 수분이 부족해서인지...

남들은 다들 연애도 잘 하고 결혼도 잘하고 하던데
저는 왜 이리 힘들기만 한지 잘 모르겠네요.
우리 조상들도 다들 잘해 왔던 것인데 말이죠.

그냥 평범하게 살고 싶었는데.
뭔가 자꾸 어긋나니까 평범함과는 점점 멀어지는 것 같이 느껴지기도 하구요.
그런 것들이 나도 모르게 성격을 바꾸게 하는것 같아요.
감추려고 노력하지만 나도 모르게 슬쩍 비춰지는 까칠함.

그런데 사람들은 원래 그리 차가운가요?
잘 지내다가 하루아침에 뒤돌아 설 수 있나요?
아무렇지도 않게?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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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2011-01-29 06:4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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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도 맘이 아무렇지 않지는 않을 거예여.

전 그런일 여러번 겪었는뎅 ㅋㅋ 기운내세여

이또한 지나갑니다  2011-01-29 08: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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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이별은 아프지만, 시간이 흐르면 무뎌집니다. 否極泰來 라는 말과 塞翁之馬라는 말이 허튼말이 아닐거에요. 이별을 말하는 사람의 마음이 되어보지 않고서야 견디기 힘드시겠지만, 상대방도 절대 쉽게 한말은 아닐겁니다..님에게는 어느날 갑자기 이겠지만, 상대방은 며칠을 몇주를 고민했을수도 있습니다.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맺고 끊음이 분명한 사람을 만나신 것도 님의 복이라고 생각하세요.
무거운상처에도  2011-01-29 09: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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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시딘으로 견디는 무대뽀정신이 피료합니다.....
여자는  2011-01-29 16: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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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아침에 달라졌다면 다른 남자가 있다는거에요 님 만나면서 다른남자들도 같이 만나왔다는거에요

그냥 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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