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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에 대해 회의감만 늘어나게 되는 상황들...[44]
by 코난 (대한민국/남)  2011-01-31 13:08 공감(3) 반대(1)
구정이 다가오니 감정이 감상적이 되가나 봅니다.
이상하게 여러가지 글을 쓰고 싶네요...^^;

그냥 만 나이로 하나더 올라가니 기분이 울적한가 봅니다...ㅋㅋ
(이런 글 싫어하는 분들은 그냥 나가주세요..)

그냥 요즘들어 제가 여성분들에 대해 회의감만 늘어나게 되는
이야기들을 하고 싶네요.

아마 저는 원래 결정사 가입하기 전부터 약간 여성분들에
대해서 큰 기대를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예전에 친하지는 않지만 그냥 알고지내는 사람이 있었지요.
우리나라의 부촌이라 불리는 곳에 사는 집이 부자인 사람이었지요.

이 사람의 여성 편력은 정말 화려했어요.
전 처음에 그냥 보통 그런 사람들이 잘 하듯이 약간의 부풀림이 포함된
뻥 이라고 생각했지요.
한데 그 사람과 친한 제가 좀 더 잘아는 사람들이 직접 본 이야기들을 들으니
정말 그렇구나 하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더군요.

그 사람은 여성을 두달넘게 사귀어 본적이 드물다고 하더군요.
정말 두달 넘게 사귀면 주위 사람들이 다 놀랄정도...
그래도 석달은 못 넘긴다고 하더라는.

그냥 이 정도이면 뭘 그런걸 가지고 하겠지만...
이 분의 행동이 여성을 만나서 두번만에 관계를 가지지 않으면
그냥 더 이상 만나지 않고 다른 여성과 만난다고 합니다.
그렇게 행동해도 주위에 항상 여성분들이 먼저 대쉬하고 달려드니
아쉬울 것이 없었던 겁니다.

근데 그렇게 달려드는 여성분들이 뭐 노는 여성분들이 아니고...
중학교 국어교사, 대규모 은행사 직원 등등...
우리가 보통 괜찮은 조건이라고 불리는 여성분들 이었지요.

정말 그 당시 돈의 위력을 실감했습니다.

그런 상황을 보게되니 정말 여성분들에 대해서 큰 기대를 가지지
않게 되더군요.
저런 사람들하고 어떻게 한평생을 살까하고 말이죠...

그러다가 어찌어찌 해서 나이는 드는데 일에 치여서 결혼을 못하다 보니
이곳에 먼저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예전에는 남성도 남성 랭킹을 볼 수 있었는데...

가입해서 보게된 남성 랭킹은...
거의 1~50 위까지 거의 대다수가 의사나 전문직이라 불리우는 직종의 사람들...

그런것을 보게 되니 역시나 하고 가입만 하게되고 활동은 안해지게 되더군요...

그러면서 읽게 되는 이 곳 게시판의 글들...

대충 기억나는 것만으로도 전문직과 만났는데 두번만에 자기 오피스텔 가자고 해서
안 갔는데 잘 연락이 안 된다고 자기가 갔어야 하는게 맞았냐는 고민성 글들...
아니면 전문직과 만났는데 자기를 즐기는 대상으로 생각하고 그냥 버리더라는
못 되먹은 사람이라는 고발성 글들...

그런 글들 읽다보니 그냥 허탈한 웃음만 나오게 되더군요.
뭐라고 몇줄 적을까 하다고 그냥 말았죠..

어차피 전문직 아닌 사람 일반 직장인의 컴플렉스 같은 글로 보일까 싶어서..

하지만 기억나는 리플은 하나 있네요.
정말 전문직 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어떤 전문직이라는 닉네임을 달고 쓴 분의 글이죠.
'우리가 너희들을 칼을 들이밀면서 위협을 했냐 아니면 강제로 두둘겨 패면서
위협을 했냐, 너희도 성인이고 원하는 바가 있으니 적극적으로 따라간것 아니냐는...'
(뭐, 예전이라 리플 내용까지는 잘 몰라도 의미는 비슷합니다.)

뭐, 똑같지 않겠습니까...
예쁜 여성분들한테 뜯기는 남성들을 향해 여성분들이 외모만 따지니 샘통이다 하는 의미의
리플처럼...

전문직 남성들의 경우 여성분들의 큐피팅은 꽤 많이 받고 싶지어 그냥 플포뿐만이 아니라
매너 플포까지 받는다고 하니 말 다했죠.
일반 직장인 남성중에 매너 플포 받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정말 고등학교때 좀더 공부에 노력하지 못하고 대학때 정말 행시라도 준비하지 못한것에
후회한 적이 많습니다.
집안 사정도 있었지만 제가 부족했던 것 이겠지요...

아는 사람중에 한국 여자한테 질려서 외국 여자와 결혼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의 판단이 잘한건지 잘못한 건지 제가 정답을 내려 줄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왠지 이제는 그 사람의 마음이 이해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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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줄 알면서 웬 넋두리?  2011-01-31 13: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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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전문직 밝히는 넌이나 예쁜것 밝히는 넘이나 50보 백보.
공감  2011-01-31 13: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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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마음에 들어 오네요
나름 자기의 분야에서 최고는 아닐지라도 열심히 살고있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런 분들의 사기를 꺽어 버리느 곳이 여기지요~
얼마 안되는 전문직이 여자회원 눈만 높여 놓았나봐요~
결혼할 생각 없고 랭킹에만 있는 분들 빨리 장가 가세요~
지방전문직  2011-01-31 13: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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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생각들어요 의대 들어와서 의사되고 나니
먹고 사는걱정이랑 여자 만나는 걱정은 안해도 될거 같담서..
근데 의사라고 다 여자에게 어필하는건 아니죠 같이 근무하는 선생님
성격도 좋은데 항상 결과가 안좋더라구요
그리고 여기에서도 여자분들이 바라는건 전문직보다
괜찮은 외모와 적당한 나이..직업을 가진 남성인거 같습니다
의사 변호사 등은 아직도 부담스러운 직업이잖아요
그런소리를 많이들어서리~~~
공감  2011-01-31 13: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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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전문직에 목숨거는 여자들 많은것 같아요. 그냥 눈 낮춰서 만난 평범한 여성분들은 눈높이는 전문직에 맞춰져 있어요.
"이제 전문직 못만날것 같아 인생 포기다" 라는 예전에 어떤 여성이 쓴 글이 생각나네요.
이곳 여성들의 배우자관이나 시각을 적절하게 보여주는 글이 아니었나싶네요.
전문직이 아닌경우 선택받는 남자들이 있긴하지만 그 남자들은 조건면에서 다 두루두루 문제가 없는사람들이더라고요.
부모님 경제력 충분하고 서울에 있는 상위권대학 나와서 이름있는 대기업 다니고 키가 크면서 외모 준수하고 성격과 매너 좋은 남자
진짜  2011-01-31 1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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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나 여자나 조건이나 외모보고 똑같은 거 알면서 이런 글 왜올리나요?
전문직한테 열등감이 열국 생긴다는 글같군요. 행시라도 준비못한게 후회가 된다니..
좀더 나은 직업이나 환경이 이성에게 더 어필한다는 걸 모르시나요? 새삼스럽게 이런 글을 또 올리나.
여자도 외모가 좋으면 이성에게 더 이필하는거 다 알자나요.외모가 좋고 , 교사나 공무원이면 인기많고.
이런글 지겹다. 그럼 행시나 국가고시 준비라도 해서 보던지.자기가 조건이 덜해서 이성에게 인기가 없는 걸 여자탓 하고있느니.
그 시간에 자기 능력을 키우세요! 자기자신을 객관적으로 보세요.
아니면 본인 눈을 낮춰요. 자기눈은 안낮추고 여자욕만 하는거 지겹다.
결국 여자한테 눈 낮춰라 이런 글이네.눈 낮추고 나같은 남자도 괜찮으니 한번 봐달라는 글.
윗분  2011-01-31 14: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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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랑 여자랑은 다르죠.
여자는 남자에게 조건 + Feel 두가지를 요구하는것이고,
남자는 여자에게 Feel 만을 요구하는것인데 어찌 같다고 할수 있나요. 비교자체 기준이 다른데..
(여자에게 조건 요구하는 일부 남자는 좋은 집안 도련님들이지 평범한 우리네 서민 남자들은 그런것 요구안해요)
지나가는 남자  2011-01-31 14: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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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 보기에 절대로 전문직이나 좋은집안에 시집갈수 없는 여자 레벨인데,
(예를 들면 전문대 나와서 중소기업 다니고 경제력 없는 집안 여자이지만 외모가 중상정도는 될때)
전문직 눈높이에 맞추어져있으니 그런것이지요. 위 예를 든 여자 레벨은 4년제 대졸출신에 대기업 다니고 2~3억정도 돈모은 외모 평범한 남자가 대쉬하면 되야 되는게 정상인데.. 여기는 안그렇잖아요. ㅋㅋ
ㅇㅇ  2011-01-31 14: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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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여자에게 feel만 본다구요?
정말인가요? 외모를 전혀 안본다구요? 외모도 조건이에요.
여자 직업다 보자나요. 공무원인지. 교사인지, 대기업다니는지. ㅋㅋㅋ
남자가 여자 외모는 전혀 안보는 군요. 신기하네요. ㅋㅋㅋㅋ 지금 알았어요.ㅋㅋ
여자 남자는 공식대로 만나지않아요. 그렇게 만나면 얼마나 쉽고 편하겠어요.
설마.  2011-01-31 14: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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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전대졸에 중소기업다니는데 전문직 찾는사람이 있나요?;
집안재력 내세워서 중소기업다니지만 전문직 찾는 사람은 봤지만..

이런 레벨은 솔직히 대기업도 아까운데...
ㅇㅇ  2011-01-31 14: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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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이나 전문대나온 남자가 명문대 나오고 이쁘고 어리고 스펙 좋은 여자에게 대쉬하는 곳이에요.
이건 정상이 아니죠? 윗님의 공식대로라면.
여자 남자 공식 자체가 성립이 안되요. 여기는 막 그냥 들이대는 데에요.자기네끼리 좋으면 그만인데.
이런 남자가 저런 여자에게 대쉬하면 결혼 해줘야하는데 안하네. 그게 원래 정상인데 라는건 말도 안돼요.ㅋㅋ
남자도 신분상승을 원하는 곳이 여기에요.
비정상 정상이 어디있어요. 이런데서.
황당하네. 누가 정상이고 비정상이란건지. 그냥 나둬요. 자기네 맘대로 플포하게.
조건때문에 거절당한게 아닌데도 조건때문에 거절당했다고 생각하는 남자분들도 많은 것같아요.
전문직남자들도 여자랑 아무리 선 100번봐도 잘 안되는 경우다 허다해요.
조건문제가 단지아니고. 외모나 성격, 환경 등 여러가지 다른 이유때문에. 서로 느낌이 통해야하는거지.
전문직이라고 여자 쉽게 만나서 결혼 쉽게 잘하는 거 아니에요.전문직도 맘에 드는 여자에게 거절당하는 경우 많아요.
그리고 내가 모가 못나서 여자한테 거절당하지 하고 기분 불쾌해하기도하고.
전문직 부담스러워서 피하는 여자들도 있어요.
o o님^^  2011-01-31 14: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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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난독증이 있으신가..잠꼬대를

남자가 여자를 보고 느끼는 feel이 외모라는걸 몰라서 하는말이세요?

(남자가 첫만남에 보는 feel 이라는건 외모의 느낌입니다..정말 몰라서 하는말?)
ㅇㅇ 님 ^^ 님  2011-01-31 14: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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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본인이 feel이라고 적었나오?
외모라고 적어야지. 자기가 그렇게 적어놓고는.
느낌은 별로 안이쁜여자와도 느낌이 통할수 있죠. 그리고 왜 남한테 난독증 어쩌고 하세요. 자기가 그렇개 적어놓고는.
익명이라고 말 함부로 하지마세요.
코난  2011-01-31 14: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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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초반부에 적었듯이 그냥 제 넋두리 입니다.

괜히 이상하게 확대해석해서 본인들 마음대로 리플달지 마시고 조용히 지우시고 다시 이 글 읽으러 들어오지 않으시면 됩니다.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던지 잘 생각하고 있던지 아무튼 제 인생이니 제가 제 결정에 따른 현재의 상황에 대해서 감당해 내고 저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가야 되겠지요.

그 정도도 모를 제 나이가 아니구요.

근데 정말 궁금한 것은...

제 글 어디에 제가 조건 따지고 외모 따진다는 내용이 있던가요??

그냥 본인들 상상의 나래로 글들 쓰면서 서로간에 다투지 좀 마세요.

저 여기 오면서 그런 글들 너무 많이 봐서 이제는 식상하거든요...

별로 이야기 나누고 싶지도 않아요...

이제는 귀찮아서...ㅋㅋ

어차피 다들 옳던 그르던 자기 짝 찾으러 왔으면 짝이나 찾고...

도움글을 올리던 질문글을 올리던 아니면 저처럼 신세한탄 글을 올리던 그냥 그렇게 살다 가자구요...

정말 이거 항상 느끼는 거지만...

어린아이들 싸움처럼 똑같은 말 계속 왔다갔다...ㅋㅋ
ㅇㅇ 님  2011-01-31 14: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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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위에 글 적은사람인데요.
Feel 은 외모를 뜻합니다.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대부분 다 그렇게 이해를 하죠.
ㅇㅇ 님  2011-01-31 14: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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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OO 님 바보세요 ?
고졸이나 전문대나온 남자가 명문대 나오고 이쁘고 어리고 스펙 좋은 여자에게 대쉬하는 곳이에요.
=> 그 이유는 이쁘고 어리기 때문에 대쉬하는겁니다. 명문대도 직업이고 나발이고 아무 상관없어요. 고졸이나 전문대 나온 남자가 뭐하러 자기 보다 스펙좋은 여자에게 대쉬합니까 ? 프로필에 나온 사진이 예쁘니깐 대쉬하는거지 그거 이상 이하도 없어요.
윗님  2011-01-31 14: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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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이나 전문대 나온 남자가 다른 거 안보고 그냥 이쁘니까 대쉬하는거는 정상입니까? 이런 분들은 정말 님 말씀대로 feel만 보고 대쉬하니 참 순수하고 좋은 분들이네요. 30대 후반 40대 나이에 자기 조건 생각도 안하고 여자 스펙 그냥 무시하고, 어리고 이쁘니까 한 번 찔러보자. 이거 정말 순수하고 아름답네요?
걍놔둬여  2011-01-31 15: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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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놔두세요. 고졸이라 든게없어서 그래요
요즘 고졸이면 70년대 초졸이랑 같은 개념인데..쩝
윗님 님  2011-01-31 1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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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외모가 예쁘면 대쉬할수도 있는건지 싫으면 거절하면 되고 기간만료로 무시해도 되는데 여자한테 피해준게 있나요 ?
남자는 예쁘면 없던 용기도 생기는 동물입니다.
학벌 높고 직업 좋아 덕볼려고 신분상승할려고 대쉬한다고 곡해하니깐 제가 이런글을 쓰는거죠.
남녀 차이를 이렇게 몰라서야 .. 쯧
한가지나 두가지나 그게 그거  2011-01-31 1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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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딱지 하나 붙은 넘이 두개 붙은 넘더러 더럽다고 그러는 거지. 삘이나 외모나 조건이나 다 50보 백보라니까.
남녀차이를 잘 모르시네요  2011-01-31 1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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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여자들처럼 그렇게 복잡하지 않아요.
외모가 예쁘면 그냥 대쉬하는게 일반적인 남자입니다. 그런면에서 오히려 더 순수하다고 해야겠죠.
닳고 닳아 약아빠진 남자는 그렇게 못하죠. 여자가 생각하는 조건들을 하나하나 다 비교해서 승산이 있나없나 이리저리 저울질 하고,
안전한 만남만 하는 사람은 오히려 외모만 보고 대쉬 못해요. 이런사람들을 계산적이라고 해야지
음..  2011-01-31 15: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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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외모가 좋아서 대쉬하는건 최소한 그사람이 좋아서 대쉬하는거지만 그사람의 직업이나 집안이 좋아서 대쉬하는건 그사람이 좋아서라기보다 신분상승을 위해 좋아하는척 자신의 감정을 연기하는것 아닌가요?
걍놔둬여 님  2011-01-31 15: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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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사람마다 살아온 과정이 있고 나름의 사정이란것이 있는데 고졸이라서 든게 없다느니 뭐니.. 하는건 지성인이 할 생각과 말이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님이 아무렇게나 쓴 댓글하나가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가 될수 있으니 삭제하시거나 사과의 글을 올리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순수 좋아하네  2011-01-31 15: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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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거 밝히는게 순수라.. 돈 밝히는건 불순이고? 억지도 가지가지.
솔직히  2011-01-31 15: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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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가 예뻐 맘에 드는거랑 돈이 많아 맘에 드는거랑은 다르죠. ㅎㅎ
저도 20대때는 여자들 돈밝히는것 정말 경멸했었는데... 지금은 이해하려고 해요. 돈이 중요하긴 하니깐...
뭐가 다른지 설명해보슈  2011-01-31 15: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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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으로.
답변  2011-01-31 15: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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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는 자연스럽게 사람의 마음을 동하게 만드는 요인이니 순수한것이죠. 예를들면 사춘기때 예쁜 여자를 좋아하는 마음을 계산적이라고 할수 있나요 ? 반대로 조건은 그 사람 자체를 좋아한다기 보다는 주변에 처한 환경을 모두 감안하는거죠. 재산, 집안환경, 능력 등
이런것이 사라지면 가치가 떨어졌다 생각하겠죠. 남자가 잘나가다가 사업실패나 실직해서 경제적인 어려움이 닥치면 이혼하는 사유가 대부분 그런것입니다.
또 순수!  2011-01-31 15: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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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주관적인 억지라니까. 밝히는건 다 욕정이라는걸 모르시우? 돈/신분 밝히는것도 후천적 계산이 아니라 예쁜거 밝히는 것처럼 유전자에 박혀 있는 거라우. 예쁜거 밝히는 이유는 애 잘낳는 어린 여자가 예뻐보이기 때문이고 돈많고 신분 좋은 남자를 밝히는 이유는 그런 남자가 여자가 낳은 애들을 잘 키울수 있는 여건이 되기 때문이요. 진화학적 생물학자/심리학자한테 물어봐요.
ㅋㅋ  2011-01-31 15: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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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은 예쁜사람 좋아하는 마음을 밝힌다고 평가절하하시네요. 밝.히.는.게 아니라 예뻐서 맘이 동해서 그여자가 사랑스러운겁니다.
맘속에서 나오는 순수한 맘이죠. 님이 말한 밝힌다는 표현은 성관계나 특정 목적으로 룸싸롱이나 이런곳에서 욕정을 해결하려는 그런 개념일때 쓰는 말입니다.
욕정이 뭔지 이해를 못하시네  2011-01-31 15: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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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을 읇어야 하나? 원하는 마음, 좋아하는 마음, 다 진화가 만들어 논 욕정이라우. 이쁜여자가 사랑스러운 것만 고집하지 말고 돈많고 신분좋은 남자가 왜 호감이 가나 생각해 봐요.
ㅋㅋ  2011-01-31 15: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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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여자가 성실하고 능력있는 남자를 좋아하는 거.
처자식 먹여살릴 능력이 되는 남자 만나고싶은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데조로  2011-01-31 15: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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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님..끌어당김의 법칙이라고 들어보셨어요??
제가 봤을땐..코난님의 생각들이..여성들을 못믿는 마음..
그런 마음들을 무의식 속에 가지고 계시닌까..그런 일들이 현실에서 일어나는듯 해요..
조금 마음을 비우시고..정말 코난님이 원하시는 긍정적인 여성상을..
정말..속는셈 치고..매일매일 생생하게 그려보세요..
그러면 아마도 좋은 결과가 생기실꺼라 믿어요..^^
홧팅하세요~~^^
정답  2011-01-31 15: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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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 왜 순수 어쩌구 하시우? 이쁜거 좋아하는 거나 능력있는 남자 좋아하는 거나 그게 그거라니까.
답답하네  2011-01-31 15: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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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거랑 조건이랑은 다르지. 예쁜것은 Feel 이고 조건은 정량적으로 숫자로 나오는 계산인데 왜 차이가 없나.
여자들은 그렇게 몰고 가고 싶은거지. 조건보는것이 대부분 여자니깐.
외모  2011-01-31 16: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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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조건이에요. 그걸 Feel ,이라고 미화시키는 거겠죠.
외모는 외모에요.looking. ㅋㅋ feel은 느깜이에요. 영어로 하면.
쉬운 영어단어도 모르나부네. 바보아냐..ㅋㅋ 그러니 여자하나 못만나서 여기서 이러고 있지.
외모만 보지않고 여자직업 연봉 맞벌이 가능 여부 다봐요 요즘 남자들.
완전 혼자 순수한척하고 미화시킬려고. ㅋㅋ
완전히 가식덩어리구만.
그렇게 답답하면  2011-01-31 1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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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억지 그만 부리고 진화적 심리학을 공부좀 하고 오시지. 그럼 그런것들 밝히는게 계산기에서 나오는 건가 유전자에서 나오는 건가 이해 갈거니까. Evolutionary psychology/biology 검색해 봐요.
저기 위에님ㅎㅎ  2011-01-31 16: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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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여자하나 못만나서 여기서 이러고 있지"라는 말은 누워서 침밷기아닌가요? ^^ 거꾸로 말하면
"그러니 남자하나 못만나서 여기서 이러고 있지"라는 말도 되니까요 ^^
ㅎㅎ  2011-01-31 16: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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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도 조건이라고 믿고 싶은거겠죠~
남자는 자신의 외모가 결코 조건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데 말이죠 ㅎㅎ
순수한척.  2011-01-31 16: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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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 너무 짜증이 나네요..
여자분들만 탓할게 아니라 이런글 쓸 시간에 본인 스펙을 높이세요.
남자들도 여자 외모 나이 직업 이런거 다 따지면서 자신들은 순수한척. 안그런척..
참 어이가 없네..
ㅎㅎ  2011-01-31 16: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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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나이만 따진다니깐 직업은 크게 개의치 않아요. ^^
나도 순수하나  2011-01-31 16: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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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십대.여성 이 잘생긴 필 통하게.생긴 이십대남 좋아하면 것두 순수겠네요
ㅎㅎ  2011-01-31 16: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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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잘생긴 이십대남 보면 두군거리시지요 ?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윗님 순수하신것 맞습니다. ㅎㅎ
그런데 글쓴님..  2011-01-31 17: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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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성분의 여성 편력에 대해서는 "정말 그렇구나.." 그렇게만 느끼시고,
그에 응대한 여성분들에 대한 생각은 "그런 상황을 보게 되니 정말 여성분들에 대해서 큰 기대를 가지지 않게 되더군요.저런 사람들하고 어떻게 한평생을 살까하고 말이죠..." 그렇게 느끼시나요?

문제있는 것 같습니다..
코난  2011-01-31 18: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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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왠만해서는 리플 안 남기는데..
윗에 글쓴님...
글 잘 읽어보시길 바래요...
다른분들처럼 난독증이네 뭐네 하지는 않겠습니다...

글 잘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처음에는 그냥 뻥인줄 알았는데 사실이라고 정말 그렇다고 알게 된 것이라는 것이죠...

그리고 그 남성분에 대해서는 여성분들이 생각해야지 왜 남성인 제가 생각합니까...
제가 그 남성하고 같이 살 것도 아닌데...

그런 남성이라도 조건만 좋다면 괜찮은지...
좋은지 싫은지는 여성분들이 생각하고 결정하고 판단하고 받아들여야 되는 것이죠...
 2011-02-01 0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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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 좋아도 안생긴 필 안 생기는 남자 안만납니다.
모든 문제는 자기 한탄을 하면서 쓰는 글들이 해당하지 않은 불특정 다수의 여성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전문직 만난 적도 많고 앞으로도 만날 일 많은데요..저도 그놈의 필 때문에..고생이거든요.
2번 만나고 잠자리까지 가는 여자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여자도 많다는 걸..상식적으로 알고 있다면..
본인의 하소연을 빌미로 누군가를 비난하는 글 자체를 쓰지 말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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