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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나오네요[30]
by -.-; (대한민국/남)  2011-01-31 21:54 공감(0) 반대(0)
과연 계속 만나야 하는지 너무 갈등되네요.


여성분이 늘 하는 말이.

나중에 개원하면 얼마나 벌 자신 있냐고 자꾸 물어봅니다.

주변에 친구들이 대부분 개원을 해서 성공을 했고 실패한 케이스가 하나도 없는데
그럴때마다 친구 누가누가 성공했는데 얼마나 번다..뭐 이런 얘기를 자주 하곤 합니다.

이런 것들이 저마저 자신감을 갖게 합니다.
그래서 얼마 정도까지 가능하지 않을까 이런말 하면
그런 근거 없는 자신감을 어디서 나오는거냐고..
남녀가 만나서 돈 관련된 얘기가 70% 정도는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게 과연 정상적인 남녀인지.

그렇다고 자신이 뭘 해준다는 것도 아니고 한달에 이만큼 벌수 있냐고 자꾸 묻고..
자신은 강남에서 살아서 결혼해도 강남에서 살고 싶다고 하고
아파트를 전적으로 제가 다 사라는 말인데 10억은 될텐데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그러다가 자꾸 여성이 꼬치꼬치 물으면 제가 말하길 그냥 하다가 안되면
한달에 얼마 받고 페이로 살지 뭐 이렇게 답하면
절대 안된다고 그러고 너무 돈돈돈 그러니 미칠 것 같네여.
빚도 없고 집안 못 살지도 않고 웬만한 것은 저희집에서 서포트 다해주는데
만나면 이런말들만 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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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31 21: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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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관계는 아니네요.. 잘 생각해 보세요..

과연 이 여자에게 나란 존재는 무엇일까란 생각부터요..한두해 살 것도 아니잖아요.
그리고  2011-01-31 21: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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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ATM기는 아니잖아요. 가족도 중요하지만 나 자신도 중요하니까..
ㅋㅋㅋ  2011-01-31 21: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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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돈버는 능력 없어지면... 사람취급 안할듯...
말많은 여자들 말하시오  2011-01-31 21: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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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입장에서 봤을때 이런여자는 어떻다고 생각합니까?
그런 여자분을  2011-01-31 22: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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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만나시나요?
저라면 안녕히....
ㅇㅇ  2011-01-31 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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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

왠지 여자분 속물이라는 느낌이 확 듭니다.


음~~  2011-01-31 22: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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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고민이 되시겠네요.
만나면 얼마나 할 이야기가 많은데...
어찌 대부분의 이야기가 돈에 대한건지 이해가...??
얼마나 날 좋아 하는지 투정부리기도 바쁠텐데.. 아~~투정부리고 싶다.
님 죄송.. 심각한 글에...
정상적인 관계도 아닐뿐더러 그 여자분은 님을 좋아하지 않네요.
자신을 편하게 살게해줄 님의 능력을 좋아하는 거지.
큐후배  2011-01-31 22: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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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외모나 다른건 볼게 없으니까 돈만 보고 여자가 달라붙는거에요.
좀 꾸미고 샤프한 이미지 보이면 그런 또라이짓하는 여자 없습니다.
여기서까지 경포대 빤쓰 한장 이야기를 꺼내야겠습니까.
저는 집도 대단치 않고, 이제 필드나와서 모은 돈도 별로 없지만,
저런 개념 똥에 말아먹은 여자 한번도 만난적이 없는데 왜일까요.
여자 앞에서 남자의 당당함을 보이십시오. 저런 개똥같은 말 못 합니다.
 2011-01-31 22: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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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닥에서 만나다보면 10명중에 5명은 그런수준이고... 그외 5명은 종교에 빠져있거나.. 외모가 안되거나.. 집안이 먹고살기 힘들거나 그렇죠... 100명중에 3명도 안되는 좋은여자 찾는걸 시작하시거나... 포기하고 같은 정신상태 수준으로 살아주거나... 쓰다보니 무지하게 비관적이군요ㅠ
과연  2011-01-31 22: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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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여자 옹호할 여당당 의원님 계실까요??

"그거야 안정된 삶을 원하는 여자의 본능이니 이해해주셔야지요!"라고 말할지도 ㅋㅋ
허...  2011-01-31 22: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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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지만 주위에 그런 여자 없는데... 왜 그렇게 특이한 분이 많아요?
페이닥만 해도 꽤 괜찮게 살지 않나요? 맞벌이하면 더 나을 거고.. 부모님 덕 없이 결혼 시기 남자가 강남아파트를 무슨 재주로 삽니까?

남녀 참 입장 다르네요. 전에 만난 남자분은 제게 집안일을 하면서 애기 키우면서 (남자분은 바쁜 직업이라 못한다고. ㅎㅎ) 맞벌이를 하면서 홀어머니 봉양까지 하라는 분이 있어서 기도 안 찼는데 여기는 또 극단적인 여자분이 계시고..ㅎㅎㅎ
글쓴이님을  2011-01-31 22: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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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로 생각하나보네요.
그런 부류는 동물처럼 다뤄주셔야 깨갱합니다.
-.-; 님  2011-01-31 22: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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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좋으신 거 같애요.. 와.. 그리고 그 분 많이 좋아하시는 거 같구요.
참나  2011-01-31 22: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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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짤라버리세요.
아파트는 남자쪽에서 여자한테 주로 해오라고 하는데. 너무 돈돈 거리면 피곤해요.ㅋ
 2011-01-31 22: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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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게 있어야 오는 것도 있지...
여자분이 기본을 모르시네...

예전에도 누가 글 적은 거 보니까...
여자분이 딱히 해오는 것도 없으면서 남자가 개원비는 대출을 해야할 거라고 하니까
막 한숨 쉬더라는 글 보고 좀 어이가...

공짜로 먹여살릴 무슨 의무가 있는 사람을 찾는 건가... 컼
다다다  2011-01-31 23: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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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단 능력이 없어서 그런 분 만날 기회가 없고요. 제가 정말 다시 태어나 멋진 경제적으로나마 능력남이 되서 그런 여자분을 만나게 되면요.
일단 모텔이나 호텔부터 먼저 가겠어요. 그 다음에 개원비용과 대출에의 대해 약간의 뻥까지 보태서 얘기할 겁니다. 인연이 아니면 아닌거고 뭐 그런거죠.
공상은 누구라도 해볼수 있잖아요. ㅎㅎㅎ
ㅋㅋㅋ  2011-01-31 23: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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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없는건 평생감. 철 들긴 드는데 죽기 바로 직전에 철듦.
여자  2011-02-01 00: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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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이 엄청 이쁜가봐요, 참고 만나시게.
헐...  2011-02-01 00: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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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돈으로 밖에 안 보네요.
그래도 만날만한 가치는 있나요?
차라리 잠자리 한번 할 때마다 돈 얼마씩 주겠다고 하세요.그 여자분한테는 그게 딱 어울릴듯...
님아  2011-02-01 01: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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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 혹시 그 성북동비둘기녀 만난다는 남자 맞으시죠?
여자분 속물일지언정 대놓고..기본적으로 예의가 없네요 그러니까 서른넷될때까지 시집을 못갔지
남녀사이에 70% 돈얘기라...문제가있어보입니다. 진짜 개원하고 망하시면 이혼서류에 도장부터 찍으라고 할거같은 여자네요
진짜 윗님대로 잠자리 한번할때마다 돈준다고하면 좋아할거같아요
그나이에 진심으로 사랑할수있는 여자 만나기 쉽지는 않겠지만 우선 그 여자분은 좀아닌것같네요 장모님도 이상하신분이시던데
왜 만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시간 아깝게스리.. 다른 여자찾아보세요
 2011-02-01 01: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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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지마세요
이런여자 피곤합니다. 돈못벌면 내친구의 남편은 얼마를 버는데,,비교하고
자식생기면 내 친구 아들은 전교 몇등을 했다네,, 비교하고,
가정을 같이 이룬다 해도 피곤할 여자입니다
헤어지세요  2011-02-01 02: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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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여성분 님보다 더 조건이 좋은분이 나타나면 어장관리하시거나 그만 만나자고 하실분같네요
그런분 앞으로 점점 더 심하게 말씀하실텐데 뭐하러 구지 그런분을 만나시려고 하시는지.. 결혼은 장난이 아니랍니다
여자  2011-02-01 08: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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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고.. 물론 저도 돈 좋아합니다만.. 그 여자분은 정말 아닌듯.. 님을 남자로서.. 인간적으로 좋아하는 모습이 안보이네요~~ 저도 의사 남친 여러번 만나봤지만.. 전 그 남친이었던 분의 일할때 열정, 자신감.. 이런부분에 대해 더 많이 끌렸던 사람입니다.. 세상에 좋은 여자 많은데.. 구지 그런분 만나시려는지.. 선택은 님의 몫시지만.. 지나가다가 글남겨요~~
그러니까  2011-02-01 09: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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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공짜란 없어요.이쁘면 개념없고 부잣집딸이면 저학력이고 능력녀면 지맘대로 할라 그럴것이고 뭘 택할것인가 결정해야지요.참고로 그 여자는 안되겠네요.내조 잘해줄 여자 많아요.왜 고생하며 살라고 그러세요? 적당히 이쁘고 학력낮고 평범한 집안에 성격 무난한 여자는 얼마든지 고를텐데요.님도 눈이 높을듯합니다.
불나방이 보기에~  2011-02-01 12: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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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찌질하신 듯... 왜 여자 패이스에 말려요? 이미 여자분이 요리하는 데로 우왕좌왕~
여자를 꼭 쥐고 흔들라는 조선시대처럼 말도 안되는 것을 습득하시라는 것이 아니고,
남자 답게 어필하시길...
감히 어떻게 그런 걸 물어봐?
저 역시 여자지만 남자분들이 얼마 벌수 있냐 물어보면 구굴이한테 물어봐 라고 하고 싶으나, 그냥 웃고, 바로 뒤돌아 서는 판에..
남자분께서 그렇게 시달리고 있다니 말이 안된다고 봄^^
우쩌나~  2011-02-01 13: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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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아시면 돈들여서 키워났더니, 저런 대접 받고 다닌다고, 한숨나오시겠어용~
왠지...  2011-02-01 13: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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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조건이 꽤 괜찮아서 그런것 같은데,,, 아녀요?
님이 그 조건 아니면 다른건 여자보다 나을게 없어서... 그거 아니면 안만날 거니까... 그런것 같은데...
눈을 낮추시면 님께 넙죽 엎드리는 사람 많을듯.
조건좋고 나발이고`  2011-02-01 14: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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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좋다는 것이 뭔지 몰라도 지대로 교육받고,교양있는 집안녀이면 그런거 안묻습니다.
또 생각드는것이 님이 그것말고 다른 매릿이 없어서인것도 같네^^
여자  2011-02-01 14: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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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페이닥이 더 낫다는 말이 있던데.. 여자가 그런 얘기를 할 정도면 스펙 허벌난 여자들만 만나는 가 보네요.. 님이 여자 조건 포기할 수 없으면 할 수 없죠..
..  2011-02-02 21: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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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념없는 여자네요 .작님이 얼마나 만만해 보이셨으면 그런말을 하겠어요.
개념없는 여자 만나지 마시고 똑똑하고 겸손한 전문직 여자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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