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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열심남 보다 나쁜남자가 좋으세요?[24]
by 질문자 (대한민국/남)  2011-02-02 16:51 공감(0) 반대(0)
30대중반 이상 여성분들께 여쭤볼께요. 만나는 남자분이 성실+진지+능력(보통이상의)+열심,, 이러한 전형적인 남자분보다, 아직도 나쁜남자의 유형이 더 좋으세요?

다른 일들은 머리로 노력하면 성과가 나오고 향상이 되는데, 연애는 쉽지가 않군요.
왜 여성분들은 계량화 할수 없는 감정적인 부분에 비중을 두고, 그것이 충족이 안되면 싫으신가요?

물론, 남자가 감정적인 부분이 전혀 없음을 말하는건 아니고, 다른 요소는 객관화 해서 볼때 평균 이상의 괜찮은 조건이지만, 매력적 요소가 부족한 경우를 말하는 거지요.

연애 못하는 남자는 평생 결혼 못하는 건지요. 부족한 요소는 여자분이 채워가며 할수 없을까요? 직장생활 10년 남짓 또는 조금 넘게 한 남자들 일하면서, 능력껏 돈모아 가며 집장만하고, 제테크 하며 전진해 오다 보니, 어느새 예전의 센스나 연애의 테크닉이 본의 아니게 줄어 들더라구요. 선시장에서 패배 하기만 하고.

부족한 면 여성쪽에서 채워갈수 없을까요? 돈도 잘 벌고, 센스도 만점에 다방면의 탈렌트적 끼를 갖춰야만 하는건지,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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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만났던 분  2011-02-02 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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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랬어요. 남자로서의 매력이 없는 분...헌데, 여러번 만나다 보면 정이 생길거라는 생각으로 노력을 하면서 만나왔어요.
헌데...아쉽게도 저는 정리했습니다. 여자들이 나쁜 남자를 좋아하는 게 아니예요. 어느 정도는 남자다운 매력이 있어야 끌리는 듯 해요.
남자다운 매력이라 해서...근육질에 거친남자, 나쁜남자가 아닙니다.

개인적인 소견에서 남자다움이란...진중함과 단아함 같아요. 조금은 절제력 있는 감정표현들이 매력적입니다.
주저리주저리 여자에게 상냥하게 끊임없이 이야기 하는 남자...는 아니지요.남자들은 친절하고 세심한 것이라고 착각하시는 듯. ㅜㅜ
말이 많은 분들은 이승환이나 유희열, 또는 김제동 같은 매력적인 센스를 갖추셔야 가능할 듯 합니다.
요약하자면 말을 좀 아끼시고...절제력이 묻어나는 행동으로 보여주시길...

아무리 마음이 급하셔도 너무 서두르지 마시구요. 특히 스킨쉽...ㅜㅜ
진중함과 단아한 언행에 목소리까지 저음에 지적인 뉘앙스가 풍기신다면 매력쟁이가 되실겁니다.
화이팅 하세요.
불나방의 조언  2011-02-02 17: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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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스킬면에서 떨어지신다고 본인이 느끼시면 비주얼로 승부를- 몸짱이라도...
한 지인은 연예책까지 달달 외워도 발전이 영~ 안 타고난건 어떻게 안돼더라고요.
어쩌겠어요? 뭐 일단 화학반응이 서로 나야 보고싶은 마음, 같이 있고 싶은 마음이 들죠,
따라서 뭐 대한민국 여자들이 그리 원한다면, 몸으로라도 승부를..
예전 어떤 분을 만났는데, 모텔 수준의 몸을 가지셨더라고요. 그러나 스킬은 꽝! 그래도 뵈면 뿌듯한 마음에 한동안..
결국 성격이 마지막 관건이긴 하였지만, 일단 엮어져야 하니까, 뭐라도 끌림이 있어야지 않겠어요? ^^
윗글 쓴 사람  2011-02-02 17: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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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기본적인 직업이나 능력 좋으시고 인격적으로 좋으신 분이어야 해요. 신뢰로움 기본이랍니다. ㅎㅎ
여자들은 능력이나 직업적 성취도 남성적인 매력으로 느낀답니다. 능력 있고 열정적으로 일하는 남자들의 남성미도 중요 포인트랍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간단히 알려드릴게요  2011-02-02 17: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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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물건 파는 상인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자신의 물건을 구걸하며 사달라고 할건지,
이 물건은 쉽게 못구하는 거다 라고 안살테면 딴데 가봐라라고 할건지

전자는 착한남녀, 후자는 나쁜남녀 입니다. 후자처럼해도 붙을 사람은 다 붙습니다. 맘 약하게 생각할 필요없어요
또 하나 조언  2011-02-02 17: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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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게 "아 이쁘네요" "정말 아름다워요"라고 말하면 들을 땐 좋지만
그 말을 한 남자에게 더 이상 이뻐 보일 필요성이 없어집니다

충격 받지 않을 정도로 약올리듯이 "너 정도 외모로는 내가 만나주는 걸 고맙게 생각해야 한다" 라는 식으로 말하시길
담날 티 않나게 이뻐 보이려고 애를 쓸거임 그러면서 남자에게 더 끌리게 되고

아셨죠???
"장모님의 눈" 님께  2011-02-02 17: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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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의 눈"으로 댓글 다신분, 이곳 게시판에서 종종 님의 댓글을 보면, 항상 삐딱하고 공격적이세요? 마치 상위2%에 드는 조건의 사람 같으세요. 글쓴이님의 마음을 헤아려 조언을 해주지는 않고, 항상 글쓴이의 의견에 반하는, 마치 단점을 의도적으로 지적하려 하시는거 같아요. 님 여자분이죠? 님 수준에 아니면 댓글 달지 마셔요
장모님의 눈에게  2011-02-02 17: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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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면 다 장모님 눈처럼 쳐지고 근시 된단다
댓글에 본인 나이 든 티를 내시오?
장모님들이  2011-02-02 17: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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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입한 순간 이별통지를 과감하게 날립니다. 뼈아픈 경험이 있어서 마마걸은 되도록이면 피하고 있습니다. 착한남자 성실한 남자가 왜 여성들한테 인기가 없는지 잘 한번 생각해보세요. 사회생활 특히 여자사원이 없거나 영업쪽이나 사람과 대면이 많지 않은 업무에 종사하는 남자들 여자한테 잘 대면하지 못해요. 한마디로 재미없어요. 그런데 여자경험이 많고 대인관계에 좀 유언한 남자들은 대게 여성분에게도 유언하게 대처하고 호감을 잘 이끌어내더군요. 그런데 결혼해서 누가 더 잘 해줄것 같던가요? 답은 당사자간에 있습니다. 서로 얼마나 오픈하고 솔직하게 대화를 많이 했느냐 따라 그 상대가 내 배필인지 아닌지 알 수 있을 겁니다. 다른 사람 의견에 너무 의지할 수록 본인만 더 미궁으로 빠지게 되고 좋은 사람 나타났다가가 놓칠 수 있습니다. 특히 장모님은 따님의 연애 청춘사업에 일절 관여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도 경험담  2011-02-02 18: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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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전에 사귀었던 6살연하의 여성분, 몇번 만난후 여성분은 계속 가고자 했는데, 그여성분 부모님이 제 조건을 들은후 만나지 말것을 지시하여, 여성분이 떠나간 경험 있어요. 그 여성분 부모가 보통이 아니래요.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하나, 그집안은 예외라고 하더라구요. 부모의 말 한마디면 끽 한데요 ㅋㅋ
수준떨어지는 선우남들  2011-02-02 19: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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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는 지금 연애전략에 대해 물어보고 있는데...
그 나이대 여자에게 차인 경험을 바탕으로 무조건 비하하고 보자는 선우남들!!
댁들은 본문의 내용도 이해못하나요?
수준떨어지는 선우남들  2011-02-02 19: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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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 30대 중반 여자들도 성실한 사람 좋아합니다.

여기서 나쁜 남자라는 것은 ...왠지 모르게 끌리기는 한데 잘 안되는 남자를 말하는 것이죠.
일부러 나쁜 남자를 좋아하는 것은 아니에요.
혹시 나쁜 남자를 해보겠다하면 역효과날 수도 있어요.
윗분"수준떨어지는,," 공감  2011-02-02 19: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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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입니다. 윗분 "수준떨어지는 선우남들"님의 댓글에 공감합니다. 제 질문의 의도를 정확히들 모르세요. 뭔가 게시판에 올려서 조언을 구하고져 하면, 대분분의 댓글이 상대비하의 내용들이니 조언이 안되요.. 전향적인 조언 부탁할께요
윗 까칠녀  2011-02-02 19: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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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본문 글에 대해서 댓글을 달아야하는 원칙이라도 있어요? 무슨 고정관념에 꽉 막힌 사람처럼 까칠하게 왜 그러세요? 그간 여자 부모때문에게 당한 경험담 올렸는데 그거가지고 뭐 자기얘기하는 걸로 착각하면서 예민하게 반응하세요? 혹시 댁도 마마걸입니까? 제가 다시한번 일침 놓을게요. 여자들 부모한테 의지할려면 남자 사기지 마세요.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부모한테 독립하지 않으면 그저 부모가 마련한 선이나 보세요. 괜한 남자들 인생 망칠려고 하지 마세요. 무슨 말인지 알아들으세요?
글쓴이  2011-02-02 19: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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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윗분말대로 30대 초반이 그럴까요? 제 나이대가 30대 중반과 적절한 나이차이라서, 주로 30대중후반 만나거든요. 오히려 30대 초반의 여성분이 더 포용적이고 관대하고 덜 까칠할까요? 그런말 들은거 같기는 해요
성실남이 더 좋아요^^  2011-02-02 19: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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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넘 반응없고 무뚝뚝하면 싫어요^^
제 생각은요  2011-02-02 19: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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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의 여성의 나이면, 혼기를 조금 놓친 불리한 나이일수도 있다고 봐요. 남자도 마찬가지.그래서 혼기 놓친 늦은 남녀는 상대를 만나는데 있어서 최선책은 존재 할수 없어요. 차선책만 남을뿐. 단 차선책중 최선의 차선책을 찾아야 할뿐이죠. 그걸 모르더라구요. 일종의 "기회비용의 법칙" 현재의 상대를 포기했을땐, 포기한 상대보다 더 나은 새로운상대를 만나야(교제로 이어져야) 하는데 말이죠. 포기한 상대보다 못한 상대를 만나면, 후회하는 거죠. 그만큼 시간은 더 흘러가고, 시간지날수록 경쟁력은 떨어지고, 감가상각 되는걸 모르더라구요.
자 우리 모두 냉철합시다
수준떨어지는 선우남들  2011-02-02 19: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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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까칠녀님/정말 수준이 떨어지는군요. 30대중반에 왠 경제적 독립? 이 나이에 지 밥벌이도 못하는 사람있나요? 글구 이 나이에 마마걸이면 자존감이 없는 사람인데ㅠㅠ 님이 그런 여자밖에 못만났다면 님은 딱 그 수준인겁니다.

글쓴이님/여기서 전 3번밖에 안만났지만 저의 경험을 토대로 말씀드리자면, 1명은 저랑 동갑에 학벌이나 직업 등이 비슷한 수준이였어요. 그리고 나머지 2명은 많이 차이나지는 않았지만 저보다 학벌이 좀 떨어졌구요. 직업도 저보다 안좋더군요. 그리고 경제력은 저보다 안좋거나 조금 좋은 남자였어요. 30초반만하여도 나머지2명은 쳐다도 안봤죠. 비슷한 수준은 되어야한다고 생각해서요. 하지만 지금은 나보다 조금 못해도 만나서보자로 바뀌었어요. 하지만 만났을때 진지하지 못하다거나 삐딱하신 남자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종결되었구요
수준떨어지는 선우남들  2011-02-02 19: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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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 결혼할 사람인데 성실하고 진지한 사람 만나고 싶어요. 성실, 진지,능력, 열심인 사람 찾거든요. 보통의 여자들 대부분이 그럴거에요. 하지만 여자보다 더 나은 조건의 남자들은 아무래도 다른 여자들의 기회도 있으니 여자들에게 까칠해지겠죠? 여자들은 자신보다 더 좋은 조건인 그 까칠남에게 좀더 관심은 있을 수 있을거에요. 그래서 나쁜남자가 등장학 되겠죠. 하지만 결혼이 급한 30대중반녀에게 나쁜남자를 좋아하는 사람은 드물것 같아요.(단지 조건이 좋으니 맘이 혹하긴 할지 모르지만)
하여간 지금 패턴대로 열심 성실, 진지 모드가 나을 것 같아요. 여긴 결혼하러 오는 것인지 연애하러 오는 곳 아니잖아요.
그리고 좀더 적극적이면 좋겠어요. 님을 제가 아는 사람이면 옆에서 충고해주고 싶긴하지만ㅠㅠ. 이궁 글의 한계가있네요
좋은 만남하세요^^
위 까칠녀님  2011-02-02 19: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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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얘기를 들어보니 제가 넘 수준 낮은 여자를 만났다봅니다. 헤어질때도 장모한테 이별통지 받고 헤어졌으니. 참 어이가 없어 제가 한심해지더군요. 네 맞아요. 그녀는 삼십대중반었습니다. 매사 혼자 결정을 못하고 거의 장모와 이야기하더군요. 저두 처음엔 몰랐죠. 한참 잇다가 나중에 알았습니다. 암튼, 그 나이되도록 부모하고 같이 사는 여자들은 가급적이면 피할려고 합니다. 가능하면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독립적이고 합리적인 분을 만나고 싶네요.
 2011-02-02 20: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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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한테는 성실하고 성적인 매력이 없는 남자보다
조금 나쁜 남자라도 섹시어필한 남성이 더 끌리게 마련이죠
무슨  2011-02-02 21: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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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도작고 몸매도 별로 얼굴도 별론데 나쁜남자 필 팍팍 풍기면 그보다 진상이 없던데요..........
그래도  2011-02-02 22: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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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외모라면 나쁜남자 필 주는 쪽이 더 먹힘
저얼대  2011-02-02 22: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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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나쁜남자가 대세 아닙니다. 그거 언론플레이에요. 나쁜남자 좋아하는 여자도 있지요.
그 사람들이 유독 나쁜남자한테 간도 쓸개도 다 빼주니까 부각되어 보이는거구요.
보통 여자들은 자기 좋아해주고 잘해주는 남자가 좋기마련이에요.
근데요, 성실해도 유머감각은 있어야합디다..ㅠㅠㅠㅠㅠ
진지하고 성실하고 능력있어보여 결혼생각까지 했는데 넘 진지하기만하니 평생 그렇게는 못살것 같더라구요....
유머감각은 개그맨처럼 앞에서 원맨쇼하라는게 아니에요. 재미있는 얘기 인터넷에서 모아와서 재현해달라는것도 아니구요.
같이 얘기 하다가 한마디씩 받아칠때, 유머러스한 리액션, 그런게 재미있는거에요.
글쓴이입니다  2011-02-03 01: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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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의 댓글 의견 감사합니다. 댓글 중 한분이 성적매력 언급하셨는데, 제 외형조건은 키178.75킬로, 인상은 좋은편, 호남형이란 말 주로 듣는편이구요. 옷차림 절대 노티나지 않게 입고 다닙니다. fit 나는 의류 무난하게 입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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