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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이성의 실수.[18]
by 어이없음 (대한민국/남)  2011-02-03 22:36 공감(0) 반대(0)
플포가 성사가 되어 만나기 전에 약속을 잡으려 문자를 정성스레 여러번보냈을때. 답은 간단명료. 네. 혹은 알겠습니다. 끝~!
그리고 만나는 날 약속장소에서 서로위치를 모르니.어디있냐 묻다가 어디있다고 하길래, 어디있는지느 모르나.일단 알겠습니다,그리로 찾아가겠습니다 했는데. 네~! 도 없이. 전화소화기를
끊어버리는 그녀?? 그때 부터 기분이 살짝 안좋았는데. 그 이성 인상이 그렇게 좋질않더라고요. 미인도아니지만...
만나서 같이 차한잔 하러갔습니다. 차한잔 시켜놓고. 나는 화장실을 갔는데, 문자가 오더라구요....

무슨문자냐하면...."사람별로다. 화장실갔다" 그사람한테서 이런문자가 온겁니다. ㅎㅎㅎ 속을 긁는 대단한 문자!
친구한테 보낼껄 저한테 잘못보냈겠지요? 난 머그잔을 take out용으로 교체하고 담담히. 이런말하고 그냥 와버렸습니다.
"주신 문자 대단히 잘받았습니다!"하고 말하고 그냥 커피숖을 나왔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행동을 취했을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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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2011-02-03 22: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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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나가셨으니..문자로"죄송합니다.좋은 인연 만나세요."라고 찍어 보냈을거같아요.
잘 하셨어요~  2011-02-03 22: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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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하기전에 작전짜고 나가는 여성들도 있다고 하던데요 일단 친구한테 자신한테 전화하게 만들고서 소개팅중에 전화를 받고 남자 괜찮으면 계속 있는거고 아니면 전화 빌미로 급한 일이 있어서 그런데 그만 일어나자 이렇게 ㅋㅋㅋ
 2011-02-03 22: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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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
 2011-02-03 22: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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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하셨다면 상대편 차값 받지 그러셨어요~ 그런 x는 100원도 아깝네요
부산 갈매기  2011-02-03 22: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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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부산인데 부산여성 선우녀인가요??
ㅋㅋㅋ  2011-02-03 22: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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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으면 친구한테 잘못 보낸척하면서 쌍욕을 문자로 보냈을텐데 님 훌륭하시네요.
ㅋ~
비슷한 경험자  2011-02-03 22: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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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장소에서 전화로 "안녕하세요? 도착하셨나요? 저 어느 쪽에 있는데요.." 이야기 하는데,
아무 소리 안 하고 "아~" 하더니 전화 똑 끊고 제 쪽으로 걸어오는 여성분을 본 적 있습니다.

"니가 누군지 (내가) 알(기만하)면 된다." 는 식의 생각이, 무의식으로 표출된 것이겠지요.

예의상 1시간 정도 채우고 헤어지느라 많이 힘들었습니다.
언더독  2011-02-03 22: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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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잘 못 보낸게 아니라면 ㅎㄷㄷㄷ
글쓴이  2011-02-03 22: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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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부산선우녀맞습니다. 공개는 안하겠으나.인상을 잘 보고 앞으로 플포해야할꺼 같습니다.
설날 오후 대단히 기분이(?) 좋더군요.
움..  2011-02-03 22: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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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말하고 끊어야 겠네요. 저도 그런 전화하는데 바로 옆에 계셔서..아..라고 끊은뒤 안녕하세요~ ^^; 라고 인사한적 있는데, 개념없이 보였을까요?
 2011-02-03 22: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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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에 눈이 마주쳤는데 전화 통화하면서 안녕하세요~ 라고 다가가는게 더 이상하지 않아요;;? 전 항상 그분 발견하고 눈인사 하고 아.. 하고 전화 끊었는데 불쾌해하시는분 아무도없던데ㅡㅡ 거의 잘 됬고요
ㅋㅋ  2011-02-03 22: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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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성의없는 여자네. 꽁짜로 나와서 그런가. 아님 원래 성격이 싸가지 없나.
떠오른기억  2011-02-03 22: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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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1학년때 짝사랑하던 오빠가 어느날 제게 말하는 거에요..
"여자친구 생겼다.."
그래서 친한 친구에게.."여자친구 생겼데..ㅠㅠ"라고 문자쳤는데 그걸 그 오빠에게 보낸거에요..
그 오빠 바로 앞에서...그땐 이 큰덩치로... 땅굴팔 수 있겠다 싶었었어요..^^

그 여자분도 많이 미안하시고, 부끄러우실거에요..
부산 갈매기  2011-02-03 22: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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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부산에 만날만한 여자가 있던가요??
교양있는 여성분은..  2011-02-03 22: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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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안 마주쳤었습니다.
그나마 사진과 너무 상이한 인물이시라... 설마~ 설마~~ 하고 있었는데, 전화도 똑 끊으시더군요.

제가 만났던 교양 있어보이시던 여성분들은...

"아 안녕하세요, 찾은 것 같아요. (갈께요)..." 라고 한마디 하시고 끊으시더군요.
작은 차이가 커다란 차이를 만듭니다.
무안하지 않은 짧은 응대가 호감도를 급상승 시킵니다
아~~  2011-02-04 00: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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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대답속에서도 인간미가 느껴지지 않았겠지만 미팅자리에서 친구한테 실시간 문자보고 하는 것도 웃기는 행동, 거기다 상대남 핸드폰에다 실수로 보내는 성급함.. 같은 여자로서 아니올시다입니다. ~~ 제 주변엔 착하고 성실한 여자들 많은데..싸가지 없는 여자도 의외로 많네요. 차도녀인가? ㅎㅎ
궁금이  2011-02-04 01: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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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자인간인지 몹시 궁금합니다 글쓴분힌트라도 좀 부탁드릴게요
나이랑 직업정도라도..일단 전화해보고 느낌이 너무 안맞으면 그냥 안만나는게 좋죠
대 놓고 안본다 하지말고 연락하지말면 상대방도 연락없고 그러면 안보게되는거죠..
암튼 일단 만났으면 그냥 편하게 한시간정도 이야기하다 나오면되는데 ㅋ 글쓴이도
한성격하시나봐요 욱해서 그냥나오신듯하네요
부산여자 꽤 만나봤는게 그정도 매너없는여자가 있긴하군요
암튼 힌트좀 주세요 어떤여자분인지^^
역시  2011-02-04 11: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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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는 안돼.. 여자가 나와서 자세부터가 저렇게 다름.
공짜니까 밥 얻어먹고 조금 이야기하다 올까? 이따위 자세.
일반만 보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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