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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삭제 했어요..[33]
by 휴 (대한민국/여)  2011-02-04 00:13 공감(0) 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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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독  2011-02-04 00: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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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이라 스트레이트로 쭉 가란 말을 못하겠네요
맘 가는데로 가는게 정답 아닐까 생각합니다
결혼할려면  2011-02-04 00: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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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몇년이 남아있다는거죠?
 2011-02-04 00: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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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이요...;
자기를 믿어달래요...하...ㅜㅜ
빛?  2011-02-04 00: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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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ㅡㅡ;;;;
그럼  2011-02-04 00: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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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 간호사가 30살 회계사랑 만난다는건가요 헐..
좋을때네요 남자 30살 결혼할 나이 아닙니다 ㅋ 여자 26도 아직 멀었구만
그냥 데이트하세요 근데 새벽 1시마치는남자를 왜 만나세요
아~~  2011-02-04 00: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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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분은 그래도 가내에 빚이 있다는 얘기를 숨김없이 진실되게 말해 주었네요. 한 눈에 뿅 갔다 했는데,, 한 눈에 뿅 가도 시간이 흐르면 무뎌지고 다듬어 지는게 사랑인지라, 조금 더 두고 보세요. 아직 한달이고, 글쓴이께서도 여자나이로 급하시진 않으거 같으니까, 3달 정도만 지켜보고 결정해도 늦지 않을듯해요.
ㅠㅠ  2011-02-04 01: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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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약간 비슷한 상황이라고 해야할까요?
소개로 만난분이 있는데 조건이 좋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얘기도 잘 통하고, 성격도 좋고... 절 좋아해주고..그래서 저도 마음을 열고
만나보려고했는데..우연히 결혼에 대한 얘기가 나왔을때 결혼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바로 결혼할 생각도 없고, 저때문에 결혼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중이라고는 하나 결정을 못내리는 듯하여..저는 지금 정리하려고합니다,, 괜찮을거라 생각했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잘통하는 사람 만나는것도 힘든데..ㅠㅠ 그런데 전에 오랬동안 만났던 남친을 기다리다 기다리다 지쳐서 헤어진 경험이 있기에 기다리게 하는 남자는 정리하는것이 좋을것같아요...
 2011-02-04 0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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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님 //제가 3교대여서 서로 만날수 있는 시간이 일정치 않아요. 5분 10분 만나도 얼굴 보러 오시네요.
아~님// 세달을 만나도 헤어질때 서로 힘들까봐 걱정되네요..의견 감사합니다
지나가다가..  2011-02-04 01: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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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남자분이 진솔하고 글쓴님을 좋아한다면 감정대로 하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적지않은 사람들이 집안의 빚..등등을 감추고 결혼해서 상대의 신뢰를 잃는 사람도 많다고 하더군요.

문제는 집안의 사정이 단순히 남자분이 어디까지 설명했는지 모르지만... 글쓴님이 생각한거보다 복잡할 수도 있으니..

 2011-02-04 01: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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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님// 그렇군요...ㅠ^ㅠ 결말부터 보여주는 영화는 없다지만..아직도 잠 못이루고 이러구 있네요 ㅠ
그럼  2011-02-04 01: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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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볼라고 오는거라....좀 힘들게 만나시네요 간호사 3교대
나쁘지않은데 저도 간호사랑 몇번 사겨봐서~~ 메이져 대학병원아니면 그렇게 힘들진않은데
대학병원이라고 해도 오프가 많으니 오프날보고 이브닝때 보고 하면 되는데
먼일을 새벽한시까지 하는지..그리고 남자분은 빛에대한 스트레스로 인해
여자만나는게 힘들지도 모르죠 요즘 회계사들도 예전만큼 수익이안되니
다른거 다 잊고 사랑하면 사귀세요
 2011-02-04 01: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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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님// 의견 감사해요..좀 더 얘기를 나눠봐야겠죠?요즘 일때문에 힘들어해서 혹시나 그분이 신경쓰일까봐 얘기도 못하고 속앓이 중이네요 ㅜㅜ
 2011-02-04 01: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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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님// 새벽 한두시까지 일하시는분은 그분이세요..요즘 시즌이여서 많이 바쁘시대요. 의견 감사합니다
ㅋㅋㅋ  2011-02-04 01: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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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이라 사랑이 길어야 딱 3년 간다는데.
건투를 빕니다.
결혼 적령기에....  2011-02-04 01: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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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이라는 시간을 무작적 기다리시기에는 좀 긴 시간인 듯 합니다.
그 사이에 바람도 불고 비도 오고 눈도 내리고 서리도 내리고 하겠지요.
현재 좋은 감정이시라는 것은 알겠지만, 혹시라도 그 사이에 어떤 일들이 생길 수 있을지.... 걱정도 드네요.
다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저도 매우 바쁘고 아무 준비 없던 시절.. 머뭇거리다가 좋은 사람을 놓쳤던 적이 있었습니다.
아니 그 때는 잘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성품이 참 바르고 선한 분이라는 생각이 새록새록 들지요.
그렇다면 제가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간다면....

저는 좀 힘들고 당황스러울 수도 있었겠지만 여성분의 입장도 고려해서,
너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결혼을 하자고 하는 그 쪽 이야기를 따라갔을 것 같아요.
그래야 여성분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이어질 수 있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성품도 바르시고 사려 깊으신 분 같으신데....
부디 좋은 선택 내리시고 좋은 쪽으로 결실이 있으셨으면 좋겠네요.
음~~  2011-02-04 03: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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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다운 연애를 님은 하고 있는거 같아요.
몇달간만이라도 그 느낌을 그냥 받아들여보시는게어떨지~~
정말 사랑했던 기억은 있어야 하지 않을지...먼 훗날 가슴에 상처로 남더라도
아직 님은 젊으시니
저도 20대중반때 야근한다고 하니 새벽에 간식사들고 오던 과거의 사람이 떠오르네요.
사실 간식은 핑계고 거의 매일 만나다 보니 얼굴보고 싶다고 오던건데...
정말 예쁜 사랑했는데^^
^^  2011-02-04 06: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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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 사랑 다운 사랑을 하시고 계시네요. 진심 부러워요.지금 상황은 결혼이 늦어지게 되는건데
그냥 이대로 연애를 오래 한다 생각하시구 그냥 자연히 물 흐르듯이 연애 하세요.
남자분도 어쩌면 점차 마음이 달라지는 수도 있으니깐요.
3-4년이면  2011-02-04 09: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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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떤일이 어떻게 생길지 모릅니다. 다 이해한다 했는데 단지 장모님 뵐 낯때문에 3-4년 기다려 달라는 건 좀 너무 하네요.
양쪽 부모님들과 서로 같이 의논 하여 결혼 쪽으로 몰고 가는 게 현명하지 않을까요.
다다다  2011-02-04 09: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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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바로 윗분 말씀에 동의.. 정말로 빚도 있고 그래서 미안해서 그런는건지.. 그걸 핑계 삼아 결혼으로부터 도피하고 있는건지...
빚은 좀 큰 문제여서 님의 큰 이해가 필요할것 같기는 한데.. 정말 이해할 수 있는지가 문제겠고.. 집은 사실 결정적인 문제는 아니라고 봐요.
님이 거의다 이해해주는데도 피한다면 그건 핑계이고, 결단을 내리는게 좋다고 봐요. 다만, 결단 내리기 전에 설득도 많이 하시고, 시간을 좀 주셨으면 좋겠내요.
 2011-02-04 10: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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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이 고단수네요 요즘 남자들 다 그렇지만...
 2011-02-04 10: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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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분한분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어제 밤새 울어서 눈이 팅팅 부었네요..어떻게 생각하면 복잡한 일도 아닌데 말이죠
마음 맞고, 편한 사람을 만났는데도 세상 참,,,,쉬운일은 없는것 같아요

이 터질듯한 감정도 시간이 흐르면 다 잊혀지겠지만
지금 당장 힘이 드네요
연휴기간동안 조근조근 얘기해보려구요

님들은 저처럼 힘들어 하시지 마시고, 새해에 좋은분 만나시길 바래요
^^  2011-02-04 11: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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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야말로 잘 되셔야죠~이렇게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도 다 님을 위해 조언해주시는거니깐요..
시간이 흐르면 또 지금 상황이 별거 아니구나 하는 때가 올꺼에요^^
힘내세요~~!!
위에 부산 갈매기님  2011-02-04 11: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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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밀당으로 보이시나요?
평소 이해력이 낮으신 건 알았지만
4년 기다린 후 그 남자분이 돌아설지도 모르니 고민인거잖아요
아님 밀당이란 걸 모르시나요?
부산 갈매기  2011-02-04 12: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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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못 이해한걸수도 있겠죠..사람마다 생각은 다르니깐요..그렇다고 반대를 누르는 윗님의 성격이
씁쓸하네요.윗님 세상모든일이 본인 생각이 맞다곤 하지 마세요..
그게  2011-02-04 12: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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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해석하면
결혼생각없으니 3-4년동안 연애만 하자거든요

사실 결혼하기는 싫고 연애는 하고 싶고
남자의 진심을 알아보는게 중요할거같네요
절대  2011-02-04 12: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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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빌미로 몸주고 맘주다가 차이는 일은 없길 빌어요
조건으로 봤을때 남자가 나중에 형편이 좋아지면 찰 확률이 높네요...
나 같으면  2011-02-04 12: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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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라도 괜찮다고 결혼하자는 여자를 두고
나중에 결혼하자??? 좀 이상하네요
당장 결혼식 올릴것같은데... 남자가 앞날 도망갈 구멍을 마련해 놓으려는 것같기도 하네요
간혹 사기꾼  2011-02-04 12: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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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여자 돈 뜯어낼 때 쓰는 수법이랑 비슷하긴 하네요
자신과 한참 낮은 조건의 여성을 혹하게 만들고 엄청 잘해주다가
슬슬 돈얘기를 꺼내면서 여자에게 자발적으로 돈쓰게하거나 빌려주게 만들죠
그러면서 즐길건 다 즐기고
나중에는 자신과 조건 비슷하거나 더 좋은 조건의 여자 만나서 결혼하지요
잔머리 잘돌아가는 남자들이 자주 써먹는 수법이에요

글쓴님 남자가 꼭 그렇다는건 아니고요
너무 많이  2011-02-04 12: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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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을 좋아하시는 건 아닌지....

그냥 이쁜사랑하세요..

사람일은 몰라요~

지금은 님이 눈물을 훔치고 계시지만 모르는 거에요?

님이 그분이 싫어 멀어지고 싶을지,,,

사랑도 1년 지나면 많이 변해 있을테고,,,, 편하게 사랑 나누세요...

그러다 보면 자신도 점점 사랑놀음에 익숙해 가실 겁니다.
남자쪽에서  2011-02-04 12: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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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니깐 연애하고는 싶은데
결혼하기는 여자쪽 조건이 좀 아닌것같고

답은 연애만 하는 거지요
빚있다고 얘기했으니 앞으로 여자쪽 지갑이 자주 열릴 것이고요
고단수네요 난 양심이 찔려서 저런 거 못써먹겠던데
3-4년..  2011-02-04 13: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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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님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님을 잡으려고 얼른 결혼해서 빚도 갚아나가고 살림도 꾸려나가야한다고 생각하는게 맞구요. 빚이 부담된다면, 님을 얼른 다른 분께 보내도록 하는게 정당한 생각이죠. 이도 저도 아니고, 3-4년을 기다려달라면, 확실하게 둘 사이를 묶어놓을 관계가 없네요.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상대의 시간을 묶어두려는건 이기적인 생각입니다. 빨리 결혼하던가, 아니면 헤어지던가죠..
 2011-02-04 13: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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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 상황도 아닌데 여자를 만난다는건 연애가 목적인거죠.

문제는, 남자가 결혼할 때가 되면, 여자에 대한 흥미가 시들해질 때고,

결국, 남자가 기다려준 여자와의 의리를 지켜서 결혼하느냐, 아니면 다른 조건 좋은 여자 찾느냐~ 요 문제네요.

여자분도 결혼이 급한게 아니라면, 그냥 맘 가는데로 연애하시고요~

결혼 급하시다면, 지금 그 사람과 정리하시고 새로운 사람 찾으세요.

그리고, 이제 30살 회계사면 몇년만에 몇억씩하는 빚 못갚습니다.

기껏해야, 연봉 5천정도일텐데, 지 쓸거 다 쓰면 일년에 4천 정도도 모으시 쉽지 않을겁니다.
저 같으면  2011-02-04 14: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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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조건남성과는 더이상 진척은 안 시킵니다..집안의 빚을 몇억씩이나 대신 짊어질 정도로 그분은 이 집안의 대들보 역할을 하는 분인데..
저런분같은 남성과 결혼해봤던 여성입장에서 볼때 절대 비추천 입니다.
저런경우에만 그런 행동 보이는 거 아니구요...결혼생활중에서도 이분은 그집안의 해결사를 자처하고 나설 위치입니다.
여성분 나이가 26살이면 아직은 결혼이 급하지 않겠지만...지금부터 3~4년 후일을 어찌 지금 짐작을 할까요?
그기간중엔 남녀간엔 분명 육체적인 접촉을 할것이고...남성은 전혀 급할게 없다고 배짱 튕기는 일이 벌어질게
뻔하고..마음 아프지만 지금 정리 하시고 다른분 만나시기 바랍니다..조건이 아주 나쁜 케이스입니다..회계사라는 직업도
하루종일 돈계산만 하는 직업으로 개인적생각으로 인간성 별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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