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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치 않은 신부수업(??)[1]
by .. (대한민국/여)  2011-02-04 15:01 공감(0) 반대(0)
올해로 32살 된 처자이옵니다.
얼마전 엄마가 당분간 두 손을 쓸 수 없는 외과적 수술을 하시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하나 남은 딸래미인 제가 집안 살림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집가면 실컷 할 거라며 손에 물 안 묻히게 해 주셨었는데...어쩔 수 없는 상황이 되었네요.
그런데 청소, 빨래는 흉내는 내겠는데 음식하는게 영....ㅠ.ㅠ
이참에 제대로 된 신부수업(??)해서 앞으로 만나게 될(??) 신랑한테 맛있는 음식을 해 주고 싶네요..
하루하루 챙겨주고 싶은 제 짝이 나타나겠죠?
올해는 꼭 만나야하는데... 이유는 없는데 느낌은 좋아요~ ㅋ
선우 회원님들도 올해는 꼭 좋은 님 만나서 이곳에서 탈출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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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녀  2011-02-04 15: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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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머니란 존재가 ㅠㅜ
가사일이란게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시시포스의 형벌처럼 해도해도 티안나고 매번 되풀이되는 일상이잖아요.
평소에도 많이 거들어주시고 음식 만드는 내공도 쌓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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