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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상대방에게 무엇으로 어필되는가?[3]
by 미스& (대한민국/여)  2011-02-04 23:58 공감(0) 반대(0)
나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나는 별로 따지지 않아.
남자는 나보다 5센티 이상만 컸으면 좋겠고,
나만큼의 연봉이 아니어도, 직장도 있고 나름 열심히 살았으면 좋겠고..
그래서 배경이 아닌 그사람 자체를 보고 싶고..

나는 빼어나게 예쁘진 않지만,
그래도 소개팅 가면 꼭 에프터는 받는데....
다들 날 보고, 인기 좋을 것 같다는 공치사도 해주고,
열심히 공부해서 나름의 전문직이고, 회사에서 인정받고
헤드헌터님들이 열심히 컨택도 주시고...
나는 이렇게 괜찮은 사람인데...

왜... 큐피팅도 그닥이고, 프로포즈도 가뭄에 콩이날까...

그러면서 제 프로필을 열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생각해봅니다..
누군가 내게 관심을 보인다면 무엇을 보고 날 선택할까?
그러고 봤더니..
결국은 사진 한장과, 마이스토리 뿐이네요...
그나마 마이스토리도 다른이와 비슷하다면...사진 한장..

혹시.. 남자분들은 그거 아시나요?
남자분들 랭킹도.. 인상 좋으신 사진이 대부분이거든요...

이성의 행동이나, 태도를 따지시는 많은 분들이 보이시는데..
결국은 본인들이 겪은 상대의 경험치이겠지요.
또 다시 이곳에 돌아오셨을때, 실패에 대한 상처를...
상대에 대한 원망으로, 또는 편견으로 남기시는 지도...

결국 나는, 상대에게 무엇으로 어필되는가?
갑자기 그런 아주..근원적인 문제점에 대해서 정말 고민하게 됩니다.

그리고..
사진한장으로.. 어필할 수 없는 저는..
만약 여기서 성공하고자 한다면...
스스로 수렵과 채집..이라는 원시로 나서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네요.
과연 제가 던진 먹이를...
또 역시 사진한장으로..그들이 낚여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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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2011-02-05 0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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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낚이고 연락처를 알게 되면 매력적인 목소리에 낚이고 만나면... 둘 중의 하나죠.. 실망이냐 기대한대로냐

또 기대한 사람이라고 해도 이제 성격은 어떤지 기타 등등 헤쳐나갈 길은 많겠죠?
나도 여자  2011-02-05 0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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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은 역시 뭐니뭐니해도 여자의 외모인 것 같아요.
저는 여기서 만난 분과 서로 매칭보류하고 교제중입니다.
지금 만나는 분에게 물어보니까 사진이랑 실제 외모랑 다른 사람이 많데요. 물론 제가 전에 만났던 남자분들도 마찬가지였구요.
일단 사진 상으로 예쁘면 만나고 싶은 마음이 든데요. 근데 그랬다가 실제로 만났는데 사진보다 덜 하면 완전 실망한다더라구요.
제 남동생도 그러데요. 여자는 뭐니뭐니 해도 이뻐야한다고...
여자로서 그런 말 들을 때마나 씁쓸하긴 하지만, 머 어쩌겠어요... 이 시대의 여자로 태어난게...ㅜㅜ
글쎄요  2011-02-05 00: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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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도 여자들과 다를바 없겠죠..
외모 경제력 장래성 집안 등등 다 골고루 보는것 같아요
다 충족시켜줄 여자를 찾아시니 다들 늦어지는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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