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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반+웃음 반 = 청~~첩~~장~~..
by 이민형 (대한민국/여)  2003-12-09 22:27 공감(0) 반대(0)
어제온 첫눈 덕분인지 오늘은 따뜻한 소식이 많아 정말 기쁜 하루였답니다.

예전부터 알고 지내는 분이 있습니다.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기르면서 둘사이에 어찌어찌한 이유로 각자의 길을 가게 되었고,아무것도 가진것 없는 상태에서 딸아이 하나만을 바라보며 살고 있었답니다.물질적인 고생도 있었지만 마음고생을 하면서 많이 힘들어 하는것을 보았답니다.

현재나이 40대 중반...고등학생 딸을둔 평번한 여인..
이 분이 흰눈만큼 아름다운 겨울신부가 된다고 합니다.신랑은 일곱살 연하....
청첩장을 건네주며 처음엔 쑥스러워 하더니,이내 신혼여행 계획이랑 결혼준비 하니 넘~~행복하답니다.
정말 행복해 보였습니다.
웃으면서 자랑?을 하더니 끝내 눈물을 보였답니다.
하지만 그 눈물이 슬픔의 눈물은 아닌것 같습니다.
일곱살이란 나이 차이때문에 고민도 많이 했지만,서로가 서로를 너무 잘알기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새혼"....
이번엔 꼭..행복하시라구..꼭..행복하실거라구....

매일 매일 많은 사람들을 대하면서 학교나 책에서도 배울 수 없었던 많은것을 배우는 것 같습니다.

오늘부터 즐거운 고민이 생깁니다.
"어떤 선물을 할~~까"하는 행복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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