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한번 놓친 인연..[5]
by 인연을찾아서 (대한민국/여)  2011-02-05 02:27 공감(0) 반대(0)
선우 가입하기 전에 결혼을 약속했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집안 반대로 헤어지고 부모님 권유로 가입했습니다
연애도 오래했고 정말 저랑 잘맞고 많이 사랑했던 그런사람인데..
그분이랑 헤어지고 나니..다시 인연을 만나는게 쉽지 않다는게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어쩜 한번 놓쳐서..다시 내 인연을 만나는데 시간이 좀 필요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서 좀 급하게 사람을 만났었나 봅니다
그러면서 마음에 상처도 받고..그럴때마다 다시 그 사람이 생각납니다
내가 그를 놓아서 벌을 받고 있는게 아닌가하고요..
벌써 일년이 다되었는데..다 잊었다고..정리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명절때 안부라도 물을 수 있다면 좋으련만..
핸드폰만 만지작 거리다 그만 둡니다..
정말 인연이라고 생각되면 꼭 놓치지마세요..자존심도 세우시지 마시고..
늦은 밤 넋두리만 하고 지나갑니다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광주에서 만나고 서울에서 헤어지다  2011-02-05 02:30:21
공감
(0)
반대
(0)
다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
저도  2011-02-05 05:19:24
공감
(0)
반대
(0)
그런 헤어진 인연이 있었지요. 정말 너무나 서로 사랑했는데 남자쪽 부모님이 반대하시고 결혼얘기도 무너지고
결국은 헤어지자고 제가 먼저 말했어요.ㅠㅠ 그보다 더 좋은 사람도 없었는데..
지금도 제짝을 못만난거 보면 인연 다시 찾기 쉽지 않은것 같아요.
그래서 님 얘기가 너무 공감이 되네요..
힘내세요. 시간이 흐르면 잊혀지겠죠.
저도  2011-02-05 12:51:52
공감
(0)
반대
(0)
벌써..2년이 다되어가네요. 이번 연휴 전날엔 연락할뻔했습니다..ㅠㅠ
절대 헤어지고 연락하는거 안하는데...
너무 지치더군요. 어쩌면 인연인사람을 놓아서 제가 벌받나 싶고.
하지만 역시 연락하진 않았어요 어딘가 다른한쪽이 기다리고 있겠죠.
다시 힘내요..
노래가사중에  2011-02-05 15:42:10
공감
(0)
반대
(0)
3년이 지났어.. 그래도 기억은 더 선명해 지고..... 누구노래인지 까먹었는데,

전 일부러 바쁘게 절 혹사시켰어요.일부러 불구덩이에 들어가고,혼자 여유있을 틈을 두질 않았어요.
안그러면 살수가 없어서.. 몸이 부서져라 힘든 일, 힘든 상황만 일부러 골랐죠~
그러다 우연찮게 누구를 만나고, 그래도 그 사람들이 인연이 또 아니였나봐요. 생각이 나질 않았지만,
힘든 일도 더 이상 없어지고, 여유가 생기니까 다시 예전 그 사람을 찾더라고요. 10년만에^^
우연찬게 다시 만났어요.

제 의견은 부모님이 말리시는 이유가 본인이 생각해서 감당할수 있다면, 다시 돌아가셔요. 늦게전에^^
글쓴이  2011-02-05 15:50:50
공감
(0)
반대
(0)
솔직히 남자분 집안이 감당하기 벅차서 헤어졌습니다
부모님들도 말리셨고요..
그걸 알기에 더 마음이 아프네요..부디 저보다 예쁘고 어리고(동갑이였씀) 저보다 더 이해심 많은 분만나서 결혼했음하는 바램 뿐입니다
그분 저보다 먼저 결혼해서 먼 발치서라도 축하해 드리고 싶네요..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이전글
이전글[Pre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