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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26]
by ..... (대한민국/여)  2011-02-05 11:31 공감(0) 반대(0)
전에 53275번 글올린적 있습니다.
머리가 시키는데로 하는게 맞는데...참 쉽지 않다고..
결정사에서 만나 결혼전제로 4달정도 만났고 둘다 나이가 있으니 결혼진지하게 생각해 달라고 물었던..
그는 제물음에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고

2틀간 연락없던 그가 방금전 전화를 했네요.
이틀간 연락없어서 내 물음에 대한 대답이라고 그도 이별준비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받을까 말까 망설이다 받았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라는 말도 없이 내일 시간되냐고 놀러가자고 아무일 없었던 듯(놀러가고 싶은 여러가지 목록을 나열...)
참 저랑 뭐하자는건지...내가 어떤 기분일지 모르는건지
바보도 아닌 사람이~~
다시 전화를 걸어 이야기해야 겠지요.
이제 그만하자고...제가 먼저 이야기 해주길 기다린걸까요?

남성분들 시각이 제일 중요한거 같습니다.
남성분들 답변 부탁드려요.

참고로 그도 저랑 비슷한 조건이고 그분 외모는 귀여운 곰(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같습니다.
그분 왈 학교 다닐때 학교 퀸이었냐고 까지 하셨으니 외모 때문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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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라  2011-02-05 11: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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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노는거다
광주에서 만나고 서울에서 헤어지다  2011-02-05 11: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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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는건 좋은데 결혼이나 진지한 건 망설여진다?
자기가 헤어지자는 말은 하기 싫고 그렇게 하게금 행동을 한다?
글쓴님  2011-02-05 11: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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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하시네요
남자는 다른 여자랑 잘될때는 님에게 차갑게 굴다가
다른 여자랑 잘 안되면 전화해서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대하는 거지요
아기공룡 스머프  2011-02-05 11: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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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이 고민은 많이 했으나, 아직 결론에 도달하지는 못한것 같네요.
근데, 이게 문제지요. 아무리 고민해도 확신이 안선다는 얘기.
외모가 자신 있다고 하셨으니, 남자 입장에서는 이쁘긴 한데, 몬가 2%부족한 느낌이랄까.
이럴 경우, 계속 지켜봐도 결론은 뻔한 경우가 더 많아요.
빨리 최후 통첩 보내시고, 결판 내시길.
글쓴이  2011-02-05 11:4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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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다른 여자분 만나지는 않아요.
2틀간 연락 없기전에는 매일 통화하고 하루스케줄 알거든요. 그가 먼저 매니저 매칭 홀딩했고..
얼마전 매니저님과 통화도 했는데 계속 홀딩중이라 결혼말 없냐고 결혼 이야기 살짝 꺼내보라고 해서 제가 먼저 이야기했는데..
그분 행동이 이러시니~~
글쓴이님...  2011-02-05 11: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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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이라 안좋은 쪽으로 생각하기 싫으시겠죠~

그런데... 다른 사람들에게 조언을 얻기 전에....

먼저 자기 스스로에게 물어보십시요!

다른 여자 만나는 건 아니라고 확신 하시는데...

님은 그럼 이런 행동을 하는 사람과 평생을 함께 하고 싶으세요????

매칭 창 닫고 뭐고 이런거 다 필요 없습니다...

그사람 기본 베이스가 종요하죠...

이사람 결혼해서도 연락두절 안된다는 보장이 없는데...

100% 확신이 있어도 결혼하기 까지 얼마나 힘든데...

님아 기운 내시고, 한발 뒤로 물러서서 차분히 지금의 상황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글쓴이님  2011-02-05 11: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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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생각이 단순하시네요.

남자한테 그토록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몇번 대화 시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아무 일 없던듯이 당신을 만나려 한다는건...

가.지.고 노.는.겁.니.다

저도 제 여친이 결혼얘기 꺼내면 절대 무시 안해요. 그럴 수도 없고..

글쓴님 무책임한 남자 만나기 싫으면 정말 스스로 다시 잘 생각 해보셔야 할겁니다.
내일 만나 담판 지으세요  2011-02-05 1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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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여자도 없고 하니 그냥 같이 놀자라는 걸로 보이는데 이럴때는 여자가 밀어 붙여야 결판이 납니다. 내일 만나 날 잡자 하세요. 또 막연하게 연말쯤이다 하면 상견례 날짜 잡으세요. 싫다 하면 헤어지심이.
참나  2011-02-05 1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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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조이로 어장에 가둬놓겠다는 뜻임.
정리해버리세요.
뻔하네  2011-02-05 1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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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끌려다니는 걸보니 전문직이거나 재산 많은 집이로군.
글쓴이님  2011-02-05 12: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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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번에 글 올리실때는 담판 지어서 글 올리세요. 글쓴이님이 머리 복잡한 심정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서 물어보면 글쓴이님이 예상하시는 대답 이외에는 안 나옵니다.
에혀..  2011-02-05 12: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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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다 나이가 차셨다고 하시고,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계시다고 하니 당장은 아니더라도 결혼에 대한 이런저런 얘기 나오는 것이 당연한데
남자 분이 그렇게 회피를 하시는 것은 가슴 아푸지만, 님을 진정 결혼 상대로 생각하지 않으시거나..
아니면 아직 결혼을 부담스럽게 생각하시는 것이 아닌지..
저도 이곳에서 만난 분이랑 곧 백일이예요.
나이는 많지만 제가 얼마전 이직을 하고 그래서 당장 결혼을 추진할 상황은 아닌데 올해 안에 하려고 해요.
암튼 저희는 데이트하면서 결혼에 대한 얘기도 많이 하고, 차근차근 미래 설계도 하고 있답니다.
같은 여자로서 님같은 상황이라면 저라도 고민 많이 될거 같아요.
그리고, 남자는 자기 입에서 헤어지자는 얘기 거의 안 합니다. 현명한 판단하시길..
다른 남자 만나세요!!  2011-02-05 12: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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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만나시는 남자 분 같은 분이 제 주위에 있어요.
아는 오빠인데 나이는 30대 후반이고, 결혼 생각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닌데 그렇다고 그렇게 결혼이 절실하지도 않아요..
(능력이 있어서 그런가.. 자기 일 열심히 하고, 골프치러 돌아댕기는 거 좋아하고, 아주 자유로운 영혼.. )
결혼 생각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기에 여자한테는 결혼을 전제로 만난다고는 하지만,
결혼은 언제 할지는 전~혀 관심없고, 그냥 눈앞에 보이는 연애를 즐기는 사람..(육체적인 것도 포함)
그러다가 계속 옆에 여자가 붙어 있음 결혼하는 거고..모 이딴 식의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 있어요..
남의 일이라서 모라고는 못 하겠지만, 옆에서 보면 한숨이 나와요.. 그 오빠 만나는 여자가 불쌍해서..
s클래스 남자의  2011-02-05 13: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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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타이틀 거머쥐려고 애쓰는구나
글쓴이  2011-02-05 13: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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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님 S클래스라니요.
글에도 적혀 있듯이 저랑 조건 비슷하다고 적어두었습니다. 그럼 제가 S클래스인가요?
글 쓰실때는 잘 읽어보구 적으세요.
그리고 그분 평범한 직장인이세요. 이제 답이 되었나요.
조건이 너무 좋아서 제가 고민하는걸로 보이시나요? 윗님은 조건만으로 사람만나시나요?
누군가랑 어느 정도 만나시면 정들어서라도 고민하시지 않으실지...인연 끝기가 그리 쉬우시던가요?
조건 안맞으면 한참 만나다가도 그냥 잊을 수 있는 분이시군요.
결혼생각 없는 남자라고  2011-02-05 14: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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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댓글 달았었는데요.. 님이 그분과 결혼할려면 님이 저돌적으로 적극적으로 결혼 추친해야 됩니다..그렇게 해서 결혼하자고 최후 통첩하고 나서, 그 남자가 님을 따라오면 결혼할 수 있는거고.. 아니면 그 남자와 님은 결혼 못하는 거에요.그 남자는 결혼 생각이 없고 그냥 데이트 상대로 님을 만나려는 거구요. 그남자는 결혼할 생각이 없거나 아니면 님과 결혼 할 생각이 없는 남자에요 .. 그러니 그남자에게 끌려다니지 말고 님이 적극적으로 해보고 안되면 꺠끗이 단념할 수 밖어 없어요 ..
ㅇㅇ  2011-02-05 14: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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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왜 그런지 솔직히 이야기하세요. 술한잔하면서 자연스레 그리고 솔직하게 말하세요. 그리고 그사람의 진정성을 보는게 맞다 생각들어요. 여기서 말하는 바로 끝내는 그런 가벼운사이는 아니었잖아요. 진실되게 눈을 바라보면서 왜 그랬는지 말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풀어내세요. 만약 그래도 그사람의 진실됨이 안보이고 변명이나 대충둘러대기가 보이면 그때 끝내셔도 됩니다. 상처를 안받을려고 지레 먼저 닫아버리는건 사랑을 지키는게아니죠^^ 현병한 답이 되었기를 ... 아 저 쫌 주위동생들 있음 구제 좀 ㅋ ㅋ 엉 엉 ...
덧붙이자면  2011-02-05 1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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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사에서 결혼 전제로 만났고 여자가 결혼에 대한 질문을 하는데 저런식으로 회피하는 남자면 상대녀를 배려하지 않고 자기 욕심만 채울려는 이기적인 남자에요.. 결혼 생각 없는 남자가 결정사에 나온것도 문제인거고, 어느정도 만나보고 결혼할 생각이 없으면.. 여자를 놔줘야죠.. 데이트 상대로만 즐기려고 하니 .. 절대 좋은 남자 아닙니다.
ㅇㅇ  2011-02-05 1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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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왜 그런지 솔직히 이야기하세요. 술한잔하면서 자연스레 그리고 솔직하게 말하세요. 그리고 그사람의 진정성을 보는게 맞다 생각들어요. 여기서 말하는 바로 끝내는 그런 가벼운사이는 아니었잖아요. 진실되게 눈을 바라보면서 왜 그랬는지 말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풀어내세요. 만약 그래도 그사람의 진실됨이 안보이고 변명이나 대충둘러대기가 보이면 그때 끝내셔도 됩니다. 상처를 안받을려고 지레 먼저 닫아버리는건 사랑을 지키는게아니죠^^ 현병한 답이 되었기를 ... 아 저 쫌 주위동생들 있음 구제 좀 ㅋ ㅋ 엉 엉 ...
글쓴이  2011-02-05 1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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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 최후 통첩하듯이 방금 전화통화했어요.
그는 올해하긴 해야겠다라고 생각은 했는데 난데 없는 저의 물음에 당황스러워 답하기 어려워서 그랬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다음주 중에 친구들과의 만남자리 만들겠으니 조금 기분 풀어달라네요.
그리고 좀더 생각할 시간을 달라네요. 상반기에 결혼 할지는...
ㅇㅇ  2011-02-05 14: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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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그런말은 눈을 보면서 하셔야죠. 눈을 보면서... 진실되게 진짜로 그런 생각인지...그래야 이사람 말 생각 진실성을 알죠. 아무튼 좋은 결과있기를 바랍니다.
글쓴님  2011-02-05 14: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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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구걸하나요? 친구들과의 만남자리가 대답이 되나요?
남자가 확신을 보여도 모자랄판에..그분은 결혼 전날 파기할 수도 있는 사람처럼 보여요.
아마도~  2011-02-05 15: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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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집장만이 안되있어서
(2) 뭐 결혼 생각은 있었어도 막상 결혼예기 나오니까, 무방비
(3) 집안 어머니도 워낙 오래 아들을 대리고 살다보니,"뭐 바쁘니~ 그냥 천천히" 를 외치시는 분위기.
한수 더 떠서 "더 골라봐" 라며 부축이는 스타일

* 해결방법 - 남자를 여자 부모님께 먼저 인사 -->여자 부모님의 압박,어찌 할꺼여하면서 ==> 남자부모님의 깨달음 (상황상 말렸군) ==> 아들 본인의 결혼 재촉과 다짐 - "부모님, 결혼 곧 해야 할것 같습니다" --> 서둘러 살집 마련 --> 상견례날짜 확정 ---> 빨리 예식장 예약 --> 남자끌고다니면서 혼수장만

이상 울 오빠 캐이스!
님에게  2011-02-05 16: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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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결혼을 원하시는지 제 생각에 결혼에 대한 확신을 먼저 보여주지 않은 남성분은 좋은 남성은 아닌데요 명절이 길었는데 결혼을 얘기했던 여자에게 부모님 뵙자보다 놀러가자가 먼저인 사람은 철이 없거나 결혼이 아직 두렵고 당장의 즐거움이 먼저 보이는 남자 같네요 죄송해요 님의 남친을 나쁘게 봐서요 하지만 제 삼자가 봤을땐 저러다 시간이 흘러도 크게 달라질거 같지 않아요 매칭홀딩은 사실 큰의미는 없다는거 잘아실텐데요 ...그보단 날 대하는게 얼마나 진실하고 내말을 이해해 주는지 보셔야 할거 같네요
글쓴이  2011-02-05 17: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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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말이 맞아요.
그가 생각했던 것보다 제가 일찍 말을 꺼냈고 저도 제가 먼저 말꺼내게한 이부분은 서운해요.
낼 친구들 같이 만나자고 하는 그도 참..
자존심 상하고 그만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남자가 적극적이도 결혼이 될까 말까인데 이렇게 머뭇거리는 남자 버릴랍니다.
자신의 일처럼 걱정해주신 님들께 감사드려요.
기부금  2011-02-05 18: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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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님이 먼저 말을 꺼낸정도의 남자면요.한번 더 밀어붙이세요..님은 자존심 상해서.속상한거 알지만..지금 이만큼의 마음이 언제 또 생길지는 충분히 생각해보고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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