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누군가가 정말 그리울땐 어떻게 하시나요?[15]
by 씁쓸 (대한민국/여)  2011-02-05 23:30 공감(0) 반대(0)
한번쯤은 다들 경험이 있으시겠죠?

누군가가 미치도록 보고 싶을땐 어떻게 하시나요?

그러나 절대 연락할수 없다면..

저는 여자입니다. 마지막 이별을 하고 왔어요

그 사람도 미련은 있어 보였지만 저를 잡지 않았고요

만난 기간도 너무 짧았고 먼저 두번 헤어지자고 한건 저이고요

그 사람에겐 이게 변덕처럼 보였을지도 모르겠네요

세상에 100%맘에 드는 사람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불안감과 내심

나를 더 안심시켜주길 바래서 한 행동이 이런 결과를 초래했지만

다시 연락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하루에 열두번씩 천당과 지옥을 오가더라도..

이럴때 여기 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참 많은 분을 만났는데 이런 감정...몇년 만이니 웃기죠.

정도 안든 짧은 기간을 만나놓고선 ㅠ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지방전문직  2011-02-05 23:34:56
공감
(0)
반대
(0)
죽고 못살거같아도 시간이 지나면 다 잊혀지죠..
지금 조금 힘들지만 어쩌겠나요 본업에 충실하시거나
더 멋진남자 만나시면되죠
누군가 미치도록 보고싶다라..쩝 나이가 어찌되시나요?
아직 감수성이 풍부하신거 같은데 부산에 계시면 제가 술한잔
하고싶네요 지방전문직입니다 ^^
광주에서 만나고 서울에서 헤어지다  2011-02-05 23:43:53
공감
(0)
반대
(0)
시간이 모든걸 해결해 준다는데
언젠간 해결해 주겠죠
여자분이신거 같은데
울적한 맘에 술 드시진 마세요 ^^
부산녀...  2011-02-05 23:44:37
공감
(1)
반대
(0)
짧은 기간은 착각일 수 있어요...
좀만 더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쉬울거예요...^^

특히 상대가 먼저 호감을 보였거나 적극적이었다면...더더욱...

힘내자구요...^^
글쓴이  2011-02-05 23:46:55
공감
(0)
반대
(0)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자주 본 닉네임이라 익숙해요 ㅎ 나이도 많아요 79년생~ 적은 나이도 아닌데 웃긴게 감정이 나이랑은 상관이 없고 그 사람이 누구냐가 중요하더라고요 ^^ 시간이 지나면 무뎌지겠지만 누군가를 만나 감정의 변화를 겪는걸 자꾸 겁내게 되네요
지방전문직  2011-02-05 23:50:33
공감
(0)
반대
(0)
얼릉 검색하고왔는데 31선생님인듯....맞나요 ?
글쓴이  2011-02-05 23:56:07
공감
(0)
반대
(0)
너무 일찍 정한게 맞는거 같아요 ..그분이 결혼 이야기를 하며 굉장히 적극적으로 다가오셨는데 제가 겁이 나서 물러났어요. 근데 너무 남성적인 면이 강한 분이라 제가 다시 연락하면 만날수는 있어도 그 다음이 너무 힘들어질거 같아요 이건 자존심도 밀당도 아닌 내가 너무 힘들어질거란 직감입니다 ㅠ 애써 잊으려 하고 있어요 제가 연락하지도 않겠고, 그쪽에서 연락이 와도 받지 않겠다고 말하고 온 상황이라..마음을 비우는 연습을 하고 있어요 그렇게 1주일이 지났고 그분은 여기를 탈퇴하셨고 저도 일시정지중입니다. 지금은 누군가를 만날 엄두가 안나고 있어요
같은 경험  2011-02-05 23:56:14
공감
(1)
반대
(0)
저도 그런 적 있네요.
짧은 만남이기에 확신이 서지 않아 조금 생각해보자는 얘기를 했더니 그것으로.......
그래서 마음은 아팠지만, 공부했다고 생각했어요.
빨리 털고, 경험을 바탕으로 이쁜 만남 만드세요~
글쓴이  2011-02-05 23:58:09
공감
(0)
반대
(0)
지방전문직님, 저는 일시정지 중이에요 ^^ 이번일로 아마 한동안은 일시정지에서 벗어나지 않을듯. 검색은 안되어도 게시판은 쓸수 있더라고요 사실 여기 글 처음 써 봅니다 ㅋ 고민이 있으니 쓰게 되네요 ^^ 학교에 근무하는건 맞는데 뭔가 커플넷 전문가이신거같아요 ㅋ
저도  2011-02-06 00:07:37
공감
(0)
반대
(0)
같은 경험있었습니다
그냥 다시 연락이 오지 않은것에 대한 미련일 수도 있습니다
저도 1달을 만났고 1주일은 지옥이였습니다
밥도 못먹고 잠도 못잤습니다
점점 괜찮아졌지만 나만 아픈거같고 그사람은 아무렇지 않은거 같았습니다
다시 시작하면 새롭게 시작할 수 있을거같았습니다
한달이 지나 연락이 왔습니다
근데... 새롭게가 아닌 마지막 끝났던 그 순간과 똑같은 반복이였습니다
남자분은 다시 시작하려했지만 저는 똑같은걸 반복하고 또 똑같은 아픔을 겪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 사람이 좋지만 절 힘들게 할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많이 나서 제가
스스로 진지하게 만나는 사람이 생겼다고 끝을 냈습니다
님도 끝난 사람에 미련두시지 마시고 새로운 분 빨리
만나세요
사랑의
아픔은 새로운 만남으로 밖엔 없으니깐요
갠적으로  2011-02-06 00:16:33
공감
(1)
반대
(0)
남자 입장에서 이별을 쉽게 말하는 여자는 절대 만나지 않습니다.
이별을 쉽게 말하는 여자는 무슨 일이든 쉽게 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사막의 여인  2011-02-06 00:22:27
공감
(0)
반대
(0)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덜 아파올거라 생각합니다.
모든걸 다 버려도 선택 할 수 있는 그런 분 곧 올거라고 믿어요..힘내세요~
그렇군요  2011-02-06 00:36:27
공감
(0)
반대
(0)
이별을 쉽게 말하는 여자 저군요.저는 상대방이 헤어지고 싶어하는데 말을 못한다고 생각해서 먼저 그만하자고 했어요. 게다가 생각나는 대로 썼던 문자를 잘못 보내버리기도 하긴 했지만 상대방도 동의했구요 그렇기 때문에 다시는 절대 못 잡게 되었지요 역시 이별은 쉽게 말하는게 아닌데 정말 너무 슬픕니다.
36언니  2011-02-06 01:46:48
공감
(0)
반대
(0)
전 여기서 플필만 보고도 너무 만나고싶어서 한달째 방황한적도 있어요. 그 감정이 너무 사랑한 사람하고 헤어지고 한5년만에 찾아왔는데 그분은 탈퇴하셨더라구요. 그럴수 있죠. 근데 기간이 짧으면 그 기간만큼 시간지나면 잊어져요.
 2011-02-06 02:33:45
공감
(0)
반대
(0)
생각나면 생각나는 대로 내버려 둬요
안하려고 하면 힘들잖아요
놔두면 알아서 다른 생각으로 넘어가든지 아니면 잠들지요
아~~  2011-02-06 10:07:48
공감
(0)
반대
(0)
헤어질만한 이유가 있어 두번 헤어지자 했다면 다음번에 또 만난도 똑같은 이유로 결국은 헤어질겁니다. 미련 남아있더라도 서로에게 헤어짐이 좋다면 헤어지는게 현명하지요. 시간 지나면 더 헤어지기 힘들고요. 다음번 사랑은 헤어짐의 이유를 만들지도 말고 헤어지자는 말도 쉽게 하지 마세요. 헤어지자는 말 남자로 하여금 불신을 만드는 요인이 될 뿐이지요.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