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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을 펼쳐보니[5]
by 돌싱녀 (대한민국/여)  2011-02-06 12:11 공감(0) 반대(0)
결혼이란

예전에 난 사랑이란 마주하면 불꽃튀는 정열이 있어야 하고 애틋함이 서려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사람과의 만남은 내가 쫒는 망상을 따라가지 못했기에 오래갈 수 없었다.
언제나 나든 상대든 돌아서기 일쑤였고, 그런 서로를 붙잡을 만큼 정같은 건 남아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섣불리 단정짓기는 뮛하지만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는 편안함과 정이 서려있어야만 식지않는
오랜 유지가 가능타는 걸 알게 되었다.
허물없는 태도와 완벽하지 않은 존재임을 인정하며, 이를 비난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성숙한
인격을 가진 자와 살아갈 것이다.
그런 사람을 만나기까지 숱한 만남과 이별의 순환을 되풀이 한다 할지라도 자신을 소중히 여겨
가며, 지치지 말고 버틸 강한 사람이 되어야지.
2002년 1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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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녀추방  2011-02-06 12: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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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것만 쫒다보니 결론은 아웅다웅 불나방만 잡고 돌아다니는 거요
여기 된장녀들이 깨달아야 될텐데
실천이 중요하죠  2011-02-06 12: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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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머리속에 온유한 진리를 품고 있어도..

현장에서 엉뚱한 소리하고, 감각적으로 변덕스럽게 행동하는 자신을 발견하는 순간

참 힘들구나라는 것을 느낄겁니다.. 본디 마인드는 멋진데 그에 걸맞는 행동을 실천하는 경우는 별루없거든요.

결국 남자에게 " 제가 철부지인가 봐요..맘처럼 안되네요.. 더좋은 분 만나실꺼에요" 라고 끝내더군요.
참..  2011-02-06 12: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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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이네요... 편안함과 정...

아무나와 그런 감정이 생기진 않겠죠..
돌싱녀  2011-02-06 12: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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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같은 구린내가 싫으면 피하면되고 뚝배기에 두부,호박,감자넣어 맛있는 된장국으로 승화시켜도 되는건
택한자 선택의 몫인듯해요.
사람보는 안목에 대해 예전보다 전 더 두렵답니다.
어떤글이 올라와도  2011-02-06 12: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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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딱하기만 한 선우남. 아 정말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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