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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년생 여자와 결혼한 내친구..부러워 해야 하는건지..[16]
by 라이거 (대한민국/남)  2011-02-06 12:58 공감(0) 반대(0)
친했던 친구인데 2년정도 어떤 오해로 인해서 서로 연락못하고 지내다가

최근에 연락이 되어 만났는데

벌써 결혼을 했더군요..결혼 때 부르지 못한거 미안하다고 말하고, 저도 이해한다고 했죠.

옛친구가 좋은지 금방 또 친했던 시절로 돌아가게 되더군요.

그리고 그 친구집을 가게 되었습니다.

자기 와이프도 보고 차한잔 마시고 가라고 해서..

서초동까지 갔다 왔는데..

살짝 당황스러웠습니다.. 와이프를 보고

국제결혼했다는 이야기는 잠깐 들었지만 그말에 크게신경쓰지 않았는데

막상 보니 살짝 놀랐습니다.

이친구는 170정도의 키에 그냥 중소규모의 회사에 다니는 38살 먹은 사람인데

와이프는 91년생이라고 하더군요..우즈벡 출신이고..

갑자기 나이계산이 안되고 보기에는 그렇게 어려보이지는 않았거든요(전 20대중반으로 봤는데)

키는 170 가까이 되고 (힙은 크고 허리는 가는 그런 체형이였습니다.)

얼굴은 서구적인데 동양적인 느낌도 가미되어 있더군요..

한국말은 잘 못하고 어리버리 몇마디 하긴 하는데 귀엽더군요.

차도 내오고 과일도 가지고 오는데 말도 잘못알아 들을거 같은데 남편옆에서 계속 웃으면서 앉아 있더군요.

솔직히 보기 좋더군요..부럽기도(?) 하고..

나갈때도 주차장까지 배웅 나와 주더군요.

전 개인적으로 국제결혼을 그렇게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였는데

저렇게 잘사는 모습보니

국제결혼자체가 문제는 아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가 중요하지..

근데 74년생 남자와 91년생 여자와의 결혼...17살 차이 (^^)

말잘듣고 순종하는 s라인 외국여성..

하지만

현실속에서 만나야할 여자는 열살 많은 81년생도 어렵고

어머니 뻘인 70년대에 태어난 자기주장강한 여자들..

머리가 혼동스럽다 ... 오늘 따라 어떤것이 정답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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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결혼 확대일로  2011-02-06 1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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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우크라이나 좋답니다. 만족도가 높다고하네요.
개념없는 한국녀들보단 100배 나은듯....
광주에서 만나고 서울에서 헤어지다  2011-02-06 13: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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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우즈벡 드림 펀드' 가 대박나야 우즈벡도 한번 가보고 장가도 갈 수 있을텐데 말이죠 ㅎㅎ
 2011-02-06 13: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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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여기 탈퇴하시고 국제결혼 하면 되겠네요..
굳이 이런글을 올리는 이유가...?
그리고 정말 남자들은 10살씩 차이나는 여자를 원하는건가요?
세대차이도 나고 할껀데..그런분들하고는 무슨이야기를 할지궁금하네요..
광주에서 만나고 서울에서 헤어지다  2011-02-06 1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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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얘기는 무슨 얘기를 할까요? 말도 잘 안통할텐데 ㅋ
자기의지가 중요  2011-02-06 13: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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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기 나름이죠. 저렇게 어리고 몸매좋은 외국여자를 좋게 생각한다면 그런 여자와 결혼하는 것이고,(현실적으로 더 가능하고)
그런 여자들과 외모적으로는 절대 비교가 안되지만 그래도 신토불이 정신으로 나이든 한국여자가 좋다면 그런여자 만나면 되는것이구요.
정답은 없어요.
별걱정을  2011-02-06 13: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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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차이 안난다더군요. 말도 금방 잘 통하고. 첨에 일정기간이 어렵고
그 뒤론 다똑같데요.
아마도  2011-02-06 13: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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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예쁜 동구권유럽녀와 한국 능력남과 결혼 많이 할겁니다.
보신대로 실제 결혼 만족도도 높은 편이구요.
입원환자 중에 피씨방 운영하는 배나온 간경화 아저씨가 구잘같은 미인이
옆에서 병간호 해주는데 병원 의사, 간호사 구경하러 북적북적했습니다.
동구권 미인과 한국능력남의 서로 요구가 맞기 때문에 앞으로 성행할겁니다.
어이없다 ㅋ  2011-02-06 13: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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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삘 나는 여성? ㅋ 그럼 글쓴분도 아버지삘 나는 남성분이라는 걸 인지하셔야지요.
자기 얼굴에 침뱉기를 하면서도 그걸 모르다니.. 휴. 진짜 이런분 만날까봐 두렵네요
윗분  2011-02-06 13: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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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증이 있으신가?? 바보에요? 글보니 91년생 여자기준으로 이야기 한거같은데..
아마도  2011-02-06 13: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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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글의 상황이 그려지네요 ㅎ

라이거님 마음가는대로 하세요. 누구도 대신살아주는거 아니니깐요. 그리고 70년도에 태어난 아버지뻘인 남자로
열살차이나는 여자 찾는건 욕심이세요. 능력되심 모를까.
말잘듣고 순종하는 여자라 무슨 반려동물을 구하는 것도 아니고.
윗분  2011-02-06 13: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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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년생 여자기준으로 70년대 여자 어머니뻘이면 70년대 남자인 자신은 91년생 여자기준으로 아버지뻘아니겠습니까?
난독증은 무슨..
어이없다 ㅋ 로 댓쓴 단 사람 아닌데도 지나갈 수 없어 한마디 해요.
그래봤자  2011-02-06 13: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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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91년생 외국인 신부는 15살 - 20살 차이나는 남편을위해 헌신한다는거.

하지만 선우 30대중후반 고집센 여자들은 아버지 뻘이니 하면서 깍아 내리려고 하겠지만..
ㄴㄴ  2011-02-06 14: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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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쯔~~글쓴 주인공님..고집을 벗고,상대를 위해 배려해보세요. 그러면 인연을 만날것입니다. 70년대 생이 어떤가요..님은 아닌가요??정말 웃기는 발언이네..
비교  2011-02-06 15: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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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할 수 있나요 쌍띠 차이도 요즘은 심심찮게 보이지만 경제격차나는 외국여성과 누릴 수 있는 특권일뿐 일반적인 모습은 아니죠 대가없는게 없다고 다른 부담 안고 사는거죠
이것도 소설?  2011-02-06 16: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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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들이 하도 많아서 당쵀 뭘 믿을 수가 있어야지. 누가 우즈벡 국제결혼 얘기 하자 마자 이런 "실화"들이 나오니 원.
흐흠  2011-02-06 2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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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까지 찾아보고 안되면 저도 나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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