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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긴 연휴의 끝[5]
by 삶은여행 (대한민국/여)  2011-02-06 22:30 공감(0) 반대(0)
하루는 마트가고, 차례음식 돕고,
하루는 차례지내고, 엄마랑 영화관람..
저희 엄마 말씀.."이런데 나랑 오면 어떻게 하니...쯔쯧"..
저 씩씩하게 웃으며.."오늘은 엄마가 내 남친!"
늦은 저녁 일가친척 영접 및 솔로비평가들의 100분토론 청취...
쿨하게..."그래서 결혼하니 좋아?" 라고 so cool 하게 한마디 날려주니..다들 움찔;;
하루는 동네 대학교 도서관 몰래 들어가 자격증 공부..
하루는 미용실방문..약간 변신하는데 5시간 ㅠㅠ
마지막 하루는 간만에 연 동네 도서관 방문...

긴 연휴 만난사람은...
가족, 친지, 도서관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동생, 언니, 오빠들...

긴 연휴.. 이런 시간을 보내고 싶던 것은 아닌데..
긴 연휴.. 이렇게 끝나네요.

내일 회사가면 사람들이 묻겠죠..
"연휴동안 뭐했어?"
그럼 또.. 쿨하게 대답하려구요..
"쉬었지 모..."

보름후에 떠오를 달님한테 빌어야 겠어요.
추석때는 저..안 쉬게 해주세요...

ps.
삶은 여행.. 노래 좌표..찾아봤어요..
http://skypju.blog.me/150099633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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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님  2011-02-06 22: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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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어찌 비슷한 연휴를 보내셨네요
저도 낼 회사가서 물으면 쿨하게..쉬었죠~~ㅎㅎㅎ
공감백배  2011-02-06 22: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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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때는 바쁘게 해 주소서, 발렌타인 화이트데이 후딱가게 해 주소서 ^^
 2011-02-06 22: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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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알차게 보내셨네요. 저는 스파르타쿠스 시즌1 다 봤어요 ㅋㅋ 얼마나 설레던지!!! ㅋㅋㅋ
 2011-02-06 22: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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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하루 나가서 일했어옹..ㅠ
광주에서 만나고 서울에서 헤어지다  2011-02-06 23: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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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좀 놀러가려 했더만 직상상사분들이 다 혼내시더리구요
어디 놀러다닐때가 아니라면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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