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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연하와의 다섯번째의 만남과 그 모호함..[4]
by 헵시바 (대한민국/여)  2011-02-06 23:10 공감(0) 반대(0)
결혼이 많이 늦은 노처녀인데요.
우연히 미국 여행을 갔다가
여행지(그랜드캐년)에서 호주에서 온 한국인(남자후배)을 만났는데..
그 후배가 한국에 잠시 머물면서 저보다 3살 연하의 남자를 소개해주었습니다.
나름 마음을 비우고 순수한 마음으로 대하자하고 만났는데..
소위 말하는 조건면에서는 제 기대치보다 완전 밀리더라구요.
그래도 사람이 좋으면 괜잖겠다 싶어서 만났는데..
어제 다섯번째 만나고 나서 내 마음이 많이 흔들리네요.
친구들과 같이 만나자고 하길래,
싫다고 하니까 삐지더라구요.
그래서 편하게 만나자 생각하고 만났는데..
친구들과 만나고 나니 제 마음이 거의 돌아서버렸어요.
3살 연하의 남친과 단 둘이 만났을 때 느끼지 못했던 것들이
발견되면서 넘 실망스럽더라구요.
친구분들 하는 행동,,
절제되지 못한 언어(욕설도 서로 쉽게 하는 것도..), 행동,
뭔가 좀 점잖지 못하더라구요.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고 하는데..
3살 연하의 남친은 제게 확신이라도 있는 것 처럼 행동하는데..
저는 그렇지 않거든요.
제가 너무 민감한건가요??
제 눈에는 아니다 싶은데.. 제가 이상한건지 모르겠네요.
소중한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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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만나고 서울에서 헤어지다  2011-02-06 23: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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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끼리만 있을때 욕하면서 대화 하는건 어찌보면 당연하기도 한건데(친한경우에요)
첨 본 친구 여친을 앞에 두고는 좀 그렇네요
아들 키운다  2011-02-07 00: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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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심... 어차피 결혼 하면 남편이나 아들이나 다름 없다든데.
코몐트  2011-02-07 13: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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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남자분에게서 좋은점을 찾아보려 노력하시는것같네요ᆞᆢ^^
그러다진중치못한모습에약간실망을 하셨나봐요ㅠㅠ
님께서 진정원하시는스타일이 존경할수있는그런분이라면
여러가지면에서는 맞지않는분일수있겠네요ᆞᆢ
그래도 모든것을 갖출수는없으니ᆞᆢ
무자르듯자르지는마시고 편히만나시면서 님께원하시는 형과
영 맞지않다싶으면 걍동생으로알고지내자하세요
저같으면 걍술친구나할거같아요^^;
꼭 더좋은분 만나시길ᆢ
남학생  2011-02-07 18: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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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도글쓴님 맘에 드셨나보네요 다섯번만에친구들한테보여주고싶었다니
근데 친구소개자리때 실망하거나 두사람 싸우게되는경우많아요
장난마니치잔아요 남자들이 ㅎ 좀믿음이 더생긴후에 다른사람들보는게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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