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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남자를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15]
by . (대한민국/남)  2011-02-07 01:35 공감(0) 반대(0)
몇 번 만나고 연락하는 사이입니다. 호감도 있구요.

제가 좋답니다. 전화는 아니지만 문자로 그러네요.

스킨쉽은 자유롭게 하고 싶답니다.

결혼할 사이어야 한다고 하니 결혼 약속하잡니다.

머리로는 아닌 걸 알겠는데, 제가 이 사람이 좋으니, 예전 인류학 책에서 사랑한다의 말의 너와 자고 싶다라는 말에서 나온 거라는 말도 안되는 말을 믿고 싶습니다.

이 거짓 부렁 같은 말들을 진짜로 믿고 하고 싶은 건 다 해주고 싶습니다. 좋으니까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머리와 마음이 따로 가는 상황에 머리를 따를까요 마음을 따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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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2011-02-07 01: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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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생이라면.. 이성적으로 행동하라고 말하고 싶어요.
사랑은 어느 정도 절제되고 통제된 상태에서 빛을 발하는 것 같애요.
자신의 격을 지켜 나가는 게 또한 사랑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정신차리세요.  2011-02-07 01: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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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중에도 저런 카사노바 친구 있는데..

여자들이 다 넘어가더군요.. 실컷 가지고 놀다가 버리고 또 버리고

그런데 우수운건 그 여자들이 차이면서도 오히려 고마웠다고 눈물을 흘리면서도 좋다고 하더군요.

진정한 카사노바들은 그렇게 여자들을 취하게 하는 매력이 있더군요..

여자들 그런거 조심해야 합니다.. 너무 느낌따지지 말고 님에게 헌신하고 진실된 사람을 찾으세요.

님을 함부로 대하는 사람이 아닌 님을 존경하고 배려하는 사람을 찾도록 하는게 님에게 좋아요..

뻔지르르한 카사노바들에게 넘어가지말구요.
남자들은  2011-02-07 01: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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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이 들지 않을까요? 직업이 의사고 어느 병원인줄도 아는데 정말 책임지려고 그러는 건 아닐까요?
결혼하고 싶음  2011-02-07 01: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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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따르시고 연애하고 싶음 마음 따르세요.
컥..  2011-02-07 01: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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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스킨쉽 자유롭게 하고 싶다, 사랑은 잠자는거다?? 라는 말을 눈하나깜짝 하지 않고 님에게 한다구요.

근데 그런 남자가 좋고, 따를까 말까 고민중이라구요?? 미친거 아니세요? 님같은분 만날까봐 겁나네요..
이 남자...  2011-02-07 01: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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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안좋아하는 거 맞죠? 이런 말 쉽게 하는 건 절 좀 만만하게 본다는 말이죠?
저 만나고 다음 날 싸이 들어가보니까 친한 형 싸이에 나 괜찮은 여자 만났어. 곧 여자친구 생길 거 같아라고 써 뒀던데..
그 여자가 저라고 해도 이 놈은 책임질 생각도 없으면서 자자는 거겠죠?
결혼약속이 아니라.  2011-02-07 01: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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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하면 되잖아요. 결혼이 뭐 어렵나요? 결혼식이 어려운거지...인터넷에서 서류 다운 받아서 도장 4개 찍고 동사무소에 내면 끝이예요. 몇만원 주면 대행도 해줘요.

결혼식은 천천히 하더라도 결혼하고 맘 놓고 뒹구시길...
ㅂㅂ  2011-02-07 09: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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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쉽게 얻은것엔 쉽게 질리는법입니다. 결혼 약속이 아니고 결혼을 하자고 하세요.
경험자  2011-02-07 1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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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런 부류의 남성 만나봤어요..
그렇게 몇번 즐기다 연락 안올껄요?
물론 끌리는게 있으니까 그렇겠지만..결혼상대자로는 꽝입니다
연애나 하려면 계속 만나도 손해 볼건 없겠지요..
이제는 스킨쉽얘기 하기시작하면 아무리 조건 좋아도 뻥~ 찰겁니다
참 어렵다~  2011-02-07 12: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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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결혼은 뭐고 연애는 뭐길게 이리저리 논하고 따질 게 많은지... 정말 피곤하네요.
그냥 감정 가는데로 하셔요.
돌다리도 두들겨 봐야 한다는 지론을 너무 맹신 한 결과.. 어쩜 과보호가 되다보니, 결혼 결정이 쉽지 않잔아요~
물론 정상에서 벋어난 것은 위험 부담도 백배지만, 본인 마음 움직이는 데로 하시길^^
그런데 제가 생각해도 여자 입장은 본인도 같은 입장이라면 모를까, 일단 피하고 보는 것이 안전빵!!
그분  2011-02-07 12: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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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불쑥 결혼해야한다니깐 그러자고 하신 것 같은데요.
만나서 데이트감으론 좋을지 모르지만 나중에가서 결혼 언제 하자고 했냐,난 그런 얘기한적 없다며 시치미 뗄수도 있어요
말그대로  2011-02-07 12: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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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빙자
왠지~  2011-02-07 12: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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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결혼 생각 한다면 안그렇겠죠. 둘 중 하나..
(1) 원래 결혼 별로 안 바뻐서... 인생 폼사폼사
(2) 연애용, 결혼용 구분
(3) 하나더... 너무 끌려서 자중이 안되서 일단 들이대고 보는^^
님아  2011-02-07 15: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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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이 지금은 진심일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남자는 똑같아요. 쉽게 얻는것에 쉽게 흥미를 잃죠. 넘 순진한 척 굴지 마세요.

만만하게 보이지 마세요. 순진한 척 하면서도 여우같이 구세요. 애교로 떼우세요. 몸으로 떼우려고 하지 말고 님..그분이 의사라..

몸을 안 주면 떠날거 같은 느낌이 드는건 아닌가요? 놓치기 아까우니.. 자기 입장이라면 정말 이런 글 안 들어오겠지만...

잡으면 더 떠나는게 남자입니다... 상큼한 여자가 되시길...사실 뭐 저도 연애는 잼병이지만..ㅎㅎ
잠자리..  2011-02-07 22: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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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른여자에 비해 특별함 없으면
쉽게 잠자리 주지 마세요.
솔까말로 이 여자도 다른 여자들이랑 침대위에서 다 똑같다고 느끼는 순간 관심 없어지는 게 남자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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