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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보니 별로 잘난 남자 없던데...[8]
by 신문읽은남자 (대한민국/남)  2011-02-08 20:57 공감(0) 반대(0)
얼마전 신문에서 본 내용입니다
영화배우 김지미씨 이야기입니다.
한국에서 잘났다고 하는 남자 4명과 결혼 이혼을 반복해서 살아봤던 사연으로
그당시 최고인기 남자와 결혼,이혼을 반복하며 살아봤지만
살아보니 별다른 남자 없더라고 마무리 짓더군요

나는 이렇게도 생각해 봅니다
저마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지 못해서..
또는 곁에 사람이 있지만 조금더 조건좋은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
자기 자신보다 조건이 좋은 사람이 나타나겠지 하고...

그러나 한편으로
외로움과 쓸쓸함으로 점철된 20.30대의 소중한 시간이 1년에서 5년 그이상이 지나가 버린다면
차라리 눈을 낮추고 자기 자신과 비슷하거나, 조금못한 사람과 그 세월을 행복하게 사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시간은 흐르고 자기 나이대의 조건좋은 남자, 여자는 점점 없어져 가고
남은 사람은 노처녀, 노총각 히스테리에 눈은 높은 사람들
결코 유리한 조건이 아니니

나의 주위에 S대 나온남자나 E대 나온 여자 세월가면 다 거기더라
남자 여자들이여 살다보면 별로 차이 안날것 같다
살아보면 별로 잘난 남자 잘난여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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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요  2011-02-08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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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 남자 4명이랑 살아봐서 그렇지
안살아본 여자들은 살아보고 싶을겁니다
외모 능력 성격 생각안한다면 어찌 만날까요
그냥 콩나물국에 보리밥먹어도 한끼
이탈리안 레스토랑 가서 먹어도 한끼
근데 왜 콩나물국에 보리밥은 먹기 싫을까요?
인생의 낙  2011-02-08 21: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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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이제 몸매인가..서울대 나온 말라깽이 여자보다..

중졸, 고졸의 빵빵한 글래머스한 몸매의 여인을 찾아야 하는건가..

인생의 낙을 어디에 두어야 하는가..우울하다.
그건요  2011-02-08 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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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맞는 이야기 에요 T..T
서울대학 나온 못생긴 말라깽이..약사보다는
지방대학 나온 얼굴 귀여운 탱탱한 글래머여자분이
훨~~좋다면서..외모는 3년은 간다고 하잖아요
암만 부르짖어 봤자 헛거  2011-02-08 21: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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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 새끼 다 기르고 죽기 전에 하는 말. 번식기에 젊고 이쁜 여자, 능력있는 남자 찾는 건 유전자에 박혀 있어서 어쩔수 없네요.
글쎄요..  2011-02-08 2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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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미같은 여자 말고,
정말 제가 아쉽게 생각하는 저의 로망이었던 여성분 같다면,
평생 울고 웃으며 감싸주고 행복하게 살 것 같아요.
같이 즐겁게 완주를 했다는 것만으로도 그 결혼생활은 정말 "대단한 것"이리라는 생각을 합니다.
주안점  2011-02-08 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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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나 얼굴도, 재물과 직업도 결국 1~3년 살면 일상화되고 특별한건 없다네요.
그래서 어른들이 성격 잘맞는 사람이 가장 오래까지 행복하다더군요.
하버드대에서 70여년간 수백명을 추적연구한 행복의 조건이란 책에도
중요한 조건 중하나가 부부간의좋은관계더군요.
그게 많이 무시되는 세태가 이혼율을 높이는듯함.
낙이 있어야 살지  2011-02-08 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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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처럼 마른 볼품없고 주름많은 여자, 거기에 나이까지 30대 중후반 이라면.

정말 함께 살고 싶은 낙이 없을듯...
 2011-02-08 22: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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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2번째 3번째 4번째 결혼한 남자들이 잘난 남자들이었을까요?

돈 많으면 잘난 남자인가...

결국은 결혼생활을 다들 유지를 못하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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