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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통화 부담스럽다는 내 남친ㄴ..[10]
by 콜미~ (대한민국/여)  2011-02-09 21:49 공감(0) 반대(0)
제 남친얘기에요.

이제 100일 되어가는 커플입니다.

주말에 두번보고 평일엔 아침문자한개, 저녁에 퇴근전화 한통,

자기전에 전화한통..

제가 이것저것 물어보는 거 좋아해서 전화통화를 30분정도 하는데

어느날 통화하다 말이 없길래 서로 수화기만 들고 있었어요.

거의 질문은 제가 하므로 남친에게 나한테 머 물어볼것 없냐고 했죠.

남친이 솔직히 전화통화하는거 무슨 말을 해야할까 고민되고 부담스럽고 이제는 그 부담이 짜증으로 바뀌었다고 하더군요.

만나면 너무 좋은데 자긴 말주변이 없어서 전화통화 오래하는 건 부담스럽데요..

제 머리속은 하얘졌지만 차근차근 얘기했네요..

왜 할 얘기가 없냐..내가 너에게 질문만 하고 넌 나에게 역질문을 안하니 대화가 안이어지는 것 아니냐..

그렇게까지 얘기하는 너에게 너무 섭섭하다..라고 말했어요..

순간 본인도 미안했는지 말 실수라고 잘못을 빌더라구요..

그래서 헤어지자는 얘기를 돌려서 하냐고 했더니 죽어도 아니랍니다.

하악..이거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성격이니 이해해 줘야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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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2011-02-09 21: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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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님을 별루 안좋아하는 듯...한데요.
남자는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랑은..전화통화..어떻게든 하려구 하지 않을까요
저기요  2011-02-09 22: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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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화 통화 글쓴이 정도 횟수로 하는데 통화시간은 10분 내입니다. 이유는 딱히 없고 매일 전화하다 보니 대화주제가 떨어져 그렇겠지요
사귄지 100일 됬으면 그 남자 성격 잘 아실텐데 과민반응 갖지 마시고 그 남자와 대화로 이끌어가세요
난 남자  2011-02-09 22: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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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자친구랑 10분 이상 통화 부담스러워요.
특히, 여자들 아무런 내용도 없는 험담을 왜 그렇게 잘 하는지..
듣다보면 짜증 밀려올 때가 한 두번이 아님;;
그래도 그런 소리할 사람 필요한데 내가 부담없어서 내게 하려니 싶었는데..
함께 있던 어느날엔 친한 친구랑 통화하면서 내게 했었던 직장상사 흉보는 것을 똑같은 패턴으로 10분이상 하더군요.
그리고 그날 밤에 같은 내용의 험담을 또 통화로 함..
여자들 단순한 수다 듣다보면 짜증날 때 있어요.
저도 남자  2011-02-09 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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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에 여친 있을때 제일 힘들고 짜증났던게
잼난 얘기 해달라
잠들때까지 통화하자
이 두가지 였습니다.
개그맨도 아니고 뭐 잼난 얘기가 샘솟을까요. 안그래도 말주변없는 편인데...
잠들때까지...보통 화장지우기 시작하면서 통화 시작하면 근 한시간을 얘기하는데 할말이 별로 없어요.
뭐 그날 특이한 일이라도 있으면 모를까 거의 하루하루가 비슷하거든요.
그냥 듣고 맞장구쳐주는거야 잘하지만 그러다 자기 할말 떨어지면 다시 잼난 얘기 해달라고...-_-

지금은 여친이 없어서인지
아이폰 무료통화 300분중에 지난달엔 45분썼습니다. ㅋ 무료눈자는 260건 쓰고.
원래 통화는 용건만 간단히 해야죠^^;
광주에서 만나고 서울에서 헤어지다  2011-02-09 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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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이라...
좋을땐데 말이죠 ㅎㅎ
두번째 덧글 단 남자인데요  2011-02-09 23: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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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친은 누구를 욕하거나 비난하는건 전혀 없습니다. 저는 바로 위 덧글 쓴 분의 경우에 해당되요.

저도 그렇고 제 여친도 그렇고 전화 붙잡았는데 그냥 무턱대고 오래 통화 붙잡고 있는 스타일이 아니에요. 할 말 있으면 물론 얘기 끝날때까지 다 합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면 서로 말을 억지로 오래 안해도 다 알거든요. 서로의 마음이 어떤지를..

그게 중요한것 같아요. 무턱대고 전화 오래 붙잡는건 쓸데없는 전화비 낭비 아닐까요?
두번재 덧글 단 남자  2011-02-09 23: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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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덧글 다신 남자분과 비슷한 경우라고 설명했는데..자세히 읽어보니 그건 아니군요 ㅎㅎ

제 여친은 저 보고 무작정 재미난 얘기 해달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ㅋㅋㅋ
 2011-02-09 23: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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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바로 윗글 쓴 여잔데요. 전 이별한 남친이랑 하루에 3시간 정도는 통화한거 같아요. 남친이 지방에 있어서 주말에 만나고 평일에는 회사서 메신저하고 퇴근후에는 평균2~3시간씩 통화했어요. 딱히 할말 없어도 그냥 같이 있는 느낌이라 좋았구요. 남친이 말이 없는 스타일인데.. 말 없어도 전화 안끊을려고 했었어요. 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흠님  2011-02-09 23: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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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사람마다 다르죠~

통화 오래할 수도 있고 간단 간단하게 그 날 그 날 전화할수도 있는거고요 ^^
100일이면  2011-02-10 13: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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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통화 지겨울 때 됐음.
저 예전에 직장동료가 남자친구와 전화통화하면서
"밥 먹었어? 반찬이 뭐였어? 많이 먹었어? 왜? 많이 먹어야지~"
이러는데 저런 통화를 뭐하러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남자도 짜증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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