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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엉...[12]
by 이별 (대한민국/여)  2011-02-09 22:13 공감(0) 반대(0)
1월초에 헤어진 남친이었던 사람때문에 속상하네요.

잊을려고 노력은 하지만, 쉽지 않아요.
저에게 상처를 남겨준 그 남자, 정말 미운데 많이 외로워서인지 요즘들어 더 보고 싶네요.
길에서 지나가다라도 마주치고 싶어요. 너무 그리워요.

정말 믿었던 만큼 상처를 입었고,
저도 그도 서로 같이 잘못했지만
끝끝내 자기 잘못은 시인 안한체
이제라도 제가 이런여자였던걸 알아서 다행이라고 말하더군요.

제가 잘못했다고 문자 보내고 몇번 통화를 시도 했지만
그남자 끝끝내 안받아주었어요.

더이상은 저도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고,
더이상 그 남자는 나에게 아무 의미조차 없는 사람이라고
아무 의미없는 남자기때문에 내가 아파할 이유없다고 결론짓고 마음접었습니다.

만나는 동안 행복했던적도 많았지만,
까다로운 그의 성격때문에 많이 힘들어하기도 했어요.
주위에선 너가 감당할수 있다면 말리진 않겠지만, 아무리 봐도 아닌거 같다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그 사람과 연결된 고리를 다 끊기 위해
전 메신저에서 그 사람을 차단했고
카톡은 계정삭제를 하고 핸드폰 번호를 지웠습니다
(메신저에서나 카톡에서나 나하고 헤어지고도 너무 씩씩하게 잘 지내는 그가 너무 미웠기에..
견디기가 힘들었었거든요)

그리고 잊으려고 노력했어요.
근데 오늘 카톡에 친추에 그가 뜨네요.ㅜㅜ

이미 헤어진 여자인데
(헤어지고 다툰 첫날 몇번 전화한적은 있어도 저 그남자한테 전화로 괴롭히거나 그런일 따위 안했어요)
여태껏 제 메신저도 차단 안하더군요.
전 그가 제 싸이를 구경하는걸 알고 싸이 연결도 끊었고 나중엔 차단까지 했어요.


그냥 눈에서 안보이면 좋은데..
또 카톡에 그의 얼굴이 뜨니깐 마음이 싱숭생숭해요ㅜㅜ
더 이상 그의 얼굴 보기가 마음이 아파서 친구차단 했어요..
난 너무 힘든데 여전히 잘 지내는 그의 모습에 기분이 안좋네요.


여러분들..
제발 헤어진 사람 연락처 지웁시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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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와 남자차이  2011-02-09 22: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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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몇개월 혹은 몇년을 사귀었다가 헤어지면 무베듯이 칼같이 잊어버리고 전화번호 다 지우고 사진 다 태우려고 무척 애쓰죠. 한 두번 만났다가 헤어진 선본 여자들 전화번호는 그냥 지워버리지만, 몇개월 몇년 사귄 여자와 헤어진 이후에도 전화번호나 사진은 칼같이 지우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다른 여자가 생기지 전까지는 항상 여운을 남겨둬요. 그리고 정때문에 쉽게 매정하게 그렇게 못하기도 하구요. 그게 남자와 여자의 차이입니다
나남자  2011-02-09 22: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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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당장에 글쓴여자님 가슴아파하지만 몇달지나고 이글읽으시면 웃으실걸요.ㅎㅎ
사랑할때는 감성이 더 앞서는 여자지만 헤어지고 아픔 잊고나서는 칼같이 잊어버리는게 여자잔아요...금방 이성적으로 돌변하는.ㅎ
뭐하러 지워요  2011-02-09 22: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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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놔야 수신거부, 스펨처리 시키죠
가끔 스펨 지우러 확인 할 때 그녀의 문자가 있을 때 그 쾌감....우하하하하하
지가 차고 왜 문자에 전화질이야!!!
제가 먹은 소주만 3박스는 되겠네요 ㅋ
겨우 5년가지고  2011-02-09 22: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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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0년 입니다.
내 청춘 다 날렸다는........
그리고 다른 남자에게 가셨다는...... 대략 난감!!!
10년은  2011-02-09 22: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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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하십니다 ㅜㅜ
이 분이야 말로 소주 3박스 해치워야할듯
겨우 5년 가지고  2011-02-09 22: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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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제가 바보죠
너무 믿었네요.
하잔대로 다 했으니 ^^
근대요 전 다시 다른 사람 만나도 또 그렇게 다 믿고 바보짓 할거에요
또 다른 어떤이가 하잔대로 다 할거에요 ^^
겨우 5년 가지고  2011-02-09 22: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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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이라?????????
그냥 저 같은 사람도 있는거죠??
이런거 자랑할 만큼 모자란 사람은 아닌거 같은데... 그냥 그렇다는 거죠뭐!!!!
문제라!! 사람마다 사랑하는 방법도 다르고 살아가는 방법도 다르죠!!
뭐!! 자기 기준으로 생각하니 틀리다 맞다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다르다의 문제 겠죠... ㅎㅎㅎ 너무 심도 있게 보지 마세요
그냥 남얘기 잖아 ^^
10년은  2011-02-09 23: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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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삼했다..연애도 적당한 기간이 중요하다.10년은 연애가 아니라 동반자 같은 그냥 칭구개념이다..
다른데 가서 10년했다고 하지 마삼..놀림거리된다.
고감당  2011-02-09 23: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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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 복 받으세요..^^
STRENGTH  2011-02-09 23: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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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나게 될 인연이라면 다시 만나실 수 있으실 거예요..
그렇지만 그게 아니라면 두 분의 인연은 거기까지 였던 게 아닐까 싶어요..
이별은 아프지만 그 아픔으로 더 좋은 분 만나시리라 믿어요..
힘내세요..
글쓴이  2011-02-09 23: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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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체인거에요.ㅜㅜ 아무튼, 전 이별하고 넘 힘든데.. 그 사람은 저랑 가기로 했던 스키장도 열씨미 다니고, 차까지 바뀌고.. 그게 메신저나 카톡으로 그 사람의 현재 상태가 전해지니 넘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삭제한거에요
글쓴님  2011-02-10 00: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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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남이야기 같지 않군요... 그사람보다 더 나은 사람 이제 못 만날꺼 같다는 어리석은 생각 버리세요. 더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기다감과 자기노력을 해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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